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町内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梅の花見小旅行1」及び、「梅の花見小旅行3」は、「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梅の花見小旅行1→
/jp/board/exc_board_24/view/id/2866770?&sfl=membername&stx=nnemon
梅の花見小旅行2→
/jp/board/exc_board_16/view/id/2866774?&sfl=membername&stx=nnemon
梅の花見小旅行3→
/jp/board/exc_board_24/view/id/2870341?&sfl=membername&stx=nnemon




以下、「以下、梅の花見小旅行3からの続きです。。。」と言う文までは、前回までの投稿と重複します。



ちなみ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2月の後半、彼女と、湯河原(yugawara)・熱海(atami)(東京近郊の温泉保養地)に、一泊の、梅の花見、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時は、電車を利用して行きました。東京都心部から小田原(odawara)まで、往復ロマンスカー(romance car)と言う特急列車(express)を利用し、小田原(odawara)・湯河原(yugawara)・熱海(atami)間は、JR(旧(かつての)日本国有鉄道)の、近郊電車を利用しました。

ロマンスカー(romance car)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特急列車の思い出/レモンパイ→
/jp/board/exc_board_24/view/id/2767129/page/2?&sfl=membername&stx=jlemon



JR(旧(かつての)日本国有鉄道)の、近郊電車で、小田原(odawara)と湯河原(yugawara)の間は、15分強位、湯河原(yugawara)と熱海(atami)の間は、5分強位、熱海(atami)と小田原(odawara)の間は、20分強位です。


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午前中、仕事の用事で、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東京のビジネス(business)の中心地区の一つともなっている)を訪れた後、新宿で、彼女と待ち合わせて、新宿から、出発しました。ちなみに、新宿は、東京の、大規模繁華街の中で、我が家に、最も近い繁華街の一つです(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新宿までは、電車(通勤電車)で5分程です)。


湯河原(yugawara)(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に位置する)は、神奈川(kanagawa)県の南西部の小田原(odawara)・箱根(hakone)area(箱根(hakone)は、日光(nikko)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小田原(odawara)は、箱根(hakone)観光の拠点となってい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の都市)で、旧城下町)と伊豆(izu)半島area(静岡(shizuoka)県の東端のエリア(area)の海沿い部分。比較的大きな半島となっている。温泉地が、たくさんあり、東京に近い、温暖で、風光明媚な(景色の美しい)resort地として、東京areaから、非常に多くの人々が保養に訪れる)の間、伊豆(izu)半島の東の付け根に接する辺りにある、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です。



湯河原(yugawara)は、万葉集(manyousyu。8世紀頃に編集された、歌集(詩集)。7世紀から8世紀半ば頃までに詠まれた、歌(詩)が、収められている)の中の歌(詩)にも登場する、東京に近い、歴史の古い温泉保養地です。湯河原(yugawara)は、第2次世界大戦前から、作家等の著名人に愛されて来ました。湯河原(yugawara)は、ビーチ(beach)を有する、海沿いの保養地でもありますが、温泉地は、主として、緑の多い、山の方に広がっています。





以下、梅の花見小旅行3からの続きです。。。




この時は、湯河原(yugawara)の温泉旅館に宿泊しました。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温泉旅館に関しては、「梅の花見小旅行3」を参照して下さい。



以下、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この日は、熱海(atami)の、梅園(梅の花の庭園)を訪れました。



熱海(atami)は、伊豆(izu)半島の東の付け根辺りに位置する、大規模な温泉保養地で、東京方面からの、伊豆(izu)半島の玄関(東伊豆(izu)の玄関)となっています。古くから開発された大規模温泉保養地であり、第2次世界大戦後は、東京から1泊2日で気軽に行ける大衆的な温泉保養地として発展し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から庶民の夫婦の)新婚旅行のメッカ(mecca)として知られていました。

熱海(atami)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も、参照して下さい。

伊豆高原の快適なコンドミニアム後編→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794/page/2?&sfl=membername&stx=nnemon
伊勢海老カレーと薔薇の庭園等→
/jp/board/exc_board_24/view/id/2836793?&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8→
/jp/board/exc_board_1/view/id/2858959?&sfl=membername&stx=nnemon


この時は、電車であったので、湯河原(yugawara)駅から熱海(atami)駅まで、電車で移動し(湯河原(yugawara)と熱海(atami)の間は、電車で5分強位です)、熱海(atami)駅と熱海(atami)の梅園(梅の花の庭園)間は、バス(bus)を利用しました。


