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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06月11日 11:000

やっと期待作の配信も始まり大人気になっても不安は残る? 中国4月新作アニメ事情【中国オタクのアニメ事情】

中国オタク事情に関するあれこれを紹介している百元籠羊と申します。
今回は中国の動画サイトで配信されている日本の4月新作アニメの動向や、近頃の中国のオタクの間で明確になってきているジェネレーションギャップとその影響などについて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ようやく4月の期待作の配信も始まり大人気になっても、今後に対する不安は変わらない?

4月のシーズンが始まってからも中国における日本のアニメの配信スケジュールは不安定で新作アニメの配信もいつになったら始まるのか、そもそも配信されるのか? といった状況が続いていました。
特に「SPY×FAMILY」や「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ウルトラロマンティック-」といった中国のオタク界隈でもかなり大きな期待が集まっていた4月の新作については消息不明な状態のままで、不安や不満が何かとたまっていたそうです。

そんな中、5月頭からの黄金周(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直前にようやく「SPY×FAMILY」「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ウルトラロマンティック-」の配信が始まり、中国のオタク界隈でもホッとした空気が流れたそうです。
またその後も、事前に予告があったものの配信が始まらなかった作品や、予告がなかった作品の配信が急に始まるなどしているそうで、中国のオタクの方からは
「4月の初め頃は不安でしたが、中国で配信される4月の新作アニメは最終的にそれなりの数になりそうです。当初の予想よりも悪くはない状況です」
といった話がありました。

遅れて配信の始まった作品の中では「SPY×FAMILY」の人気の伸びがすさまじいそうで、中国国内での配信を行っているbilibiliでは配信開始直後から爆発的な人気になり、1か月も経たずに再生数が1億を超えて現在もさらに伸び続けているとのことです。中国のオタク界隈からは「今後もこの調子でいけるのならば今年最大の当たり作品になるのでは?」といった声も聞こえてきます。

4月の新作に関しては始まった時期にバラつきがあるので人気の動向についてはいまだにハッキリしないところもありますが、このコラムを書いている6月初めの時点では「SPY×FAMILY」のほかにも「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ウルトラロマンティック-」、「阿波連さんははかれない」、「乙女ゲー世界はモブに厳しい世界です」などが好調のようですし、続編系作品では「盾の勇者の成り上がり Season2」や「デート・ア・ライブIV」といった作品などが堅実な人気を維持している模様です。

しかしいくら「当初の予想よりも悪くはない状況」ではあっても、やはり今後に対する不安は存在するようです。
中国で期待されていた作品すべてが見られるわけではなく、中国でも何かと話題になっている「パリピ孔明」については、相変わらず中国本土向けの配信は行われていません。また「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などのラブコメ作品の恋愛要素に対する修正など、さまざまな作品の内容に関して昨年の規制強化以前よりも強めの削除修正が見受けられるとのことです。

日本国内での報道にもある通り、近頃は中国国内で近年急速に厳しい状況になっていったIT企業に対する締め付けの緩和といった話も出ているそうですが、それが娯楽分野にどう影響するかは依然として不透明なようです。

また過去に中国でたびたび発生した特定分野、ジャンルを対象にした大規模な規制の影響を考えると、一度規制の入った分野は人が戻らず盛り上がらない……といったことになる可能性も考えられます。
過去に行われた規制の経験もある中国のオタクな方々からは
「娯楽分野全体で見れば復活していく、新しいジャンルが開拓されていく可能性はありますが、以前盛り上がっていたところがまた同じような勢いを取り戻せるかについてはわかりません。中国では娯楽は簡単に規制してもいいといった考えがあるので、前例がすでにある場合は何かと厳しい対応になりそうです……」
などといった話も聞こえてきましたし、中国における日本のコンテンツの扱いが今後どうなるかについて楽観的に考えるのはやはり難しいようです。

中国でいよいよ明確になっていくオタクのジェネレーションギャップ

日本でもオタクのジェネレーションギャップは存在しますが、中国では経済状況やネット環境などの変化の速さから、作品の入り方や広まり方、オタクが交流する環境などが数年も経てば激変してしまうので、日本以上に極端なジェネレーションギャップが発生している模様です。

