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1117-OYT1T00440.htm?from=navlp
「幸運がいっぱい訪れて」。ハングルでメッセージが書かれたメモを付けた風船が１６日、兵庫県豊岡市竹野町の水田に落ち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
市によると、午前９時頃、地元の住民が見つけ、市竹野総合支所へ届けた。赤や紫、水色などの風船６個と、ひもには丸められたメモ用紙（縦約１０センチ、横８センチ）に書かれた手紙が結び付けられていた。風船の１個は割れていた。
メモには「私は、受験前の高校３年生のキムソンギュです。写真家になりたい。この手紙を受け取る人に幸運がいっぱい訪れますように。愛していま す」と書かれ、１１月１５日の日付とメールアドレスも記されていた。風船には黒のペンで星やハートなどが描かれ、韓国の大学、学科名が書かれており、筆跡 が異なることから、複数の人物が志望校を書いたとみられる。
市秘書広報課は「韓国から海を越え、コウノトリが運んでくれたのでは。幸せを運ぶコウノトリが舞うまち・豊岡に届いたことをメールで知らせ、受験の成功を願うメールを返信する」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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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ちの街だと、ハングルのポリ容器とかが浜に流れ着いたりするんですが（^^;
こういうホノボノとした話なら歓迎ですね。
韓国では受験の季節ですか。
受験なんてもう遠い過去の記憶・・・
某漫画では、下級生が受験者を応援する姿が描かれてましたが
今年もこんな光景が繰り広げられたんでしょうか？
同日開催の韓国ゲームショー「G-Star」に行った人も多いと聞きますが（^^;
http://game.watch.impress.co.jp/docs/news/20101119_407819.html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1117-OYT1T00440.htm?from=navlp
「행운이 가득 방문해 」.한글로 메세지가 쓰여진 메모를 붙인 풍선이 16일, 효고현 토요카시 타케노쵸의 논에 떨어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시에 의하면, 오전 9 시경, 현지의 주민이 찾아내 시 타케노 종합 출장소에 보냈다.빨강이나 보라색, 물색등의 풍선 6개로 끈에는 말 수 있었던 메모 용지(세로 약 10센치, 옆 8센치)에 쓰여진 편지를 연결시킬 수 있고 있었다.풍선의 1개는 갈라져 있었다.
메모에는「 나는, 수험전의 고교 3 학년의 킴손규입니다.사진가가 되고 싶다.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행운이 가득 방문하도록.사랑해 지금 」라고 쓰여져 11월 15일의 일자와 메일 주소도 기록되고 있었다.풍선에는 흑의 펜으로 별이나 하트등이 그려져 한국의 대학, 학과명이 쓰여져 있어 필적 하지만 다른 것으로부터, 복수의 인물이 지망교를 썼다고 보여진다.
시 비서 홍보과는「한국에서 바다를 넘고 황새가 옮겨 준 것은.행복을 옮기는 황새가 춤추는 거리・토요오카에 닿은 것을 메일로 알려 수험의 성공을 바라는 메일을 답장하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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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거리라고, 한글의 폴리 용기라든지가 바닷가에 표류하거나 합니다만(^^;
이런 호노보노로 한 이야기라면 환영이군요.
한국에서는 수험의 계절입니까.
수험은 이제(벌써) 먼 과거의 기억 ・・・
모만화에서는, 하급생이 수험자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었습니다만
금년도 이런 광경이 전개되었겠지요인가？
동일 개최의 한국 게임 쇼「G-Star」에 간 사람도 많다고 듣습니다만(^^;
http://game.watch.impress.co.jp/docs/news/20101119_40781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