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暦（AD)から宇宙世紀（UC)に時代が移ろうとしている大晦日の夜、地球と宇宙との架け橋となるべく地球軌道上に設けられた空飛ぶ官邸「ラプラス」がある。
この物語のキーマンと思われる男「サイアム・ビスト」だ。
ラプラスは破壊される。
若き日のサイアム・ビストが石碑に手を伸ばす。
そして現在の年老いたサイアム・ビスト。
連邦軍のＭＳジェガン3機と、それを迎え撃つマリーダ・クルスのＭＳクシャトリアとの戦闘シーン。
ファンネルを操るマリーダの圧倒的な強さの前に3機のジェガンはアッサリと倒される。
とにかく強い！
バナージは学生。
工業コロニー「インダストリアル7」でアナハイム工業専門学校に通っている。
コロニー内での授業風景。
これでは体からカルシウムが抜けちゃうのだwww。
密航してきた少女「オードリー・バーン」。
彼女はマリーダ・クルスに追われていた。
主人公の「バナージ・リンクス」が彼女を救う。
政財界に絶大な影響力を持ち、地球連邦政府を影から操る ビスト財団。
「袖付き」と通称されるネオ・ジオン残党軍に『それが開かれる時には連邦政府が滅びる』と言われる「ラプラスの箱」を譲渡するという。
だが取引を察知した連邦政府とアナハイム・エレクトロニクス社が地球連邦軍を軍事介入させ、コロニーは火の海と化してしまう。
学生達と必死の思いで避難しながらもオードリーの姿を捜し求めるバナージの前に、ビスト財団当主カーディアス・ビストが現れる。
バナージは瀕死のカーディアスから出生の秘密を知らされた上、箱の鍵となる、まるで神獣”ユニコーン”のごとく頭部に1本の角をもつ、白いモビルスーツを託される。
バナージは必死の思いでモビルスーツを起動させるが、「袖付き」と連邦の戦闘に巻き込まれる。
目の前に出現した「袖付き」のモビルスーツのコクピットでバナージの手型を認証させてシンクロする。
マリーダ・クルスとの戦闘。
その時、ユニコーンに変化が起きる。一角が2つの角に分かれ、新たな顔が現れる。
話の中核を成す存在、公表されれば連邦政府を覆すと言われた箱の正体はU.C.0001、首相官邸「ラプラス」にて、公表されるはずだった
宇宙世紀憲章の掘られた石碑でした。
サイアム・ビストが爆破テロを実行した後に見つけたのはまさしくそれだったのです。
ダカールの首相官邸に置かれた石碑と、オリジナルの石碑の相違点がひとつだけありました。
レプリカにはない文章がオリジナルにはあったんです。
「将来、宇宙に適応した新人類の発生が認められた場合その者たちを優先的に政治運営に参画させることとする。」
おわかりいただけるだろうか？
話のわかる人には説明などいらないはず。
一年戦争以降、いや、ジオニズム勃興以降、この文章が公表されることは即ち、地球宇宙間での全面戦争を意味することになる。
絵は丁寧に描かれ、内容も中々、良い。
Yoshikazu Yasuhiko (安彦良和）が製作に全面的に参加しているのだ。
서기(AD)부터 우주 세기(UC)에 시대가 지나려 하고 있는 그믐날의 밤, 지구와 우주와의 다리 역할로 되어야 할 지구 궤도상에 설치된 하늘을 나는 관저 「laplace」가 있다.
이 이야기의 키맨이라고 생각되는 남자 「사이암·비스트」다.
laplace는 파괴된다.
젊은 날의 사이암·비스트가 비석에 손을 뻗는다.
그리고 현재가 연로한 사이암·비스트.
연방군의 MS제이 암 3기로 그것을 맞아 싸우는 마리다·크르스의 MS크샤트리아와의 전투 신.
팬 네루를 조종하는 마리다의 압도적인 힘의 전에 3기의 제이 암은 앗사리와 쓰러진다.
어쨌든 강하다！
바나지는 학생.
공업 콜로니 「인더스트리얼 7」으로 아나운서 하임 공업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콜로니내에서의 수업 풍경.
이것으로는 몸으로부터 칼슘이 빠져버린다 것이다 www.
밀항해 온 소녀 「오드리·반」.
그녀는 마리다·크르스에 쫓기고 있었다.
주인공의 「바나지·lynx (links)」가 그녀를 구한다.
정재계에 절대인 영향력을 가져, 지구 연방 정부를 그림자로부터 조종하는 비스트 재단.
「진동나무」라고 통칭 되는 네오·지온 잔당군에 「그것이 열릴 때에는 연방 정부가 멸망한다」라고 말해지는 「laplace의 상자」를 양도한다고 한다.
하지만 거래를 찰지한 연방 정부와 아나운서 하임·엘렉트로닉스사가 지구 연방군을 군사 개입시켜, 콜로니는 불의 바다화해 버린다.
학생들과 필사의 생각으로 피난하면서도 오드리의 모습을 찾아 요구하는 바나지의 전에, 비스트 재단 당주 카 디아스·비스트가 나타난다.
바나지는 빈사의 카 디아스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상자의 열쇠가 된다, 마치 신수"유니콘"과 같이 머리 부분에 1개의 모퉁이를 가지는, 흰 모빌 슈트를 맡게 된다.
바나지는 필사의 생각으로 모빌 슈트를 기동시키지만, 「진동나무」라고 연방의 전투에 말려 들어간다.
눈앞에 출현한 「진동나무」의 모빌 슈트의 콕피트에서 바나지의 수형을 인증시켜 싱크로 한다.
마리다·크르스와의 전투.
그 때, 유니콘에게 변화가 일어난다.일각이 2개의 모퉁이로 나누어져 새로운 얼굴이 나타난다.
이야기의 핵심을 이루는 존재, 공표되면 연방 정부를 뒤집는다고 말해진 상자의 정체는 U.C.0001, 수상 관저 「laplace」에서, 공표될 것이었다
우주 세기 헌장이 파진 비석이었습니다.
사이암·비스트가 폭파 테러를 실행한 후에 찾아낸 것은 바야흐로 그것이었습니다.
다카르의 수상 관저에 놓여진 비석과 오리지날의 비석의 차이점이 하나만 있었습니다.
레플리카에는 없는 문장이 오리지날에는 있었습니다.
「장래, 우주에 적응한 신인류의 발생이 인정되었을 경우 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정치 운영에 참가시키는 것으로 한다.」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
이야기를 아는 사람에게는 설명 등 필요 없을 것.
일년 전쟁 이후, 아니, 지오니즘 발흥 이후, 이 문장이 공표되는 것은 즉, 지구 우주간으로의 전면 전쟁을 의미하게 된다.
그림은 정중하게 그려져 내용도 꽤, 좋다.
Yoshikazu Yasuhiko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제작에 전면적으로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