00年代半ば頃から中国でオタク文化を形作っていった世代も今では中年になっていますし、現在の中国のオタク界隈で元気な若い世代との間には、感覚や好みについて日本の感覚で見た年齢差による違いよりもさらに大きな違いが生じているといった話もあります。

実際、近年の中国のオタク界隈では、よくも悪くも以前の傾向とは異なる大人気作品や新たな流行が出現したり、上の世代にとって「好みではない」「評価が低い」ような作品が人気になったりしています。またそれを認める・認めないで、オタク同士のちょっとしたゴタゴタが発生するなどといった事例も珍しくありません。

中国のオタクの方々の話によれば、こういった変化としてわかりやすいのはやはり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などの見た目だそうですが、ストーリーの好みに関する変化やそれによる人気への影響もわかりやすい形で出ているそうです。

中国ではオタク向けに限らず以前から、ストーリー重視、世界観の大きさ・深さで作品が評価される傾向がありました。しかしこの傾向が消えたわけではないものの、近年人気になっている作品に関しては爽快感重視で、ストーリーの整合性や設定の深さはある程度無視している作品や、積極的に理解しようとしなくても気軽に楽しめる、話題にしやすい内容の作品が増えているとのことです。
これは以前の中国ではあまり評価されていなかった日本の異世界転移・転生系の作品の需要が増加していることや、大当たりは少ないものの堅実な人気を獲得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る理由のひとつだとも考えられるそうです。

またほかにもラブコメ展開に対する「価値観の問題」を掲げた批判の増加など、昔と比べて何かと許容範囲が狭くなっている、批判からの炎上につながりかねない要素やストーリー展開が明らかに増えているのも無視できない変化だそうで、これは現代中国のネットで簡単に通報ができる環境とも組み合わさって極めて難しい問題になってきている模様です。

このような背景もあってか現在の中国のオタク界隈ではひと昔前の大人気作品に関して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が好みではない、絵柄が古く感じる」
「じれったい展開が多い、爽快感が足りない」
「価値観がおかしいキャラがいる」
などといった否定的な意見も出るようになっているそうで、中国のオタクの比較的上の世代では困惑する人も少なくないとのことです。

中国の古参のオタクで二次元分野の業界を見続けてきた人からは
「実は『古い作品の絵柄は好きではない』というのは我々の世代も昔言っていたことです。考えてみれば当然の話なのでしょうが、自分がいいと思っている作品が実際にそう言われているのを見るとなんとも言えない気分になりますね」

「最近は自分のセンスに頼って人気を予想するのも難しくなってきています。昔は中国のオタクという集団におけるオタク向け、二次元文化というイメージを共有できていましたが、現在は世代や集団ごとの好き嫌いの違いを意識する機会が増えています。私たちの世代が面白くても下の世代が面白いと感じているかはわからないと考えることも増えました」

「評価する内容に関してだけでなく、今後は『NARUTO -ナルト-』や『BLEACH』などの名作の思い出の話題に関しても世代の違いを意識させられることが増えるのだろうと覚悟しています」
などといった話もありました。

私自身も、環境が変わり続ける中国のオタク界隈を見ていると、昔現地で中国のオタク事情を追いかけていた頃の感覚を過信してはらなない、知識や判断材料を意識して更新し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実感してしまいますね。

(文/百元籠羊)




겨우 기대작의 전달도 시작되어 대인기가 되어도 불안은 남아? 중국 4월 신작 애니메이션 사정【중국 매니어의 애니메이션 사정】

2022년 06월 11일 11:000

겨우 기대작의 전달도 시작되어 대인기가 되어도 불안은 남아? 중국 4월 신작 애니메이션 사정【중국 매니어의 애니메이션 사정】

중국 매니어 사정에 관한 이것저것을 소개하고 있는 백원롱양이라고 합니다.
이번은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전달되고 있는 일본의 4월 신작 애니메이션의 동향이나, 최근의 중국의 매니어의 사이에 명확하게 되고 있는 제너레이션 갭과 그 영향등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간신히 4월의 기대작의 전달도 시작되어 대인기가 되어도, 향후에 대한 불안은 변하지 않아?

