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武蔵野市・三鷹市にある都立井の頭恩賜公園に出かけました。
井の頭池のボートに乗り場に行ってみると・・・
せっかくの週末だというのにお休みです。
池を覗いてみると・・・
なんと、水がありません。
大変です。
お掃除が大変です。
現在、井の頭池では水を抜いて、池を清掃・天日干しする「かいぼり」が行われています。
これが、その手順。何度か清掃されていますが、水を全て抜いたのは27年ぶりだそうです。
池に水が無くても人が多いですね。
何やら人だかりができていました。
今回獲れた魚等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外来生物法指定動物のコクチバスとブルーギルです。
カムルチーです。この魚も外来生物法指定動物なので処分されるそうです。
右に写っているギギは、日本に生息していますが、東京には本来いない魚なので処分のようです。
ゲンゴロウブナ。フナやコイは残す方針だそうですが、実は彼らもよそ者です。
ヌマチチブという淡水に棲む小さなハゼ。これこそが在来種だそうです。
一方、こちらは小型犬ほどの大きさがあるナマズ。これも在来種です。
ミドリガメ御一行様。残念ながらクサガメも含め、今回は冷凍して「さようなら」のようです。
在来種のガマガエル。冬眠明けなので動きが鈍かったです。
今回、弁天池はかいぼりの対象になっていないため、コイなどは現在こちらに入れられています。
吉祥寺の街が少しずつ変わっていきます。
2015年と2017年にもかいぼりをして、綺麗な池で「開園100周年」を目指すそうです。
도쿄도 무사시노시·미타카시에 있는 도립 이노카즈라 은사 공원에 나갔습니다.
이노카즈라연못의 보트에 승강장에 가 보면···
모처럼의 주말이라고 하는데 휴가입니다.
연못을 보면···
무려, 물이 없습니다.
큰 일입니다.
청소가 큰 일입니다.
현재, 이노카즈라연못에서는 물을 뽑고, 연못을 청소·천일 말리는 「물을 퍼서 물고기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순서.몇 번이나 청소되고 있습니다만, 물을 모두 뽑은 것은 27년만이라고 합니다.
연못에 물이 없어도 사람이 많네요.
무엇인가 인산인해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잡힌 물고기등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외래 생물법지정 동물의 코크치바스와 브르길입니다.
캄르치입니다.이 물고기도 외래 생물법지정 동물이므로 처분된다고 합니다.
오른쪽으로 비치고 있는 기기는, 일본에 생식 하고 있습니다만, 도쿄에는 본래 없는 물고기이므로 처분같습니다.
겐고로우브나.후나나 잉어는 남길 방침이라고 합니다만, 실은 그들도 타관 사람입니다.
누마치치브라고 하는 담수에 서작은 문절망둑.이것이 재래종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쪽은 소형개 정도의 크기가 있는 메기.이것도 재래종입니다.
미드리가메일행모양.유감스럽지만 남생이도 포함해 이번은 냉동해 「안녕히 가세요」의 같습니다.
재래종의 두꺼비 가엘.동면 새벽이므로 움직임이 둔했습니다.
이번, 변재천연못은 물을 퍼서 물고기 잡는 일의 대상으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잉어 등은 현재 이쪽에 넣어지고 있습니다.
키치죠우지의 거리가 조금씩 변해갑니다.
2015년과 2017년에도 물을 퍼서 물고기 잡는 일을 하고, 깨끗한 연못에서 「개원 100주년」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