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HUNTER
2年3カ月ぶりに連載再開、ガタが来てますが何とか頑張ります！
累計発行部数が6600万部以上を誇る冨樫義博さんの人気マンガ「HUNTER×HUNTER（ハンター×ハンター）」が、2日発売の「週刊少年ジャンプ」（集英社）27号に掲載された「No．341 厄災」で、約2年3カ月ぶりに連載が再開された。冨樫さんは同誌の巻末に「大変お待たせしてしまい、すいません。大分ガタが来てますが何とか頑張ります」とメッセージを寄せている。
「HUNTER×HUNTER」は、幼いころに別れた父と同じプロハンターになるため故郷を旅立った少年、ゴンが、暗殺一家に育ったキルアら仲間たちとともに、冒険を繰り広げる姿を描いている。1998年から同誌で連載を開始。99年に一度テレビアニメ化され、スタッフ、キャストを一新した2回目のアニメ版が2011年から日本テレビで放送されており、7月から「選挙編」がスタートする。
2年3カ月ぶりに連載再開、ガタが来てますが何とか頑張ります！
累計発行部数が6600万部以上を誇る冨樫義博さんの人気マンガ「HUNTER×HUNTER（ハンター×ハンター）」が、2日発売の「週刊少年ジャンプ」（集英社）27号に掲載された「No．341 厄災」で、約2年3カ月ぶりに連載が再開された。冨樫さんは同誌の巻末に「大変お待たせしてしまい、すいません。大分ガタが来てますが何とか頑張ります」とメッセージを寄せている。
「HUNTER×HUNTER」は、幼いころに別れた父と同じプロハンターになるため故郷を旅立った少年、ゴンが、暗殺一家に育ったキルアら仲間たちとともに、冒険を繰り広げる姿を描いている。1998年から同誌で連載を開始。99年に一度テレビアニメ化され、スタッフ、キャストを一新した2回目のアニメ版が2011年から日本テレビで放送されており、7月から「選挙編」がスタートする。
冨樫さんは数回の休載をはさみながら連載を継続していたが、「蟻編」に続く「選挙編」を終え、新しいエピソードに突入し
たばかりの12年3月を最後に連載を休止。同年末に初の劇場版アニメ「緋色の幻影（ファントム・ルージュ）」の公開を記念して人気キャラクター、クラピカ
の過去のエピソードを前後編で掲載したのを最後に、新作も発表されていなかった。
HUNTER×HUNTER “2년 3개월만에 연재 재개!”
HUNTER×HUNTER
2년 3개월만에 연재 재개, 반동이 오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노력하겠습니다!
누계 발행 부수가 6600만부 이상을 자랑하는 토가시의 히로시씨의 인기 만화「HUNTER×HUNTER(헌터×헌터)」가, 2일 발매의「주간 소년 점프」(슈우에이샤) 27호에 게재된 「No.341액재」로, 약 2년 3개월만에 연재가 재개되었다.토가시씨는 같은 잡지의 권말에「몹시 기다리게 해 버려, 미안해요.상당히 반동이 오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노력합니다」와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HUNTER×HUNTER」는, 어렸을 적에 헤어진 아버지와 같은 프로 헌터가 되기 위해 고향을 여행을 떠난 소년, 곤이, 암살 일가로 자란 키르아등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1998년부터 같은 잡지로 연재를 개시.99년에 한 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되어 스탭, 캐스트를 일신 한 2번째의 애니메이션판이 2011년부터 일본 TV로 방송되고 있어 7월부터「선거편」가 스타트한다.
토가시씨는 몇차례의 휴재를 끼우면서 연재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의편」에 계속 되는「선거편」를 끝내 새로운 에피소드에 돌입해 뿐인 12년 3월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휴지.동년말에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주홍색의 환영(팬텀・루즈)」의 공개를 기념해 인기 캐릭터, 곳간 피카(아시아 민간 투자 회사) 의 과거의 에피소드를 전후편으로 게재한 것을 마지막으로, 신작도 발표되어 있지 않았다.
2년 3개월만에 연재 재개, 반동이 오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노력하겠습니다!
누계 발행 부수가 6600만부 이상을 자랑하는 토가시의 히로시씨의 인기 만화「HUNTER×HUNTER(헌터×헌터)」가, 2일 발매의「주간 소년 점프」(슈우에이샤) 27호에 게재된 「No.341액재」로, 약 2년 3개월만에 연재가 재개되었다.토가시씨는 같은 잡지의 권말에「몹시 기다리게 해 버려, 미안해요.상당히 반동이 오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노력합니다」와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HUNTER×HUNTER」는, 어렸을 적에 헤어진 아버지와 같은 프로 헌터가 되기 위해 고향을 여행을 떠난 소년, 곤이, 암살 일가로 자란 키르아등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1998년부터 같은 잡지로 연재를 개시.99년에 한 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되어 스탭, 캐스트를 일신 한 2번째의 애니메이션판이 2011년부터 일본 TV로 방송되고 있어 7월부터「선거편」가 스타트한다.
토가시씨는 몇차례의 휴재를 끼우면서 연재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의편」에 계속 되는「선거편」를 끝내 새로운 에피소드에 돌입해 뿐인 12년 3월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휴지.동년말에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주홍색의 환영(팬텀・루즈)」의 공개를 기념해 인기 캐릭터, 곳간 피카(아시아 민간 투자 회사) 의 과거의 에피소드를 전후편으로 게재한 것을 마지막으로, 신작도 발표되어 있지 않았다.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601-00000008-mantan-ent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601-00000008-mantan-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