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も終わりに近づいた５/４、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企画展へ行ってまいりました。
4月頃、京都に出かけ、その展覧会のポスターを見かけ「いや、いや、いや、いや、これはない・・・」と
見なかったふりをしていたのですが、GWに再び、京都を訪れた際、いつの間にやら、最優先事項として、この企画展を予定に組み込んでいました。
まあ、関西圏の賢明なる諸兄はすでに足を運ばれたかと思いますが・・・
国立美術館がこの企画展・・・
この先日本はどうな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ね～
어떤···
GW도 마지막에 가까워진 5/4, 이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기획전에 다녀 왔습니다.
4월 무렵, 쿄토에 나가 그 전람회의 포스터가 보여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이것은 없다···」라고
보지 않았던 체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GW에 다시, 쿄토를 방문했을 때, 어느새든지, 최우선 사항으로서 이 기획전을 예정에 짜넣고 있었습니다.
뭐, 칸사이권의 현명한 여러 선배님은 벌써 발길을 옮겨졌는지라고 생각합니다만···
국립 미술관이 이 기획전···
이 요전날책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