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51917592.html
以下、中国人の意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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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岩手県宮古市のマラソン大会で、優勝者がコスプレイヤー優勝したらしい！そしてコスプレはプリキュアだ。日本のマラソンはプリキュアが優勝するらしい……！
ひっかけやがったな！？
俺は普通に女性コスプレイヤーを期待して行ったのに、トンデモナイコスプレだったじゃないか！
あー、うん、さすがに女の子がプリキュアコスプレで走るわけじゃなくて、ネタコスプレってわけか。でも……コレ、普通のマラソン大会っぽいんだが、なんでこんな光景になってるんだ！？
このプリキュア、すげぇ鍛えてるな。オタクの逆襲ってヤツなのかな……
実際の所はどう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さすがはアニメの先進国だと思ってしまった。
コスプレするランナーとか、ウチの国マラソンでもいないわけではないんだが、きちんとしたコスプレ衣装を装着して優勝までしちゃうとなるというのは想像の遥か彼方だ。
一応コスプレ劇でも動きの激しいのや、ずっと喋りっぱなしのは結構体力が必要と言うのはあるが……さすがにハーフマラソンというレベルじゃない。何と言うか、うん、さすがは日本だ。
誰だよ、オタクは運動できない、体力無いって言ったヤツは！？
私もオタクにこんな体力があるとは思わなかった。
マラソンとオタクとは正反対だというイメージなんだが。
いや、オタクとマラソンって案外相性いいんじゃないか？
瞬発力はともかく、オタクにとって体力って重要だよ。イベントなどでは並んだりしないといけないし、各種アイテムの確保や運搬にはちょっとした体力が必要だ。
でもオタクって精神的な耐久力無いよね。
自分はマラソンに挑戦するとか、考えただけでイヤになる。このプリキュアの人、マジでスゴイと思うわ。
今回のもそうなんだが日本関係の画像って、時として信じられないものが出て来るよね。あの国はホント、よく分からん……
一般参加者に混じってコスプレイヤーが走っているというのはインパクトあるな。
しかも、ウチの国だと「宅」ってPCの前にずっといるイメージがついているから「オタク」が「コスプレ」で「マラソンに優勝」というのが尚更違和感あるよな。
自分の趣味を見せながら走りきるとか敬服せずにはいられない。
それにしても、こういう感じでオタクのコスプレイヤーが普通に楽しんで参加しているのは良いイベントだね。
このキュアサニー、女装コスな格好はネタでしかないけど身体はちゃんとアスリートなのがスゴイ。オタクなのにこうも鍛えているとは。
私も「国家運動員」とってるけど、普通にオタクだぞ。オタクとスポーツは別に相反するモノじゃない。まぁさすがにコスプレしてマラソンと言うのは考えたことも無いが。
現場、スゴイことになってるみたいだな。プリキュア以外にも鉄人28号とかスーパーマリオとか。しかも妙にイキイキとしている！
鉄人28号とかに比べれば優勝者のプリキュアのコスプレ自体はそんなに重装備じゃないね。ただ、お面をかぶりながらハーフマラソンの距離を走りきるのが恐ろしい。
ところで日本のマラソンの画像を見ると、コスプレして走っているランナーがちょくちょく出て来るんだが、日本のマラソンってどういうことになってんだ？
それは私も疑問だ。前に見た東京マラソンもそうだったが、日本の一般参加可能なマラソン大会ってコスプレして走るランナーがいるのが普通なのかね。自分の中の「マラソンという競技のイメージ」と「オタクのコスプレ」がどうも結びつかない。
でも、なんだか楽しそうで良いね。ウチの国でももっとこういう感じで気楽にやれる大会が増えてもいいと思う。まぁ、コスプレばかりだと百鬼夜行的なものになりそうな気もするが。
スポーツと無縁と思われたオタクがマラソンで優勝してしまったのが、
中国人には摩訶不思議に感じたのでしょうねｗ
オタク＝外に出ない、みたいな！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51917592.html
이하, 중국인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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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큰 메가 선반！？
나는 보통으로 여성 코스프레이야를 기대해 갔는데, 톤데모나이코스프레였다가 아닌가！
아―, 응, 과연 여자 아이가 프리큐아코스프레로 달리는 것이 아니고, 네타코스프레는 (뜻)이유인가.그렇지만……코레, 보통 마라톤 대회 같지만, 어째서 이런 광경이 되고 있어！？
이 프리큐아, 굉장히 단련하고 있는.매니어의 역습은 녀석인가……
실제의 곳은 어떤가는 모르지만, 과연은 애니메이션의 선진국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코스프레 하는 러너라든지, 안의 나라 마라톤에서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한 코스프레 의상을 장착하고 우승까지 해버리자(면) 된다는 것은 상상의 아득히 저 쪽이다.
