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町内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と、伊豆(izu)半島に一泊2日の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ちなみに、この時、まだ、私の今の彼女と付き合って初期の頃で、彼女は、まだ、19歳の大学生でした。

 


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伊豆高原の快適なコンドミニアム前編→

/jp/board/exc_board_8/view/id/2836792?&sfl=membername&stx=nnemon




5月の下旬に、伊豆(izu)半島に、一泊二日の、保養目的の、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写真以下。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ついてです。。。ちなみに、この時の初日は、ほとんど、(この時、宿泊した)、伊豆(izu)高原のコンドミニアム(condominium)型のホテルで、のんびりしただけでした(前回の投稿、参照)。

 

この日は、朝寝坊をし、朝食は、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伊豆(izu)高原の、コンドミニアム(condominium)型のホテル(前回の投稿参照)の部屋(客室)で、シリアル(cereal)とパンで、簡単に、さっと(短時間で)、済ませ、ホテルのチェックアウト(checkout)時間(11時)、調度位に、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ホテルを出ました。



写真以下7枚。池田(ikeda)20世紀美術館を訪れました。

 

写真以下7枚。池田(ikeda)20世紀美術館。池田(ikeda)20世紀美術館は、伊豆(izu)高原の、一碧(ippeki)湖の近くにある、1975年に開館した、私営の美術館です。日本には、もちろん公営美術館も全国に、たくさんありますが、私営美術館も、全国たくさんあり、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目的の物です。この様に、日本全国に、たくさんある私営美術館の多くが、実業家等の金持ち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物ですが、中には中々質の高い、美術品を、収蔵、公開している私営美術館も、かなりあり、(入場料こそ取られるものの)、一般庶民もこうした収集品を見る事が出来て、公立の美術館・博物館以外でも、質の高い美術品に身近に接する機会が与えられていると言う点で、利益を受けています。池田(ikeda)20世紀美術館も、その様な美術館の一つで、ニチレキ(nichireki。1943年創業の、道路の舗装材料等を、製造・販売する、日本の会社)の創業者である、日本の実業家、池田 英一(ikeda eiichi。1911年生まれ。1982年に亡くなる)が、個人の趣味で集めた美術品を、収蔵、公開する美術館として、開館した美術館です。池田(ikeda)20世紀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の中心は、人間をテーマとした、20世紀に制作された、美術作品(絵画・彫刻)となっています。池田(ikeda)20世紀美術館は、ルノワール(Renoir)、ピカソ(Pablo Picasso)、ミロ(Joan Miro)、シャガール(Marc Chagall)、マティス(Henri Matisse)、ウォーホール(Andy Warhol)、ダリ(Salvador Dali)等、有名なartistの、20世紀に制作された美術作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池田(ikeda)20世紀美術館は、個人的に、好きな美術館の内の一つです。ちなみに、(この時は、利用しませんでしたが)、この美術館の、すぐ近くにある、豚かつ(tonkatsu)食堂は、手頃な値段の割に、中々、質が高く、良いです。


 

池田(ikeda)20世紀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


 

写真以下6枚。池田(ikeda)20世紀美術館の建物。1975年に建てられた物です。設計は、箱根(hakone)彫刻の森美術館(東京近郊を代表する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ある箱根(hakone)にある、野外彫刻美術館。1969年開館))の設計等を行った、日本の、現代彫刻家、井上 武吉(inoue bukichi。1930年生まれ。1997年に亡くなる)が行いました。1975年に建てられた当時は、かなり現代的な建物であったと思われます。現在見ても、それ程は、古さは、感じられません。



 

 

 

 

 

 

 

 

 

 

 


 

池田(ikeda)20世紀美術館を訪れた後、木陰に、自動車を止め、ちょっと休憩(昼寝)しました(私も、彼女も、寝不足だった為w)。





写真以下10枚。その後(ちょっと休憩(昼寝)した後)、伊豆(izu)高原の、ガレット(galette)・クレープ(crepe)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ました。この、ガレット(galette)・クレープ(crepe)レストランは、良心的な値段で、味、雰囲気も良く、良いです。

 


写真以下2枚。この、ガレット(galette)・クレープ(crepe)レストランの庭にて。。。


 

 

 



 

 



 

 



 

 


 

二人、横に並んで、座りました。

 

