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番目の劇場版製作決定.1993年 公開予定.
「今回のテーマは一言で言えば戦争です.
それだけに今までpatlaborが守って来た人死にを出さない.という前提が破れるかも知れないです」
(脚本:伊藤和典さんの話から)
無責任に見えるだけです.
金京和中尉,珍しく日本アニメで韓国人が出ました.
ビーナスが仲間になりました.
いよいよ5人体制完成.
終わる作品があれば
始まる作品もある
過激物が好きな人なら永井豪先生の名前が入っている作品は失望させない.
SF時代劇みたいな感じも新鮮だったが楽しさあったとは言えない.
美夕は一部演出が微妙にエロティックだった感じ.
吸血自体にそういうイメージがあったかも知れないですね.
蚊は論外.
猫の魂が入って行ったアンドロイド.
コミック物としての基本ですが,家族の話としても暖かい.
戦闘場面での演出も立派でした.
原作マンガが好きだったからわくわくしながら見たんですが期待以下だった.
ボーナス映像として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だけは良かった.
2016 11TH WORLD GPX
韓国の霊岩F1 サーキットが背景です.
形式と格式を取り揃えた重い服装の人が,
ふつうに何気なく行動する描写には可愛さを感じる.
今月のHow to Art
小林七郎先生が出たからあげて見ました.
美術監督として彼が参加した,特に過去の作品らは大部分が名作と呼ばれても過言ではない.
が広告へのザブンググルのイラストが好き.
두번째의 극장판 제작 결정.1993年 공개 예정.
「이번의 테마는 일언으로 말하면 전쟁입니다.
그것 뿐에 지금까지patlabor가 지켜왔던 사람 죽음에 을 내지 않는다.라는 전제가 찢어질지도 모릅니다」
(각본:伊藤和典씨의 이야기로부터)
무책임하게 보일 뿐이예요.
金京和중위,드물게 일본 애니에서 한국 사람이 나왔습니다.
비너스가 동료가 되었습니다.
드디어5인체제 완성.
끝나는 작품들이 있으면
시작되는 작품들도 있는
과격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永井豪선생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작품은 실망 시키지않는.
SF시대극같은 느낌도 신선했지만 재미있었다고는 말할수 없는.
美夕는 일부 연출이 미묘하게 에로틱했던 느낌.
흡혈 자체에 그러한 이미지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기는 논외.
고양이의 영혼이 들어간 안드로이드.
코믹물로서의 기본입니다만,가족의 이야기로서도 따듯하다.
전투 장면에서의 연출도 훌륭했습니다.
원작 만화를 좋아했기에 두근두근하면서 보았습니다만 기대 이하였다.
보너스 영상으로서의 뮤직비디오 뿐은 좋았다.
2016 11TH WORLD GPX
한국의 영암F1 서킷이 배경입니다.
형식과 격식을 갖춘 무거운 복장의 사람이,
보통으로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 묘사에는 귀여움을 느끼는.
이번달의How to Art
小林七郞선생님이 나왔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미술 감독으로서 그가 참가한,특히 과거의 작품 들은 대부분이 명작으로 불려도 과언이 아닌.
이 광고에의 자붕글의 일러스트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