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ガールズ＆パンツァーは軍国主義的で危険な作品であるという批判に対して中国ＢＢＳの反応
ガールズ＆パンツァーが軍国主義的だとか、それによる文化侵略だとか、日本の右翼化だとかいう話がなかなか止まらんのはどういうことだろうな。
ついに「中国国防報」の評論まで出ちゃったぞ……
その手の批判をする人って、アニメに一体何を投影しているんだろうな。色眼鏡でアニメを見るのはやめてほしい。
もうね、言葉も無いとはこういうことだよ。
最近は餓えることが無くなったのは良いが、その分余計なあらさがしに熱心になるのが増えているのはどうにかならんのか。
こういうのって、「娯楽であるアニメに何を考え込んでいるんだ」と言っても通じないのがなぁ。そういうのが見えると思い込んでいる人間には、どんなものでもそういう風に見えるし、ハラが立つんだろうな。
ウチの国は娯楽の中から政治的な理由を探すのが大好きだからねぇ。
悪意がどうのこうのと批判する人間は、その悪意を向ける行為とやらに関して身に覚えがあるという事なんじゃないかな！
本気で軍国主義だとか帝国主義だとかを宣伝するならこんな回りくどいコトするかよ。
そもそも、批判の理由が「軍事教練作品と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から「軍国主義」だというのが何とも言えない気分になる。それならウチの国の軍事関連の書籍とか軍事訓練とかも軍国主義や帝国主義の宣伝になるっていうのかよ。
しかもその「軍事的な学習に使える」というのが、ガルパンのアニメにおいて描写された戦車の操縦やメンテナンス、火器の使用、更に戦場の偵察や通信、そして戦車の運用ときたもんだ。
アホか！あれを見ただけで戦車が操縦できるわけねぇだろ！戦場に出れるわけねぇだろ！
戦車が危険なら、ウチの国で大人気の「World of Tanks」もさっさと規制しないといけないわけだな！ガルパン見てるヤツの多くはこのゲーム触っているしな！
軍国主義がどうこういうなら、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なんかの時の方が明らかにその手の視点でツッコミ入れる部分多かったはずなのに、当時はこの手の話がほぼ出なかった件について。
ガルパンは戦車要素だけを取り出して、そこに萌えを加えたものだから逆にその手の問題を感じない良い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うんだが。
私の場合、正直マブラヴとかの方が不快に感じる点多かったかな。どちらかと言えば、第二次世界大戦ネタが背景に出る方がなんか意識してしまって気分悪くなる。あと新作の「八犬伝」とか普通に日本軍のキャラ出て来るが、あれは受け入れられんというか、出ただけで反感を覚えてしまう。
日本のアニメ界が右翼化しているのは確かだと思うぞ。昔に比べて軍事関係のモチーフが増えているのは実感するし、日本軍関係のネタも普通に描写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気分よく見れるちゃんとした作品ってどんどん少なくなってしまうんだろうな。
おいおい、日本では昔からこの手の作品はあったし、ウチの国にも入ってきていたぞ。
ガルパンの作中でもネタにされている、ガルパンなんか目じゃないほど露骨な軍事ネタを扱っている小林源文の作品とか、90年代辺りにはもうこっちに入っていてマニアの間じゃそれなりに人気になっていたし。
見える……日本のヤツらに「この作品はお前らに向けて作られた作品じゃないから！」とネタにされるのが見える……！
実際の所、人気になり過ぎたのが不幸の始まりだったのかも。最近はマニア向けの作品も簡単に入ってくるようになっちゃっているからね……
一応、これ国防報の文章じゃないからな。国防軍事特集号の方の文章だ。あと、投稿の掲載であって編集部による記事ではない。署名の肩書は「軍迷」（軍事マニア）だからな。
ただ、載せちゃってる時点でなんとなくアレな気分になるのも間違いないが！
ウチの国の軍オタの一部もヘンな方向で燃え上っているのがめんどくさい。軍オタの感覚も一枚岩じゃないと痛感する。戦車ネタは好きな人間が多いから、話題にもなり易いのが面倒なことを引き寄せたか。
軍オタ的にはむしろ、こういう「日本関係で軍事、故に日本の軍国主義の陰謀！」みたいなレッテル貼りというか牽強付会は避け、要素ごとに分解して理解できると思っていたんだが、全ての人間がそうではないというのが明らかになってしまったよな。
まぁなんだ、とりあえず私は中国の戦車が出ないから嫉妬しているという説でいってみようか。
嫉妬というか、オタク内部のゴタゴタに関しては萌えと戦車の組み合わせが気に食わない連中が批判しているってのはあるように思う。