 

 

 

 

 

 



 

これは、彼女が撮影した写真。

 

 

 

写真以下3枚。この、ガレット(galette)・クレープ(crepe)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私が食べた、サーモン(salmon)、オニオン(onion)のコンフィ(confit)、グリエールチーズ(Gruyere)、サワークリーム(sour cream)のガレット(galette)。



 

 

彼女が食べた、茸、ベーコン(bacon)、玉子、グリエールチーズ(Gruyere)のガレット(galette)。




 

 

西洋梨入り、キャラメル(caramel)、クレープ(crepe)。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伊豆(izu)高原の、ガレット(galette)・クレープ(crepe)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た後は、熱海(atami)の薔薇の庭園を訪れました。熱海(atami)は、伊豆(izu)半島の東の付け根辺りに位置する、大規模な温泉保養地で、東京方面からの、伊豆(izu)半島の玄関(東伊豆(izu)の玄関)となっています。古くから開発された大規模温泉保養地であり、第2次世界大戦後は、東京から1泊2日で気軽に行ける大衆的な温泉保養地として発展し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から庶民の夫婦の)新婚旅行のメッカ(mecca)として知られていました。

 



写真以下42枚。熱海(atami)に有る、とても大きな薔薇の庭園を散歩。この、薔薇の庭園は、調度、この1週間前にも、訪れたのですが(その時は、日帰りでした)、その時は、薔薇の花の見頃(最盛期)の、ほんの少し前、この時は、薔薇の花の見頃(最盛期)を、少し過ぎた感じでした。薔薇の花の勢いは、1週間前に、訪れた時の方が有りました。



 

 


 

 

 

 

 

 

 

 

 

 

 

 

 

 

 

 


 

 

 

 

 


 

 



 

 


 

 

 

 

 

 

 

 

 

 

 

 

 

 

 

 

 

 

 

 

 

 

 

 

 

 

 

 

 



 

 

 

 

 

 

 

 

 

 


 

 

 


 



 

 

        

 



 

 

 


 

 

 

 


 

 

 

 

 

 

 

 

 

 

 

 

 

 

 

 


 

 

 


 

 



 

 



 

 


 

薔薇の庭園を散歩した後は、熱海(atami)の中心地の海沿い(上の写真)で、のんびりしたり、帰り道で、大規模ドラッグストアに寄って買い物したりしました。その後、湯河原(yugawara)の、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てから、東京都心部に帰って来ました。


この日、夕食を食べた、湯河原(yugawara)の、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は、湯河原(yugawara)で、と言うか、この辺り一帯(伊豆(izu)半島area及び、その周辺)で、お気に入りの(とは言っても、徐々に、質が、落ちていっている感じで残念です)、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の、湯河原(yugawara)の店舗です。


写真以下10枚。この、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で、この時、私が食べた寿司。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だと、つい、多目に食べてしまい勝ちですw(あくまで、私の個人比で、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だと、多目に食べてしまい勝ちと言う事で、他人と比べて、多く食べている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


 

 

アカニシ貝。

 

 

左、地元産の鰺。右、イサキ。鰺の寿司は、もう一皿、食べました。

 

 

平目。

 

 

地元産の、金目鯛。

 

 

サーモン(salmon)。


 

イカゲソ(イカ(烏賊)の足)。

 

 

ボタン海老。

 

 

アカガイ(赤貝)。


 

生桜海老。

 

 

有頭ボタン海老。



湯河原(yugawara)の、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た後、東京都心部へ帰って来ました。

 



この時、伊豆(izu)半島で、我が家に、買って来た物の一部。伊豆(izu)半島産の、ドレッシング(dressing)。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ちなみに、上の投稿文で、「熱海(atami)に有る、とても大きな薔薇の庭園を散歩。この、薔薇の庭園は、調度、この1週間前にも、訪れたのですが(その時は、日帰りでした)、その時は、薔薇の花の見頃(最盛期)の、ほんの少し前、この時は、薔薇の花の見頃(最盛期)を、少し過ぎた感じでした。薔薇の花の勢いは、1週間前に、訪れた時の方が有りました。」と書いていますが、その時の(この1週間前に、この、薔薇の庭園を訪れた時の)事は、以下のリンク先の投稿(以下の参考の投稿)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伊勢海老カレーと薔薇の庭園等→
/jp/board/exc_board_24/view/id/2836793?&sfl=membername&stx=nnemon


