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ンガ/アニメ/ゲーム

 


日本を代表するアニメ作品 BEST9を選んでみた。

画像は壁紙サイズなのでクリッしてみよう。

 

第9位
地球へ(
Toward the Terra
桁外れの超能力を駆使するミューと地球人類の壮絶な戦いを描いた作品。
番組スタート時はつまらなかったが、トニーやアルテラが出現したあたりから面白くなってきた。
特にトニーがジョナ・マツカを殺害するシーンは感動ものだった。
作品全般としては不満が残ったが、女性が描いたSF作品という点で画期的なものだと思う。

 

第8位
AKIRA
これも超能力アニメ。
海外でも結構、有名になった大友克洋の作品。
物語のスタート シーンは非常に素晴らしく東京が大爆破して、ネオ東京が誕生。
芸能山城組の音楽に乗って、街をモーター・バイクが疾走する様子は本当に感動した。
熊の人形が鉄郎に襲いかかるシーンや、
衛星SOLの破壊シーンも心に残った。
でも、最後はしらけた。
鉄郎の腕が伸び出して、体が膨張して化物になってしまったのにはバカバカしくてもう酷いものだった。

 

第7位
映画マクロス
アイドルが歌うと巨人族が驚いて戦意喪失するなどストーリーは最低。
しかし、美樹本晴彦Mikimoto・Haruhikoの描く絵は美しく、
日本アニメ界の頂点に達する力量が漲っている。
オープニングとメルトランディー戦艦の攻撃でマクロスが大破・墜落するシーンは最高だ。

 

第6位
ウィンダリア
2つのストーリーが並行して進んで行くという珍しい作品。
イズーとマリーン ジルとアーナス 2組が異なる行動をとり、接触することは全く無かった。
イサとパロの攻防を舞台に洗練されたメルヘンの世界を演出していた。
音楽が抜群に素晴らしくアニメ音楽の中でも最高の作品と言えるだろう。
http://www.youtube.com/watch?v=-0QJSz5uylo&feature=related

 


第5位
OVA版 装甲騎兵ボトムズ 赫奕たる異端
ギルガメス・バララント双方の国家に多くの信者を持つ巨大な宗教結社がマーティアル。
この宗教組織に冷凍睡眠から覚めたキリコ・キュービィが果敢に戦いを挑む。
TV版より登場人物、美術が遥かに丁寧に緻密に描かれている。
特にティタニアの操るエルドスピーネとキリコ・キュービィのスコープドッグとの戦いは素晴らしい。
宗教と科学技術が融合した戦闘組織が一匹狼のキリコと死闘を演じる傑作アニメだ。

 

第4位
ガンダムUC
ガンダム作品の最新作で現在2作目が公開されている。
これもまた、TV版より登場人物、美術が遥かに丁寧に緻密に描かれている。
モビルスーツのデザインはこれまでのガンダムシリーズの中で最高の出来栄えで、
洗練され併せて力強さに溢れている。
ストーリー性も中々良く、これからの展開が楽しみだ。
それにしても、ガンダムシリーズでセイラ・マスは何故、一作目しか現れないのだろう。
不思議だ。

 

第3位
映画 パトレイバー2
南雲と後藤の2人を軸に自衛隊の反乱部隊との対決を描いた作品。
物語の舞台は紛れもなく我々の現実世界で展開されるのだが、
どこか異質なパラレルワールドで進んでいくような雰囲気に包まれている。
事の発端は、東南アジアの某国で、PKO部隊として日本から派遣された陸自レイバー小隊がゲリラ部隊と接触、発砲

許可を得られないまま壊滅したことによる。
しかし、そこに一人の生存者がいた。
破壊されたレイバーから脱出した彼がそこで見たのは、異教の神像が見下ろす古代遺跡であった。
そして彼はハッキング、更に実力行使により国家官僚に反旗を翻すのだ。
押井守の傑作アニメだ。
作品中に自衛隊の反乱部隊を背景に流れる音楽は心に残るものだ。

 

第2位
LAST EXILE
この作品も本当に素晴らしく、多彩な登場人物と巧妙なストーリー展開で見る者を引き込んでいく。
「アナトレー」と「デュシス」という2つの国が戦争を行い、それを超国家組織『ギルド』が調停することで成り立

