懲りずに駅も出すけど
今回は、瓶が森林道を出します。
快晴だったのに、山に入ると霧が出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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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が良かったら、このように見えるはずですが。
この辺りが、吉野川の源流です。
リンドウが咲いてました 
これは、何だか分かりませんが撮りました。
高齢者の山歩きがブームだというが
そうとうな。。
霧というより、雲の中なんです。
とても寒くて、バイクで走ると
手の感覚が無くなっていくんです。
下におりると、血行が戻って痺れを感じます。
寒かったので、ラーメンが美味しかった。
시코쿠산지병이 삼림도
질리지 않고 역도 내는데
이번은, 병이 삼림도를 냅니다.
쾌청이었는데, 산에 들어가면 안개가 나왔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이와 같이 보일 것입니다만.
이 근처가, 요시노 강의 원류입니다.
용담이 피어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모릅니다만 찍었습니다.
고령자의 산을 거닒이 붐이라고 하지만
상당히..
안개라고 하는 것보다, 구름안입니다.
매우 추워서, 오토바이로 달리면
손의 감각이 없어져 갑니다.
아래에 내리면, 혈행이 돌아와 저려를 느낍니다.
추웠기 때문에, 라면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