일단 코스프레극에서도 움직임의 격렬한 것이나, 쭉 말하고 있을 뿐 것은 상당히 체력이 필요라고 말하는 것은 있지만……과연 하프 마라톤이라고 하는 레벨이 아니다.뭐라고 말하는지, 응, 과연은 일본이다.
누구야, 매니어는 운동할 수 없는, 체력 없다고 말한 녀석은！？
나도 매니어에게 이런 체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마라톤과 매니어와는 정반대라고 하는 이미지지만.
아니, 매니어와 마라톤은 의외로 궁합 좋지 않은가？
순발력은 차치하고, 매니어에게 있어서 체력은 중요해.이벤트등에서는 줄서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각종 아이템의 확보나 운반에는 약간의 체력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매니어는 정신적인 내구력 없지요.
자신은 마라톤에 도전한다든가, 생각한 것만으로 싫게 된다.이 프리큐아의 사람, 진짜로 스고이라고 생각해요.
이번도 그렇구나가 일본 관계의 화상은, 때로는 믿을 수 없는 것이 나오지요.그 나라는 진짜, 잘 아는……
일반 참가자에게 섞이고 코스프레이야가 달리고 있다는 것은 임펙트 있데.
게다가, 안의 나라라면 「택」은 PC의 전에 쭉 있는 이미지가 붙어 있기 때문에 「매니어」가 「코스프레」로 「마라톤에 우승」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더 위화감 있어.
자신의 취미를 보이면서 다 달린다든가 감복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느낌으로 매니어의 코스프레이야가 보통으로 즐겨 참가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이벤트구나.
이 큐어 써니, 여장 코스인 모습은 재료에 지나지 않지만 신체는 분명하게 애슬리트인 것이 스고이.매니어인데 이렇게도 단련하고 있다고는.
나도 「국가 운동원」이라고 비치지만, 보통에 매니어다.매니어와 스포츠는 따로 상반되는 물건이 아니다.아무튼 과연 코스프레 하고 마라톤이라고 말하는 것은 생각한 것도 없지만.
현장, 스고이 것이 되고 있는 것 같다.프리큐아 이외에도 철인 28호라든지 슈퍼 마리오라든지.게다가 묘하게 생기있게 하고 있다！
철인 28호라든지에 비하면 우승자의 프리큐아의 코스프레 자체는 그렇게 겹장비가 아니다.단지, 가면을 쓰면서 하프 마라톤의 거리를 다 달리는 것이 무섭다.
그런데 일본의 마라톤의 화상을 보면, 코스프레 하고 달리고 있는 러너가 가끔 나오지만, 일본의 마라톤은 무슨 일이 되는거야？
그것은 나도 의문이다.전에 본 도쿄 마라톤도 그랬지만, 일본의 일반 참가 가능한 마라톤 대회는 코스프레 하고 달리는 러너가 있는 것이 보통인가.자신중의 「마라톤이라고 하는 경기의 이미지」와「매니어의 코스프레」가 아무래도 결합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어쩐지 즐거운 듯 하고 좋다.안의 나라에서도 더 이런 느낌으로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대회가 증가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아무튼, 코스프레(뿐)만이라면 백귀야행적인 것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스포츠와 무연이라고 생각된 매니어가 마라톤에서 우승해 버렸던 것이,
중국인에게는 매우 이상하게 느꼈겠지요 w
매니어=밖에 나오지 않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