| 朝見嶺, 日本人気独り占め…合作ドラマ主人公 |
| [速報, 芸能] 2003年 10月 15日 (水) 11:12 |
タレント朝見嶺(写真)が MBC 韓・日合作ドラマ <別意音> (仮題・演出鼓動では)で韓国側男主人公で抜擢した. に引き続き MBCと日本の富士TVが毎年 1編ずつ製作・放送する韓・日合作ドラマ. 朝見嶺はお金儲けのため自分の音楽的才能を骨切ってそっぽを向く男主人公を引き受けた. が人気裏に放送の中だ. 二編皆朝見嶺が主演級に出演したし, 朝見嶺は日本で数十のファンサイトが運営されるほどにがっちりしているファン層を確保している. P.S 参照に私は <夕立ち, 雨晴れた午後>のジ・ジンヒさんのファンです. ^^ |
인터넷 신문에 난 [별의소리]에대해~
| 조현재, 일본 인기몰이…합작드라마 주인공 |
| [속보, 연예] 2003년 10월 15일 (수) 11:12 |
탤런트 조현재(사진)가 MBC 한·일 합작드라마 <별의 소리>(가제·연출 고동선)에서 한국측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내년 초께 방송될 예정인 <별의 소리>는 2001년 <프렌즈>와 지난해 <소나기, 비 개인 오후>에 이어 MBC와 일본의 후지TV가 매년 1편씩 제작·방송하는 한·일 합작드라마. 조현재는 돈벌이 때문에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애써 외면하는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조현재는 출연 여부를 고민하던 중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손하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마음을 굳혔고, 제작진도 흡족해했다는 후문. 일본에서는 케이블 채널 KNTV를 통해 이미 MBC <러브레터>가 방송됐고, 최근에는 SBS <첫사랑>이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두편 모두 조현재가 주연급으로 출연했으며, 조현재는 일본에서 수십개의 팬사이트가 운영될 정도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조현재의 상대역인 일본측 여자 주인공은 현재 NHK 드라마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하이틴 미녀 스타 나카고시 노리코가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열심히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조현재는 다음달부터 태국 파타야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에 임할 계획이다. P.S 참고로 전 <소나기, 비 개인 오후>의 지진희씨의 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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