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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きました。

 

片輪車は炎に包まれた片輪だけの牛車に乗った美女、
或いは車輪の中央に恐ろしい男の顔が付いた妖怪です。
後者は輪入道(Wanyuudou)とも言われます。
以下、wikipediaより、菊岡沾涼(Kikuoka senryou)著、1743年刊行の
「諸国里人談」の記述を口語訳を交えて抜粋します。

 

“寛文時代(1661年から1672年)の近江国(現・滋賀県)甲賀郡のある村で、
片輪車が毎晩のように徘徊していた。それを見た者は祟りがあり、
そればかりか噂話をしただけでも祟られるとされ、人々は夜には外出を控えて家の戸を固く閉ざしていた。
しかしある女が興味本位で、家の戸の隙間から外を覗き見ると、片輪の車に女が乗っており
「我見るより我が子を見よ」(私を見るより自分の子供を見なさい)と告げた。
すると家の中にいたはずの女の子供の姿がない。
女は嘆き「罪科(つみとが)は我にこそあれ小車のやるかたわかぬ子をばかくしそ」
(罪は私にあります。車がどこへ行くかも分からない子供を隠さないでください)
と一首詠んで戸口に貼り付けた。すると次の日の晩に片輪車が現れ、その歌を声高らか詠み上げると
「やさしの者かな、さらば子を返すなり。我、人に見えては所にありがたし」
(優しい人です。それなら子供を返しましょう。私は人に見られてはここにいられません)
と言って子供を返した。片輪車はそのまま姿を消し、人間に姿を見られてしまったがため、
その村に姿を現すことは二度となかったという”

 

京都に現れた輪入道型の話では「我を見るより我が子を見ろ」
と叫ぶまでは同じですが、子供は脚を食われてしまいます。
双方とも姿を見ただけで祟られるので危険度の高い妖怪ですが、
女性型のほうが友好的なようです。


요괴 불구자차(Katawaguruma)

 

 

그렸습니다.

 

불구자차는 불길에 싸인 불구자만의 우차를 탄 미녀,
혹은 차바퀴의 중앙에 무서운 남자의 얼굴이 붙은 요괴입니다.
후자는 수입도(Wanyuudou)라고도 말합니다.
이하, wikipedia보다, 키쿠오카첨량(Kikuoka senryou) 저, 1743 연간행의
「제국 마을 사람담」의 기술을 구어(뜻)이유를 섞어 발췌합니다.

 

“간분 시대(1661년부터 1672년)의 오오미국(현·시가현) 코우가군이 있는 마을에서,
불구자차가 매일 저녁과 같이 배회하고 있었다.그것을 본 사람수가 있어,
그것뿐만 아니라 준화를 한 것만으로도 탈이 날 수 있다고 여겨져 사람들은 밤에는 외출을 앞에 두고 집의 문을 단단하게 닫고 있었다.
그러나 있는 여자가 흥미 본위로, 집의 문의 틈새로부터 밖을 들여다 보면, 불구자의 차에 여자가 타 있어
「사견보다 우리 아이를 봐라」( 나를 보는 것보다 자신의 아이를 보세요)이라고 고했다.
그러자(면) 집안에 있었음이 분명한 여자 아이보조자의 모습이 없다.
여자는 한탄해 「죄과(죄가)는 나에게야말로 저것 오구루마분 끓지 않는 아이를 바보 꼬치」
(죄는 나에게 있습니다.차가 어디에 갈지도 모르는 아이를 숨기지 말아 주세요)
(와)과 일수 읊고 호구에 붙였다.그러자(면) 다음날의 밤에 불구자차가 나타나 그 노래를 큰소리등인가 읊으면
「사주의 사람일까, 안녕히 아이를 돌려주든지.나, 사람으로 보여 곳에 있어가 더해」
(상냥한 사람입니다.그렇다면 아이를 돌려줍시다.나는 사람에게 보여져 여기에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아이를 돌려주었다.불구자차는 그대로 자취을 감추어, 인간에게 모습을 들켜 버렸지만 모아 두어
그 마을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두 번 다시 없었다고 한다”

 

쿄토에 나타난 수입도형의 이야기에서는 「나를 보는 것보다 우리 아이를 봐라」
(이)라고 외칠 때까지는 같습니다만, 아이는 다리를 먹어져 버립니다.
양쪽 모두 모습을 본 것만으로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위험도의 높은 요괴입니다만,
여성형 쪽이 우호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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