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ランティアの男性に怒られ、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PTSD）を発症したとして、女児（9）が市に約19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
女児の上告を受理しないことが、25日付で決定した。
■父親は謝罪を求めて男性と口論
報道によると、問題となった騒動が起こったのは平成26年11月。当時5歳だった女児は、家族とともに市内の施設で行われた秋祭りに参加した。
女児が輪投げゲームの会場に置かれた袋から、景品の駄菓子を取り出したところ、ボランティアの高齢男性が注意。
近くにいた父親が駆けつけ、謝罪を求めて男性と口論に発展した。そのあと、女児はPTSDと診断されたとのことだ。
■1審は男性の過失を認めていた
騒動を受け、女児は市に約19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提訴。1審東京地裁判決は「男性に大声で注意され、口論を見たためにPTSDを発症した」として、男性の過失を容認。使用者責任に基づいて、市に約20万円の支払いを命じていた。
しかし、2審では「景品の駄菓子を勝手に取ろうとした女児を注意したのは、社会通念上、全く正当」と指摘。
「親として謝罪すべきなのに、道理に反して男性に謝罪を求め、警察に通報するなどした」とし、女児の請求を退けたという。
■ネットでは「子供が一番かわいそう」の声
今回の報道を受け、女性向け匿名掲示板『ガールズちゃんねる』や『Yahoo！ ニュース』では、様々な声があがっている。
「まぁ親が悪いけど、そんなに大きな声で怒鳴らなくても…ってじいさんもいるからね。普通は大声で怒鳴りつけられても、親ならじいさんに謝ってすませるよね」
「親がきちんと叱ってこなかったから、悪いことをして怒られたことにびっくりしたんだろうね。全て親の責任。おじいさんも子供もかわいそう」
「この子にとっても毒親だよね。こんなことで訴える親がいる子とは、絶対に友達になってほしくないって、ほとんどの親が思ってるよ。あの子と遊んではいけません状態になっても仕方ないよ」
「口論を見たことが原因だとしたら、親も同罪なわけで。親の逆ギレで女児の名義で裁判起こされて…。この女児がかわいそうだとしたら、こんな親に育てられていること」
とくに多く見られたのが、「女の子が一番かわいそう」という意見。まだ幼い女児が訴訟問題に関わることに、同情の声が相次いだ。
https://news.nifty.com/article/item/neta/12189-20161813049/
イメージ写真です（本件とは関係ありません）
자원봉사의 남성에게 혼나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해(PTSD)를 발병했다고 해서, 여아(9)가 시에 약 190만엔의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
여아의 상고를 수리하지 않는 것이, 25 일자로 결정했다.
■부친은 사죄를 요구해 남성과 말다툼
보도에 의하면, 문제가 된 소동이 일어난 것은 헤세이 26년 11월.당시 5세였던 여아는, 가족과 함께 시내의 시설에서 행해진 가을 축제에 참가했다.
여아가 고리던지기 게임의 회장에 놓여진 봉투로부터, 경품의 막과자를 꺼냈는데, 자원봉사의 고령 남성이 주의.
근처에 있던 부친이 달려 들고 사죄를 요구해 남성이라고 말다툼으로 발전했다.그 후, 여아는 PTSD라고 진단되었다는 것이다.
■1심은 남성의 과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2심에서는 「경품의 막과자를 마음대로 배달시키려고 한 여아를 주의한 것은, 사회 통념상, 완전히 정당」이라고 지적.
「부모로서 사죄해야 하는데, 당연하게 반해 남성에게 사죄를 요구해 경찰에 통보하는 등 했다」라고 해, 여아의 청구를 치웠다고 한다.
■넷에서는 「아이가 제일 귀여울 것 같다」의 소리
이번 보도를 받아 여성취향 익명 게시판 「걸즈 채널」이나 「Yahoo! 뉴스」에서는, 님 들인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무튼부모가 나쁘지만, 그렇게 큰 소리로 고함치지 않아도…는 할아버지도 있으니까요.보통은 큰 소리로 고함칠 수 있어도, 부모라면 할아버지에게 사과해 끝내지요」
「이 아이에 있어서도독친이지요.이런 일로 호소하는 부모가 있는 아이란, 절대로 친구가 되었으면 하지 않다고, 대부분의 부모가 생각하고 있어.그 아이와 놀아서는 안됩니다 상태가 되어도 어쩔 수 없어」
「말다툼을 보았던 것이 원인이라고 하면, 부모도 같은 죄인 (뜻)이유로.부모의 분노로 여아의 명의로 재판 일으켜져….이 여아가 불쌍하다고 하면, 이런 부모에게 자라지는 것」
특히 많이 볼 수 있던 것이, 「여자 아이가 제일 귀여울 것 같다」라고 하는 의견.아직 어린 여아가 소송 문제에 관련되는 것에, 동정의 소리가 잇따랐다.
https://news.nifty.com/article/item/neta/12189-20161813049/
이미지 사진입니다(본건과는 관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