以下、最近の投稿。
清流で川遊び→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6?&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고원의 쾌적한 콘도미니엄 후편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와 이즈(izu) 반도에 일박 2일의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덧붙여서, 이 때, 아직, 나의 지금의 그녀와 교제해 초기의 무렵으로, 그녀는, 아직, 19세의 대학생이었습니다.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이즈 고원의 쾌적한 콘도미니엄 전편→

/jp/board/exc_board_8/view/id/2836792?&sfl=membername&stx=nnemon




5월의 하순에, 이즈(izu) 반도에, 일박 이틀의, 보양 목적의,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사진 이하.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대해입니다...덧붙여서, 이 때의 첫날은, 거의, (이 때, 숙박한), 이즈(izu) 고원의 콘도미니엄(condominium) 형의 호텔에서, 빈둥거린 것만으로 했다(전회의 투고, 참조).

이 날은, 늦잠을 자, 아침 식사는, 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이즈(izu) 고원의, 콘도미니엄(condominium) 형의 호텔(전회의 투고 참조)의 방(객실)에서, 시리얼(cereal)과 빵으로, 간단하게, 휙(단시간으로), 끝마쳐 호텔의 체크아웃(checkout) 시간(11시), 세간위에, 호텔을, 체크아웃(checkout) 해, 호텔을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은, 이즈(izu) 고원의, 일벽(ippeki) 호의 근처에 있는, 1975년에 개관한, 사영의 미술관입니다.일본에는, 물론 공영 미술관도 전국에, 많이 있어요가, 사영 미술관도, 전국 많이 있어,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목적의 물건입니다.이와 같게, 일본 전국에, 많이 있다 사영 미술관의 대부분이, 실업가등의 부자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안에는 꽤 질 높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고 있는 사영 미술관도, 꽤 있어, (입장료야말로 놓치지만), 일반 서민도 이러한 수집품을 보는 것이 되어있어 공립의 미술관·박물관 이외에도, 질 높은 미술품에 가까이에 접할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이익을 받고 있습니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도, 그 님미술관의 하나로, 니치레키(nichireki.1943년 창업의, 도로의 포장 재료등을, 제조·판매하는, 일본의 회사)의 창업자인, 일본의 실업가, 이케다 에이이치(ikeda eiichi.1911 년생.1982년에 죽는다)가, 개인의 취미로 모은 미술품을, 수장, 공개하는 미술관으로서 개관한 미술관입니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의 중심은, 인간을 테마로 한, 20 세기에 제작된, 미술 작품(회화·조각)이 되고 있습니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은, 르노워르(Renoir), 피카소(Pablo Picasso), 미로(Joan Miro), Chagall(Marc Chagall), 마티즈(Henri Matisse), 워호르(Andy Warhol), 다리(Salvador Dali) 등 , 유명한 artist의, 20 세기에 제작된 미술 작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관 중의 하나입니다.덧붙여서, (이 때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만), 이 미술관의, 곧 근처에 있는, 돈까스(tonkatsu) 식당은, 적당한 가격에 비해, 꽤, 질이 높고, 좋습니다.


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의 팜플렛(leaflet)...


사진 이하 6매.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의 건물.1975년에 지어진 것입니다.설계는, 하코네(hakone) 조각의 숲미술관(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보양지·관광지·피서지인 하코네(hakone)에 있는, 야외 조각 미술관.1969년 개관))의 설계등을 실시한, 일본의, 현대 조각가, 이노우에 타케요시(inoue bukichi.1930 년생.1997년에 죽는다)가 실시했습니다.1975년에 지어진 당시는, 꽤 현대적인 건물이었다고 생각됩니다.현재 봐도, 그렇게는, 낡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케다(ikeda) 20 세기 미술관을 방문한 후, 나무 그늘에, 자동차를 세워 조금 휴식(낮잠)했습니다( 나도, 그녀도, 수면 부족이었던 때문 w).





사진 이하 10매.그 후 (조금 휴식(낮잠)한 후), 이즈(izu) 고원의, 가렛트(galette)·크레페(crepe)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가렛트(galette)·크레페(crepe) 레스토랑은, 양심적인 가격으로, 맛, 분위기도 좋고, 좋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가렛트(galette)·크레페(crepe) 레스토랑의 뜰에서...









