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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といった少ない時もなくて...真書ここに全部少ないですね...^^
韓国の某ブルログに上って来て内容を追加してオムギョ少ないです.
出処: http://blog.naver.com/rookiez1/221109264628
韓国映画チォングン(天君)です.(2005年)
二十八初心者英雄李舜臣彼を手伝って朝鮮を求めなさい
あ...もしや言うが, 内容は搖り返し(Jurchen: 女真)との戦闘を扱っています.
筋書
秘密裡に南北が協力して鴨緑江地下研究所であるグァンゲト研究所で開発した, レーダーに探知されない核弾頭[1] “飛撃震天雷”を強大国たちの政治圧迫問題でアメリカに譲り渡し夏期に決まるとここに反撥した朝鮮人民軍陸軍ガングミンギル少佐(キム・スンウ) 一党が奪取して逃走する事態が起る. 弾頭の回収のために投入された大韓民国海軍 UDT/SEALの薄情優少領(荒政民) チーム, そしてここに巻きこまれた物理学者キム・スヨン(ゴン・ヒョジン)は 433年週期を持ったどの彗星の影響で “ここはどこ?”の状況を迎える. その渦中にサンゾックテスランやつらがこれらを攻撃するようになると薄情優とガングミンギル仲間は持っていた火力を発揮して彼らを開発肉内だが, 眠った新どのナルゴンダル(パク・チュンフン)がこれらの鉄砲をトルオがは不祥事が発生する. 弱り目に崇り目で諜者疑いを受けて隊員たち中一部が “官煬”にザブヒョがなのなる.
村人々と話をしたヨックドックフ薄情優は王が傍系承統になるからこんなことが起ったことと言いながら王を敷く人の話を聞いて自分たちが朝鮮時代の中でも先祖が王である時期なのを分かるようになる.
一方, 自分たちの武器をトルオガンナルゴンダルが牙山に住んでいるドックス李さんの三番目息子なのを分かるようになると薄情優少領は衝撃に抜けてこのごろつき青年を人作ると決心する. その方のファンだから万年筆でサインも受けて嬉しがる.
が渦中にガングミンギルは飛撃震天雷の時限爆破装置を作動させたし, 軍人たちとキム・スヨンが朝鮮時代に到着するやいなやでくわして開発社を出したサンゾックテのように見えるやつらは搖り返し族だったし彼らの親分は外でない, 実際歴史でニタングゲの乱を起こしたニタングゲだ. 搖り返し族は雪辱戦を行いに大規模で村を襲う計画を立てていた. それに村人々は驚くべきな能力を発揮して搖り返し族たちを塗ってしまった現代の軍人たちを自分たちを求めに空が送ってくれた “チォングン”と思うようになる.
こんなにことが畿重にも狂ったところにキム・スヨンの計算によれば何日後に彗星がまた彼らの頭の上を通り過ぎるようになってそれが彼らが元々市どおり帰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機会であると言う. すべきことは多いのに時間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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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投資信託に相当な球を入り映画です.
彼に当たる考証とエックションシンを見せてくれます.
クレモアで搖り返し族騎兵を殲滅する場面
最小限弾が落ちると白兵戦に入って行く姿を見せてくれる.
弾落ちて白兵戦入って行くと苦戦する韓国軍特戦司令部と北朝鮮軍特殊部隊の姿.
実はこれなの正常だ.
単純に考えて見てもカルサウムが専門家中世君である vs 現代軍人が
近接前付けば当然中世軍人が有利だ.
¥
뭐...
딱히 적을 때도 없고...해서 여기다 적네요...^^
한국의 모 블로그에 올라와서 내용을 추가해서 옴겨 적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rookiez1/221109264628
한국 영화 천군(天君)입니다.(2005년)
스물여덟 초보영웅 이순신 그를 도와 조선을 구하라
아...혹시나 말하지만, 내용은 여진(Jürchen: 女眞)과의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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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비밀리에 남북이 협력해 압록강 지하연구소인 광개토 연구소에서 개발한,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핵탄두[1] "비격진천뢰"를 강대국들의 정치 압박 문제로 미국에게 양도하기로 결정되자 이에 반발한 한국인민군 육군 강민길 소좌(김승우) 일당이 탈취하여 도주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탄두의 회수를 위해 투입된 대한민국 해군 UDT/SEAL의 박정우 소령(황정민) 팀, 그리고 여기에 말려든 물리학자 김수연(공효진)은 433년 주기를 가진 어느 혜성의 영향으로 "여긴 어디?"의 상황을 맞는다. 그 와중에 산적떼스런 녀석들이 이들을 공격하게 되자 박정우와 강민길 일행은 갖고있던 화력을 발휘해 그들을 개발살내지만, 잠든 새 어느 날건달(박중훈)이 이들의 총을 털어가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설상가상으로 첩자 혐의를 받고 대원들중 일부가 "관아"에 잡혀가게 된다.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던 역덕후 박정우는 왕이 방계승통 되니까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이라며 왕을 까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조선시대 중에서도 선조가 왕으로 있는 시기임을 알게 된다.
한편, 자신들의 무기를 털어간 날건달이 아산에 살고 있는 덕수 이씨의 셋째 아들임을 알게 되자 박정우 소령은 충격에 빠져 이 건달 청년을 사람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그 분의 팬인지라 만년필로 사인도 받으며 흐뭇해한다.
이 와중에 강민길은 비격진천뢰의 시한 폭파 장치를 작동시켰고, 군인들과 김수연이 조선시대에 도착하자마자 마주쳐 개발살 낸 산적떼처럼 생긴 녀석들은 여진족이었고 그들의 우두머리는 다름아닌, 실제 역사에서 니탕개의 난을 일으켰던 니탕개였다. 여진족은 설욕전을 치르러 대규모로 마을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게다가 마을 사람들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여진족들을 발라버린 현대의 군인들을 자신들을 구하러 하늘이 보내준 "천군"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일들이 겹겹이 꼬인 와중에 김수연의 계산에 따르면 며칠 뒤에 혜성이 다시 그들의 머리 위를 지나가게 되고 그것이 그들이 원래 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 것이라고 한다.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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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신에 상당한 공을 들이 영화입니다.
그에 맞는 고증과 액션신을 보여줍니다.
크레모아로 여진족 기병을 섬멸하는 장면
최소한 총알이 떨어져야 백병전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총알 떨어지고 백병전 들어가자 고전하는 한국군 특전사와 북한군 특수부대의 모습.
사실 이게 정상이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칼싸움이 전문인 중세군인 vs 현대군인이
근접전 붙으면 당연히 중세군인이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