っている世界プレステール。
父親たちが超えることの出来なかったグランド・ストリームと呼ばれる大きな嵐をいつか越えることを夢見てクラウ

スとラビィが果敢に冒険に臨む。
ディーオとデルフィーネはとても個性的で印象深い。
この作品はもっと高い評価と人気があってよいと思うのだが駄目なようだ。
何故なのか私には全く分からない。
残念だ。
 

第1位
映画 攻殻機動隊
士郎正宗による漫画作品で、サイバーパンクSFというジャンルに属するようだ。
英語タイトルは GHOST IN THE SHELL。
先進の科学技術が飛躍的に高度化した日本が舞台。
その中でマイクロ技術を使用して脳の神経ネットに素子(デバイス)を直接接続する電脳化技術や、義手・義足にロ

ボット技術を付加した発展系であるサイボーグ(義体化)技術が発展、普及した世界。
その結果、多くの人間が電脳によってインターネットに直接アクセスできる時代が到来。
人間、電脳化した人間、サイボーグ、アンドロイド、バイオロイドが混在する社会の中で、テロや暗殺、汚職などの

犯罪を事前に察知してその被害を最小限に防ぐ内務省直属の攻性の公安警察組織「公安9課」通称「攻殻機動隊」の

活躍を描いた物語だ。
ストーリーは難解なところがあり、初めて私がビデオで見た時は何度か見直して、細かなところをチェックしなくて

はならなかった。
作品の中で中国風の運河を背景に流れるReincarnation (リーンインカーネーション)は深く心に残るシーンだ。
http://www.youtube.com/watch?v=vZ7IA78Cr-I

この作品は海外で先ず人気が出て、それが日本にも波及したそうだ。

それからTV版は全くつまらないものだった。

 

以上

皆さんの意見を是非、伺いたいです。


일본의 최고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9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BEST9를 선택해 보았다.

화상은 벽지 사이즈이므로 크리 해 보자.

 

제9위
지구에(
Toward the Terra)
월등함의 초능력을 구사하는 뮤와 지구 인류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작품.
프로그램 스타트시는 시시했지만, 토니나 아르테라가 출현한 근처로부터 재미있어졌다.
특히 토니가 죠나·마트카를 살해하는 장면은 감동의 것이었다.
작품 전반으로서는 불만이 남았지만, 여성이 그린 SF작품이라고 하는 점으로 획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8위
AKIRA
이것도 초능력 애니메이션.
해외에서도 상당히, 유명하게 된 오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
이야기의 스타트 신은 매우 훌륭하게 도쿄가 대폭파하고, 네오 도쿄가 탄생.
예능 산성조의 음악을 타고, 거리를 모터·오토바이가 질주 하는 모습은 정말로 감동했다.
곰의 인형이 데츠로에 습 있어 걸리는 장면이나,
위성 SOL의 파괴 신도 마음에 남았다.
그렇지만, 최후는 퇴색했다.
데츠로의 팔이 성장해 내고, 몸이 팽창해 화물이 되어 버리는데는 바보 바보 까는이라고 이제(벌써) 심한 것이었다.

 

제7위
영화 마크로스
아이돌이 노래하면 거인족이 놀라 전의 상실하는 등 스토리는 최저.
그러나, 미키본하루히코 Mikimoto·Haruhiko가 그리는 그림은 아름답고,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정점으로 달하는 역량이 넘치고 있다.
오프닝과 메르트란디 전함의 공격으로 마크로스가 대파·추락하는 장면은 최고다.

 

제6위
윈 달리아
2개의 스토리가 병행해서 진행되어 간다고 하는 드문 작품.
이즈-와 해양 질과 아나스 2조가 다른 행동을 취해, 접촉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이사와 파로의 공방을 무대에 세련된 동화의 세계를 연출하고 있었다.
음악이 발군에 훌륭하고 애니메이션 음악 중(안)에서도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0QJSz5uylo&feature=related

 


제5위
OVA판 장갑기병 보틈즈혁혁인 이단
기르가메스·장미 랜트 쌍방의 국가에 많은 신자를 가지는 거대한 종교 결사가 마티알.
이 종교 조직에 냉동 수면으로부터 깬 키리코·큐비가 과감하게 싸움을 건다.
TV판보다 등장 인물, 미술이 훨씬 더 정중하게 치밀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티타니아가 조종하는 에르드스피네와 키리코·큐비의 스코프 독과의 싸움은 훌륭하다.
종교와 과학기술이 융합한 전투 조직이 독불 장군의 키리코와 사투를 연기하는 걸작 애니메이션이다.