두 명, 옆에 줄서, 앉았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촬영한 사진.

사진 이하 3매.이, 가렛트(galette)·크레페(crepe)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내가 먹은, 연어(salmon), 양파(onion)의 콘피(confit), 그리에이르치즈(Gruyere), 사워 크림(sour cream)의 가렛트(galette).




그녀가 먹은, 버섯, 베이컨(bacon), 계란, 그리에이르치즈(Gruyere)의 가렛트(galette).




서양 배나무 들어가, 카라멜(caramel), 크레페(crepe).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즈(izu) 고원의, 가렛트(galette)·크레페(crepe)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다음은, 아타미(atami)의 장미의 정원을 방문했습니다.아타미(atami)는, 이즈(izu) 반도의 동쪽의 밑근처에 위치하는, 대규모 온천 보양지에서, 도쿄 방면에서의, 이즈(izu) 반도의 현관(히가시이즈(izu)의 현관)가 되고 있습니다.옛부터 개발된 대규모 온천 보양지이며, 제2차 세계대전 후는, 도쿄로부터 1박 2일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온천 보양지로서 발전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으로부터 서민의 부부의) 신혼 여행의 메카(mecca)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42매.아타미(atami)에 있다, 매우 큰 장미의 정원을 산책.이, 장미의 정원은, 세간, 이 1주일전에도, 방문했습니다만(그 때는, 당일치기였습니다), 그 때는, 장미꽃의 볼 만한 시기(최성기)의, 아주 조금 전, 이 때는, 장미꽃의 볼 만한 시기(최성기)를, 조금 지난 느낌이었습니다.장미꽃의 기세는, 1주일전에, 방문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장미의 정원을 산책한 다음은, 아타미(atami)의 중심지의 해안(위의 사진)에서, 한가하거나 돌아가는 길에서, 대규모 약국에 들러 쇼핑하거나 했습니다.그 후, 유가와라(yugawara)의,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도쿄도심부에 돌아왔습니다.


이 날, 저녁 식사를 먹은, 유가와라(yugawara)의,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은, 유가와라(yugawara)에서, 라고 말하는지, 이 근처 일대(이즈(izu) 반도 area 및, 그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라고는 말해도, 서서히, 질이, 떨어지고 가고 있는 느낌으로 유감입니다),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의, 유가와라(yugawara)의 점포입니다.


사진 이하 10매.이,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에서, 이 때, 내가 먹은 스시.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이라고, 무심코, 다목에 먹어 끝승리입니다 w(어디까지나, 나의 개인비로,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이라고, 다목에 먹어 끝승리라고 하는 것으로, 타인과 비교해서, 많이 먹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카니시조개.

왼쪽, 현지산의 전갱이.오른쪽, 이사키.전갱이의 스시는, 이제(벌써) 일명, 먹었습니다.

넙치.

현지산의, 값 도미.

연어(salmon).


오징어 오징어 다리(오징어(오징어)의 다리).

버튼 새우.

아카가이(피조개).


생 새우의 일종.

유두 버튼 새우.



유가와라(yugawara)의,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은 후, 도쿄도심부에 돌아왔습니다.



이 때, 이즈(izu) 반도에서, 우리 집에, 사 온 것의 일부.이즈(izu) 반도산의, 드레싱(dressing).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위의 투고문으로, 「아타미(atami)에 있다, 매우 큰 장미의 정원을 산책.이, 장미의 정원은, 세간, 이 1주일전에도, 방문했습니다만(그 때는, 당일치기였습니다), 그 때는, 장미꽃의 볼 만한 시기(최성기)의, 아주 조금 전, 이 때는, 장미꽃의 볼 만한 시기(최성기)를, 조금 지난 느낌이었습니다.장미꽃의 기세는, 1주일전에, 방문했을 때가 있었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그 때의(이 1주일전에, 이, 장미의 정원을 방문했을 때의) 일은, 이하의 링크처의 투고(이하의 참고의 투고)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왕새우 카레와 장미의 정원등→
/jp/board/exc_board_24/view/id/2836793?&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최근의 투고.
청류로 물놀이→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6?&sfl=membername&stx=nn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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