この時、行きの、熱海(atami)駅と熱海(atami)の梅園(梅の花の庭園)の、路線バス(bus)の割と若い男の運転手さんは、おしゃべりな運転手さんで、バス(bus)の運転をしながら、自発的に、ユーモラスに、バス(bus)の乗客に、熱海(atami)の観光案内をしてくれる、運転手さんで、楽しかった(面白かった)ですw



ちなみに、前に投稿した、以下の小旅行の時に(「伊豆・箱根小旅行3(旧中山晋平別荘含む」を参照)、熱海(atami)の梅園(梅の花の庭園)を訪れた時には、梅の花の時期には、早く、梅の花は、満開ではなく、満開まで、40%程度の、花の咲き具合でしたが(その時、それでも、十分、梅の花を楽しめました)、この時は、ほぼ見頃の(見頃に近い)、梅の花を楽しめました。
伊豆・箱根小旅行1(箱根神社含む)→
/jp/board/exc_board_14/view/id/2838041?&sfl=membername&stx=nnemon
伊豆・箱根小旅行2(来宮神社含む)→
/jp/board/exc_board_14/view/id/2838042?&sfl=membername&stx=nnemon
伊豆・箱根小旅行3(旧中山晋平別荘含む)→
/jp/board/exc_board_14/view/id/2838043?&sfl=membername&stx=nnemon



写真以下。熱海(atami)の梅園(梅の花の庭園)を散歩。熱海(atami)の、梅園(梅の花の庭園)は、1886年に、熱海(atami)に開園した、歴史の古い、観光用の、梅園(梅の花の庭園)です。この日は、天気は悪かったですが、前述の通り、ほぼ見頃の(見頃に近い)、梅の花を楽しめました。

































































































































































































































































梅の花見小旅行5へ続く。。。

梅の花見小旅行5は、以下です。梅の花見小旅行5は、「伝統文化」掲示板に投稿しています。


梅の花見小旅行5→
/jp/board/exc_board_14/view/id/2872155?&sfl=membername&stx=nnemon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4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1」및,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3」은,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1→
/jp/board/exc_board_24/view/id/2866770?&sfl=membername&stx=nnemon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2→
/jp/board/exc_board_16/view/id/2866774?&sfl=membername&stx=nnemon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3→
/jp/board/exc_board_24/view/id/2870341?&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이하,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3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라고 하는 문장까지는, 전회까지의 투고와 중복 합니다.



덧붙여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2월의 후반, 그녀와 유가와라(yugawara)·아타미(atami)(도쿄 근교의 온천 보양지)에, 일박의,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 때는, 전철을 이용해 갔습니다.동의`아s심부에서 오다와라(odawara)까지, 왕복 로망스카(romance car)라고 하는 특급 열차(express)를 이용해, 코다와라(odawara)·유가와라(yugawara)·아타미(atami) 간은, JR( 구(한 때의) 일본 국유철도)의, 근교 전철을 이용했습니다.

로망스카(romance car)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특급 열차의 추억/레몬 파이→
/jp/board/exc_board_24/view/id/2767129/page/2?&sfl=membername&stx=jlemon



JR( 구(한 때의) 일본 국유철도)의, 근교 전철로, 오다와라(odawara)와 유가와라(yugawara)의 사이는, 15분 강위, 유가와라(yugawara)와 아타미(atami)의 사이는, 5분 강위, 아타미(atami)와 오다와라(odawara)의 사이는, 20분 강위입니다.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오전중, 일의 용무로,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도쿄의 비즈니스(business)의 중심지구의 하나나 되고 있다)를 방문한 후, 신쥬쿠에서, 그녀와 만나고, 신쥬쿠로부터, 출발했습니다.덧붙여서, 신쥬쿠는, 도쿄의, 대규모 번화가안에서, 우리 집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의 하나입니다(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신쥬쿠까지는, 전철(통근 전철)로 5분 정도입니다).


유가와라(yugawara)(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단에 위치한다)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부의 오다와라(odawara)·하코네(hakone) area(하코네(hakone)는, 닛코(nikko)와 대등한, 도쿄 근교 (을)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오다와라(odawara)는, 하코네(hakone) 관광의 거점이 되고 있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의 도시)에서, 구성시)와 이즈(izu) 반도 area(시즈오카(shizuoka) 현의 동단의 에리어(area)의 해안 부분.비교적 큰 반도가 되고 있다.온천지가, 많이 있어, 도쿄에 가까운, 온난하고,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경치가 아름답다) resort지로서 도쿄 area로부터, 매우 많은 사람들이 보양에 방문한다)의 사이, 이즈(izu) 반도의 동쪽의 밑에 접하는 근처에 있는, 역사가 낡은 온천 보양지입니다.