戦車ネタを語るライトなオタや新規流入組が気に食わないから、叩く口実探しているとでも言うか。新しいファンが自分より戦車ネタを楽しんでいる、自分の理解したくない楽しみ方をしている、自分よりも知識を獲得してしまっているのが気に食わないんじゃないの。
最近ウチの国ってほんと情緒不安定だよな。
この手の批判をする人にとっては、日本で作られた作品で戦争っぽい要素が入っていれば全て侵略戦争を美化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んだろうな。
そして、そういう批判が出て来るのにも、スルーするのにも慣れてしまった自分がいる……
人によっては日本関係のモノはどれも軍国主義的な悪意を内包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らしいからな。ガルパンがこういう方面で話題になってしまうのは頭が痛いし、とても残念だ。
題材的に、人気になり過ぎるとこういうアホな展開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危惧していたが、まさにそうなってしまった。
なんでこの手の批判って「陰謀」だとか「隠されている本当の内容」とかいう話になるのかね。日本の右傾化だとか軍国主義化が本当に起こるとしたら、こんな萌えの装飾なんて必要ないだろうに。
そうさ、全てはこうやって隠されているんだ！
我が国の公園で毎日行われている太極拳、あれは恐ろしい殺人訓練の意味が背後に隠されちゃってるんだよ！！
もうこの手の話は二次元に来ないでくれよ……
しかしなんだ、この手の文章が広まれば広まる程、作品が意識され、人気も上がってしまうんだが。
軍オタじゃなかったり、萌えアニメ嫌いだったりする知り合いとが何人もこの手のゴタゴタで逆に興味をもって作品にハマっているぞ。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cat_50016981.html
【중국】걸즈＆판트는 군국주의적이고 위험한 작품이다고 하는 비판에 대해서중국 BBS의 반응
걸즈＆판트가 군국주의적이다던가, 거기에 따른 문화 침략이라고, 일본의 우익화라고 말하는 이야기가 꽤 멈추지 않아 것은 무슨 일일 것이다.
마침내 「중국 국방보」의 평론까지 출……
그 손의 비판을 하는 사람은, 애니메이션에 도대체 무엇을 투영 하고 있는 것일까.색안경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
이제(벌써), 말도 없다고는 이런 것이야.
최근에는 굶주리는 것이 않게 된 것은 좋지만, 그 만큼 불필요한 흠 꼬집기에 열심히 되는 것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든 되지 않는가.
이런 것은, 「오락인 애니메이션에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거야」라고 해도 통하지 않는 것이.그러한 것이 보이면 믿어 버리고 있는 인간에게는, 어떤 것이라도 그러한 바람으로 보이고, 배가 서는 것일까.
악의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비판하는 인간은, 그 악의를 향하는 행위인지에 관해서 기억이 있다고 하는 일이 아닐까！
진심으로 군국주의라고 제국주의라고를 선전한다면 이런 돌아 장황한 것 할까.
원래, 비판의 이유가 「군사 교련 작품으로서 볼 수 있다」로부터 「군국주의」라고 하는 것이 왠지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된다.그렇다면 안의 나라의 군사 관련의 서적이라든지 군사 훈련이라든지도 군국주의나 제국주의의 선전이 된다 라고 하는지.
게다가 그 「군사적인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가르판의 애니메이션에 대해 묘사된 전차의 조종이나 멘테넌스, 화기의 사용, 더욱 전장의 정찰이나 통신, 그리고 전차의 운용이라고 한 것이다.
바보인가！저것을 본 것만으로 전차를 조종 할 수 있는 것 이겠지！전장에 나올 수 있는 것 이겠지！
전차가 위험하면, 안의 나라에서 대인기의 「World ofTanks」도 빨리 규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가르판 보고 있는 녀석의 상당수는 이 게임 손대고 있고！
군국주의가 동공 말한다면, 스트라이크위치즈무슨때가 분명하게 그 손의 시점에서 특코미 넣는 부분 많았을 것인데, 당시는 이 손의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았던 건에 대해.
