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から、若干、内容を追加しました。
今日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が、仕事を早目に切り上げて、午後３時頃には、我が家に帰って来る予定でしたが、結局、仕事が予定よりも長引き、一時間遅れの、午後４時頃に、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また、我が家に帰って来てから、先程まで、少し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は、スーツではなく、私服（プライベートの服）で、出勤しました。
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5円（約1,65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写真以下４枚。私の、職場（事務所）の周辺の風景例。職場（事務所）の周辺の銀杏並木の紅葉時期の風景は、今までに、kjでアップ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以外の時期の、職場（事務所）の周辺の銀杏並木の写真を、kjでアップするのは、たぶん（私の記憶違いで過去にアップしてい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が）、初めてだと思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お気に入り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6099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
「Shake Shackは、私の職場の近くにも店舗がありますが、肉肉しいバーガーを食べる店として、良いチョイス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６枚。今日の昼食は、Shake Shackの、職場近く（職場周辺）の店舗で食べました。
Shake Shackは、私の職場（事務所）近くと新宿（我が家から最も近い大規模繁華街の一つ。我が家の最寄り駅から電車（通勤電車）で５分）と身近な場所にあり、職場近く（職場周辺）の方の店は、まあまあ利用しています。
Shake Shackの、職場近く（職場周辺）の店舗の、店員さん達は、男女共、とても感じが良いです。
今日、Shake Shackで、私が、注文したハンバーガー（hamburger）等を、若い女性の店員さんから受け取った際に、その店員さんは、とても感じの良い笑顔で、（私は、特に待った感じはなかったのですが）、「大変お待たせ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ごゆっくり、お食事を楽しんでいって下さい」と言ったのですが、「大変お待たせ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と「ごゆっくり、お食事を楽しんでいって下さい」と言った言葉に、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なのに、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でないようであるという、Shake Shackの特徴が表れていると思いますｗ マクドナルド（McDonald’s）の店員さんは、普通、客に対して、「ごゆっくり、お食事を楽しんでいって下さい」とは言わないでしょうw（おそらく）。
写真以下５枚。Shake Shackで、食べた、今日の昼食。
写真以下２枚。Smoke Shack、ハンバーガー（hamburger）。
正に、肉汁溢れる、pattyと言った感じです。
以下。おまけ。
写真以下２枚。今日、帰りに、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タルト（tart）店で買った、タルト（tart）。今日は、間もなく、彼女が合流し、彼女が我が家に泊まるのですが、今夜、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す（夕食は、外食の予定なので、夕食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紅茶等と共に）。この、タルト（tart）店の、タルト（tart）の、彼女の好みは、だいたい分かっているので、買った時に、このタルト（tart）店にあった、タルト（tart）の中から、彼女、好みの物を選んで買い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タルト（tart）店の、チラシ（leaflet）。この、タルト（tart）店は、比較的、最近（去年の１０月に）、オープン（open）した店です。
나중에, 약간,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지만, 일을 빨리 끝맺고, 오후 3 시경에는, 우리 집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결국, 일이 예정보다 오래 끌어, 1시간 지연의, 오후 4 시경에,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또, 우리 집에 돌아오고 나서, 조금 전까지, 조금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은, 슈트가 아니고, 사복(프라이빗의 옷)으로, 출근했습니다.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5엔( 약 165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사진 이하 4매.나의, 직장(사무소)의 주변의 풍경예.직장(사무소)의 주변의 은행 가로수의 단풍 시기의 풍경은, 지금까지, kj로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시기의, 직장(사무소)의 주변의 은행 가로수의 사진을, kj로 올라가는 것은, 아마( 나의 기억 차이로 과거에 올라가고 있으면 죄송합니다만),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마음에 드는 북구요리 레스토랑→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76099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 안.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Shake Shack는, 나의 직장의 가까운 곳에도 점포가 있어요가, 육육 주위 버거를 먹는 가게로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6매.오늘의 점심 식사는, Shake Shack의, 직장 근처(직장 주변)의 점포에서 먹었습니다.
Shake Shack는, 나의 직장(사무소) 근처신쥬쿠(우리 집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대규모 번화가의 하나.우리 집의 근처역으로부터 전철(통근 전철)로 5분 )과 친밀한 장소에 있어, 직장 근처(직장 주변)쪽의 가게는, 그저 이용하고 있습니다.
Shake Shack의, 직장 근처(직장 주변)의 점포의, 점원들은, 남녀모두, 매우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 ShakeShack로, 내가, 주문한 햄버거(hamburger) 등을, 젊은 여성의 점원로부터 받았을 때에, 그 점원는, 매우 느낌의 좋은 웃는 얼굴로, ( 나는, 특별히 기다린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몹시 기다리게 해 죄송했습니다.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가 주세요」라고 했습니다만, 「몹시 기다리게 해 죄송했습니다」와「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가 주세요」라고 한 말에, 패스트 푸드(fast food)인데, 패스트 푸드(fast food)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는, Shake Shack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w 맥도날드(McDonald’ s)의 점원는, 보통, 손님에 대해서, 「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가 주세요」라고는 말하지않을 것입니다 w(아마).
사진 이하 5매.Shake Shack로, 먹은, 오늘의 점심 식사.
사진 이하 2매.Smoke Shack, 햄버거(hamburger).
정말로, 육즙 흘러넘치는, patty라고 한 느낌입니다.
이하.덤.
사진 이하 2매.오늘, 오는 길에 , 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과일 파이(tart) 점에서 산, 과일 파이(tart).오늘은, 머지 않아, 그녀가 합류해, 그녀가 우리 집에 묵습니다만, 오늘 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습니다(저녁 식사는, 외식의 예정이므로, 저녁 식사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후, 홍차등과 함께).이, 과일 파이(tart) 점의, 과일 파이(tart)의, 그녀의 취향은, 대체로 알고 있으므로, 샀을 때에, 이 과일 파이(tart) 점에 있던, 과일 파이(tart)중에서, 그녀, 기호의 물건을 선택해 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과일 파이(tart) 점의, 광고지(leaflet).이, 과일 파이(tart) 점은, 비교적, 최근(작년의 10월에), 오픈(open)한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