 

제4위
건담 UC
건담 작품의 최신작으로 현재 2 작목이 공개되고 있다.
이것도 또, TV판보다 등장 인물, 미술이 훨씬 더 정중하게 치밀하게 그려져 있다.
모빌 슈트의 디자인은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 중(안)에서 최고의 솜씨로,
세련 되어 아울러 강력함에 흘러넘치고 있다.
스토리성도 꽤 자주(잘), 앞으로의 전개가 기다려진다.
그렇다 치더라도, 건담 시리즈로 세이라·매스는 왜, 1 작목 밖에 나타나지 않겠지.
이상하다.

 

제3위
영화 파토 레이버 2
나구모와 고토의 2명을 축으로 자위대의 반란 부대와의 대결을 그린 작품.
이야기의 무대는 요행도 없게 우리의 현실 세계에서 전개되지만,
어딘가 이질의 패러렐 월드에서 나가는 분위기에 싸이고 있다.
일의 발단은, 동남아시아의 모국에서, PKO 부대로서 일본으로부터 파견된 육상 자위대 레이버 소대가 게릴라 부대와 접촉, 발포

허가를 얻을 수 없는 채 괴멸 한 것에 의한다.
그러나, 거기에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파괴된 레이버로부터 탈출한 그가 거기서 본 것은, 이교의 신상이 내려다 보는 고대 유적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는 해킹, 더욱 실력 행사에 의해 국가 관료에 반기를 바꾼다.
오시이 마모루의 걸작 애니메이션이다.
작품중에 자위대의 반란 부대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은 마음에 남는 것이다.

 

제2위
LAST EXILE
이 작품도 정말로 훌륭하고, 다채로운 등장 인물과 교묘한 스토리 전개로 보는 사람을 끌어 들여 간다.
「아나운서 트레이」와「듀시스」라고 하는 2개의 나라가 전쟁을 실시해, 그것을 초국가 조직 「길드」가 조정 하는 것으로 성취립

라고 있는 세계 프레스테이르.
부친들이 넘을 수 없었던 그랜드·스트림으로 불리는 큰 폭풍우를 언젠가 넘는 것을 꿈꾸어 쿠라우

스와 라비가 과감하게 모험에 임한다.
디오와 데르피네는 매우 개성적으로 인상 깊다.
이 작품은 더 높은 평가와 인기가 있어 좋다고 생각하지만 안된 것 같다.
왜인가 나에게는 전혀 모른다.
유감이다.
 

제1위
영화 마사요시 기동대
시로우 마사무네에 의한 만화 작품으로, 사이버 펑크 SF라고 하는 장르에 속하는 것 같다.
영어 타이틀은 GHOST IN THE SHELL.
선진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고도화한 일본이 무대.
그 중에 마이크로 기술을 사용해 뇌의 신경 넷에 소자(디바이스)를 직접 접속하는 컴퓨터화 기술이나, 의수·의족에 로

보트 기술을 부가한 발전계인 사이보그(의체화) 기술이 발전, 보급한 세계.
그 결과, 많은 인간이 컴퓨터에 의해서 인터넷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인간, 컴퓨터화한 인간, 사이보그, 앤드로이드, 바이오 로이드가 혼재하는 사회속에서, 테러나 암살, 오직등의

범죄를 사전에 찰지해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는 내무성 직속의 공성의 공안 경찰 조직 「공안 9과」통칭 「마사요시 기동대」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다.
스토리는 난해한 곳이 있어, 처음으로 내가 비디오로 보았을 때는 몇 번인가 재검토하고, 섬세한 곳을 체크하지 않아서

(은)는 안 되었다.
작품 중(안)에서 중국풍의 운하를 배경으로 흐르는 Reincarnation (린 화신)는 깊게 마음에 남는 장면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vZ7IA78Cr-I

이 작품은 해외에서 먼저 인기가 있고, 그것이 일본에도 파급했다고 한다.

그리고 TV판은 완전히 시시한 것이었다.

 

이상

여러분의 의견을 부디,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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