유가와라(yugawara)는, 만엽집(manyousyu.8 세기무렵에 편집된, 가집(시집).7 세기부터 8 세기 중반무렵까지 읊어진, 노래(시)가, 거둘 수 있고 있다) 안의노래(시)에도 등장하는, 도쿄에 가까운, 역사가 낡은 온천 보양지입니다.유가와라(yugawara)는,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작가등의 저명인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유가와라(yugawara)는, 비치(beach)를 가지는, 해안의 보양지이기도 합니다만, 온천지는, 주로, 초록이 많은, 산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하,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3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이 때는, 유가와라(yugawara)의 온천 여관에 숙박했습니다.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온천 여관에 관해서는,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3」을 참조해 주세요.



이하,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이 날은, 아타미(atami)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아타미(atami)는, 이즈(izu) 반도의 동쪽의 밑근처에 위치하는, 대규모 온천 보양지에서, 도쿄 방면에서의, 이즈(izu) 반도의 현관(히가시이즈(izu)의 현관)가 되고 있습니다.옛부터 개발된 대규모 온천 보양지이며, 제2차 세계대전 후는, 도쿄로부터 1박 2일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온천 보양지로서 발전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으로부터 서민의 부부의) 신혼 여행의 메카(mecca)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아타미(atami)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도, 참조해 주세요.

이즈 고원의 쾌적한 콘도미니엄 후편→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794/page/2?&sfl=membername&stx=nnemon
왕새우 카레와 장미의 정원등→
/jp/board/exc_board_24/view/id/2836793?&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8→
/jp/board/exc_board_1/view/id/2858959?&sfl=membername&stx=nnemon


이 때는, 전철이었으므로, 유가와라(yugawara) 역으로부터 아타미(atami) 역까지, 전철로 이동해(유가와라(yugawara)와 아타미(atami)의 사이는, 전철로 5분 강위입니다), 아타미(atami) 역과 아타미(atami)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 간은, 버스(bus)를 이용했습니다.


이 때, 행의, 아타미(atami) 역과 아타미(atami)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의, 노선버스(bus)의 생각보다는 젊은 남자의 운전기사는, 말이 많은 운전기사로, 버스(bus)의 운전을 하면서, 자발적으로, 유머러스하게, 버스(bus)의 승객에게, 아타미(atami)의 관광 안내를 해 주는, 운전기사로, 즐거웠다(재미있었다)입니다 w



덧붙여서, 전에 투고한, 이하의 짧은 여행때에( 「이즈·하코네 짧은 여행 3( 구나카야마 신페이 별장 포함한다」를 참조), 아타미(atami)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을 방문했을 때에는, 매화의 꽃의 시기에는, 빨리, 매화의 꽃은, 만개가 아니고, 만개까지, 40%정도의, 꽃의 핀 상태였지만(그 때, 그런데도, 충분히, 매화의 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때는, 거의 볼 만한 시기의(볼만하게 가깝다), 매화의 꽃을 즐길 수 있었던/`B
이즈·하코네 짧은 여행 1(하코네 신사 포함한다)→
/jp/board/exc_board_14/view/id/2838041?&sfl=membername&stx=nnemon
이즈·하코네 짧은 여행 2(와 궁신사 포함한다)→
/jp/board/exc_board_14/view/id/2838042?&sfl=membername&stx=nnemon
이즈·하코네 짧은 여행 3( 구나카야마 신페이 별장 포함한다)→
/jp/board/exc_board_14/view/id/2838043?&sfl=membername&stx=nnemon



사진 이하.아타미(atami)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을 산책.아타미(atami)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은, 1886년에, 아타미(atami)에 개원한, 역사의 낡은, 관광용의, 매화나무 정원(매화의 꽃의 정원)입니다.이 날은, 날씨는 나빴습니다만, 상술한 대로, 거의 볼 만한 시기의(볼만하게 가깝다), 매화의 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5에 계속 된다...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5는, 이하입니다.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5는, 「전통 문화」게시판에 투고하고 있습니다.


매화의 꽃놀이 짧은 여행 5→
/jp/board/exc_board_14/view/id/2872155?&sfl=membername&stx=nnemon










TOTAL: 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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