4월의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도 중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전달 스케줄은 불안정하고 신작 애니메이션의 전달도 언제가 되면 시작되는지, 원래 전달되는지? 그렇다고 하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SPY× FAMILY」나 「가구점 님은 고등 세대-울트라 로맨틱-」(이)라는 중국의 매니어 근처에서도 꽤 큰 기대가 모여 있던 4월의 신작에 대해서는 소식 불명한 상태인 채로, 불안이나 불만이 무엇인가 쌓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5월초부터의 황금주(골든 위크)의 직전에 간신히「SPY× FAMILY」「가구점 님은 고?`「-울트라 로맨틱-」의 전달이 시작되어, 중국의 매니어 근처에서도 마음이 놓인 공기가 흘렀다고 합니다.
또 그 후도, 사전에 예고가 있었지만 전달이 시작되지 않았던 작품이나, 예고가 없었던 작품의 전달이 갑자기 시작되는 등 있다고 하고, 중국의 매니어로부터는
「4 월초무렵은 불안했습니다만, 중국에서 전달되는 4월의 신작 애니메이션은 최종적으로 그만한 수가 될 것 같습니다.당초의 예상보다 나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늦고 전달이 시작된 작품 중(안)에서는 「SPY× FAMILY」의 인기의 성장이 굉장하다고 하고, 중국 국내에서의 전달을 실시하고 있는bilibili에서는 전달 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가 생겨,1개월이나 지나지 않고 재생수가 1억을 넘어 현재도 계속 한층 더 성장하고 있는이라는 것입니다.중국의 매니어 근처에서는 「향후도 이 상태로 할 수 있다의라면 금년 최대의 당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닌지?」라는 목소리도 들려 옵니다.

4월의 신작에 관해서는 시작되었던 시기에 불균일이 있다의로 인기의 동향에 대해서는 아직껏 분명하게 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만, 이 칼럼을 쓰고 있는 6 월초의 시점에서는 「SPY× FAMILY」외에도 「가구점 님은 고등 세대 울 호랑이 로맨틱-」, 「아하렌씨는 도모할 수 없다」, 「아가씨 게이 세계는 모브에 어려운 세계입니다」등이 호조같고, 속편계 작품에서는 「방패의 용사의 갑자기 출세함 Season2」나 「데이트·아·라이브 IV」라는 작품등이 견실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당초의 예상보다 나쁘지는 않은 상황」이어도, 역시 향후에 대한 불안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기대되고 있던 작품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중국에서도 무엇인가 화제가 되고 있는 「파리피공명」에 대해서는, 변함 없이중국 본토 전용의 전달은 행해지고 있지 않습니다.또 「가구점 님은 고등 세대」등의 러브 쌀 작품의 연애 요소에 대한 수정 등, 다양한 작품의 내용에 관해서 작년의 규제 강화 이전보다 강하게 해의 삭제 수정이 보여진다라는 것입니다.

일본내에서의 보도에도 있다 대로, 최근은 중국 국내에서 근년 급속히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간 IT기업에 대한 억압의 완화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고 합니다만, 그것이 오락 분야에 어떻게 영향을 줄까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 같습니다.

또 과거에 중국에서 가끔 발생한 특정 분야, 장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규제의 영향을 생각하면, 한 번 규제가 들어간 만큼 들은 사람이 돌아오지 않고 분위기가 살지 않는……이라고 한 것이 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행해진 규제의 경험도 있는 중국의 오타 쿠인 분들에게서는
「오락 분야 전체로 보면 부활해 나가는, 새로운 장르가 개척되어 갈 가능성은 있어요가, 이전 분위기가 살고 있던 곳(점)이 또 같은 기세를 되찾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모릅니다.중국에서는 오락은 간단하게 규제해도 괜찮다고 하는 생각이 있다의로, 전례가 벌써 있다 경우는 무엇인가 어려운 대응이 될 것 같습니다……」
등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려 왔고, 중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컨텐츠의 취급이 향후 어떻게 될까에 임해서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역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드디어 명확하게 되어 가는 매니어의 제너레이션 갭

