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記URLの記事から抜粋。
http://mainichi.jp/area/mie/news/20110114ddlk24040191000c.html
全国で漫画の主人公などを名乗り、ランドセルなどの寄贈が相次ぐ中、
県内では１２日から１３日にかけて、新たに文具などが置かれ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
(中略)
一方、伊勢市吹上２の児童養護施設「精華学院」でも１２日夜、
リコーダーやオカリナなどが玄関前に置かれていたほか、
１３日には現金約１６万円が郵送で届いた。いずれも手紙が添えられ、
学用品には、パソコンの音声合成ソフトのキャラクター「初音ミク」、
現金には同市内にある神社にまつられる水神の名と思われる「八大龍王」の名が記されていた。
(後略)
初空に 響く天使の 贈り物
하츠네 미크가 아동 양호 시설에 악기를 기증.
아래와 같은 URL의 기사로부터 발췌.
http://mainichi.jp/area/mie/news/20110114ddlk24040191000c.html
전국에서 만화의 주인공등을 자칭해, 가방등의 기증이 잇따르는 중,
현내에서는 12일부터 13일에 걸치고, 새롭게 문구등이 놓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중략)
한편, 이세시 후키가미 2의 아동 양호 시설 「세이카 학원」에서도 12일밤,
리코더나 오카리나등이 현관 앞에 놓여져 있던 것 외,
13일에는 현금 약 16만엔이 우송으로 닿았다.모두 편지가 더해져
학용품에는, PC의 음성 합성 소프트의 캐릭터 「하츠네 미크」,
현금에는 동시내에 있는 신사에 모셔지는 미나카미의 이름이라고 생각되는 「8 오타츠왕」의 이름이 기록되고 있었다.
(후략)
정월 초하루의 아침 하늘에 영향을 주는 천사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