가르판은 전차 요소만을 꺼내고, 거기에 모에네를 더한 것이니까 반대로 그 손의 문제를 느끼지 않는 좋은 작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경우, 정직 마브라브라든지(분)편이 불쾌하게 느끼는 점 많았지.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제이차 세계대전 재료가 배경으로 나오는 분이무슨 의식해 버려 기분 나빠진다.그리고 신작의 「팔견전」이라고보통으로 일본군의 캐릭터 나오지만, 저것은 받아 들여지지 않아라고 하는지, 나온 것만으로 반감을 느껴 버린다.
일본의 애니메이션계가 우익화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할거야.옛날에 비해 군사 관계의 모티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실감하고, 일본군관계의 재료도 보통으로 묘사되게 되어 있다.기분 잘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작품은 자꾸자꾸 적게 되어 버리는 것일까.
이봐 이봐, 일본에서는 옛부터 이 손의 작품은 있었고, 안의 나라에도 들어 오고 있었어／`B
가르판의 작중에서도 재료로 되고 있는, 가르판은 눈이 아닐 정도(수록) 노골적인 군사 재료를 취급하고 있는 코바야시원문의 작품이라든지, 90년대 근처에는 이제(벌써) 여기에 들어가 있어 매니아의 사이는 그 나름대로 인기가 생겨 해.
실제의 곳, 너무 인기가 생겼던 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는지도.최근에는 매니아 전용의 작품도 간단하게 들어 오게 되어 버려서 있으니까요……
일단, 이것 국방보의 문장이 아니기 때문에.국방 군사 특집호의 분의 문장이다.그리고, 투고의 게재이며 편집부에 의한 기사는 아니다.서명의 직함은 「군미」(군사 매니아)이니까.
단지, 실어 버린다 시점에서 어딘지 모르게 아레인 기분이 되는 것도 틀림없지만！
안의 나라의 군오타의 일부도 이상한 방향으로 불타 오르고 있는 것이 귀찮다.군오타의 감각도 굳건함이 아니다고 통감한다.전차 재료는 좋아하는 인간이 많기 때문에, 화제로도 되기 쉬운 것이 귀찮은 일을 끌어 들였는지.
군오타적으로는 오히려, 이런 「일본 관계로 군사, 고로 일본의 군국주의의 음모！」같은 상표첩라고 할까 견강 부회는 피해 요소 마다 분해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인간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밝혀져 버린 것 같아.
질투라고 하는지, 매니어 내부의 혼란에 관해서는 모에네와 전차의 편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 무리가 비판하고 있다 라고 것은 있다고 생각한다.
전차 재료를 말하는 라이트인 오타나 신규 유입조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두드릴 구실 찾고 있다고 말할까.새로운 팬이 자기보다 전차 재료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이해하고 싶지 않은 즐기는 방법을 하고 있다, 자기보다도 지식을 획득해 버리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거 아니야.
최근 안의 나라는 정말 정서 불안정해.
이 손의 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전쟁 같은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 모두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
그리고, 그러한 비판이 나오는데도, 스르 하는데도 익숙해져 버린 자신이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일본 관계의 물건은 모두 군국주의적인 악의를 내포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기 때문에.가르판이 이런 방면에서 화제가 되어 버리는 것은 머리가 아프고, 매우 유감이다.
소재적으로, 인기가 생겨 과이럭저럭 말하는 어리석은 전개가 되지 않을까 위만`이오라고 있었지만, 확실히 그렇게 되어 버렸다.
어째서 이 손의 비판은 「음모」라고 「숨겨져 있는 진짜 내용」이라고말하는 이야기가 되는 거니.일본의 우익화화라고 군국주의화가 정말로 일어난다고 하면, 이런 모에네의 장식은 필요없을 텐데.
그래, 모두는 이렇게 숨겨져 있다！
우리 나라의 공원에서 매일 행해지고 있는 태극권, 저것은 무서운 살인 훈련의 의미가 배후에 숨겨져 버린다 야！！
그러나야, 이 손의 문장이 퍼지면 퍼질수록, 작품이 의식되고 인기도 올라 버리는데.
군오타가 아니거나, 모에네애니메이션 싫기도 하다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이 손의 혼란으로 반대로 흥미를 가지고 작품에 빠지고 있을거야.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cat_5001698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