일본에서도 매니어의 제너레이션 갭은 존재합니다만, 중국에서는 경제 상황이나 넷 환경등의 변화의 속도로부터, 작품의 들어가는 방법이나 퍼지는 방법, 매니어가 교류하는 환경등이 수년도 지나면 격변 해 버리므로, 일본 이상으로 극단적인 제너레이션 갭이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00년대 중반무렵부터 중국에서 매니어 문화를 형태 만들고 간 세대도 지금은 중년이 되어 있고, 현재의 중국의 매니어 근처로 건강한 젊은 세대와의 사이에는,감각이나 기호에 대해 일본의 감각으로 본연령차이에 의한 차이보다 접시?`노큰 차이가 생기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근년의 중국의 매니어 근처에서는, 잘도 나쁘지도 이전의 경향과는 다른 대인기 작품이나 새로운 유행이 출현하거나 위의 세대에 있어서 「기호는 아니다」 「평가가 낮다」같은 작품이 인기가 생기거나 하고 있습니다.또 그것을 인정하는·인정하지 말고, 매니어끼리의 약간의 혼란이 발생하는 등이라고 하는 사례도 드물지는 않습니다.

중국의 매니어의 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러한 변화로서 알기 쉬운 것은 역시캐릭터 디자인등의 외형이라고 합니다만,스토리의 기호에 관한 변화나 거기에 따른인기에의 영향도 알기 쉬운 형태로 나와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매니어 전용으로 한정하지 않고 이전부터,스토리 중시, 세계관의 크기·깊이로 작품이 평가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 경향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근년 인기가 생기고 있는 작품에 관해서는상쾌감 중시로,스토리의 정합성이나 설정의 깊이는 있다 정도 무시하고 있는 작품이나,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화제로 하기 쉬운 내용의 작품이 증가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전나카 코 `조나는 별로 평가되어 있지 않았던 일본의이세계 전이·전생계의 작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나, 적중은 적기는 하지만 견실한 인기를 획득할 수 있게 되고 있는 이유의 하나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그 밖에도 러브 쌀 전개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를 내건 비판의 증가 등, 옛날과 비교해서 무엇인가허용 범위가 좁아지고 있다, 비판으로부터의 염상으로 연결될 수도 있는 요소나 스토리 전개가 분명하게 증가하고 있는것도 무시할 수 없는 변화라고 하고, 이것은 현대 중국의 넷에서 간단하게 통보를 할 수 있는 환경과도 짜 합쳐져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러한 배경도 있어인가 현재의 중국의 매니어 근처에서는 사람석전의 대인기 작품에 관해서
「캐릭터 디자인이 기호는 아닌, 도안이 낡게 느낀다」
「속상한 전개가 많은, 상쾌감이 부족하다」
「가치관이 이상한 캐릭터가 있다」
등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하고, 중국의 매니어의 비교적상의 세대로는 곤혹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고참의 매니어로 이차원 분야의 업계를 계속 봐 온 사람에게서는
「 실은 「낡은 작품의 도안은 좋아하는 것은있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세대도 옛날 말한 것 입니다.생각해 보면 당연한이야기겠지요가,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실제로 그렇게 말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되는군요」

「최근에는 자신의 센스에 의지하고 인기를 예상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옛날은 중국의 매니어라고 하는 집단에 있어서의 매니어 전용, 이차원 문화라고 하는 이미지를 공유 되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세대나 집단마다의 좋고 싫음의 차이를 의식할 기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우리의 세대가 재미있어도 아래의 세대가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을까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일도 증가했습니다」

「평가하는 내용에 관해서 뿐만이 아니고, 향후는 「NARUTO -나루토-」나 「BLEACH」등의 명작의 추억의 화제에 관해서도 세대의 차이를 의식 당하는 것이 증가할 것이다 로 각오하고 있습니다」
등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나 자신도, 환경이 계속 바뀌는 중국의 매니어 근처를 보고 있으면, 옛날 현지에서 중국의 매니어 사정을 뒤쫓고 있었을 무렵의 감각을 과신하고는들 없는 있어, 지식이나 판단 재료를 의식해 계속 갱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실감해 버리는군요.

(문/백원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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