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バイクでぷらり。近所の公園

エンジョイからのサルベージです。(´ー`)y━‾‾

家から歩いて２０分位の所に有る公園です。（・∀・）/

食べ物板のタコは、この公園の側で釣ってます。

ここの公園は、１９８０年代のオイルショックの時、

地元造船業界等の活性化の為に計画されたテーマパークの後。

計画後、神戸等でテーマパークが当ったので、

あちらこちらに、行政がテーマパークを造った最後の頃の物ですから、

第三セクター方式で開園したものの、４年程で敢え無く閉園。

ここに据え付けられていた、大きな観覧車や、大きなイベント用の船は、

多分韓国企業に買われて行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

で、今は市の管理する公園となっています。（・∀・）/

園内の案内図。右側が広島方面で、左側が呉方面。上側が海になります。専用の駅まで造ったんですけどねぇ。(´=ェ=｀) 駐車場は２００台位とめれますますし、駐車料金は無料ですから、日曜休日には結構¥人は来てる様です。今は一部住宅展示場として利用されていて、結婚式なんかも行っているようです。

案内図で見ると、右端の公園の一番端から、テーマパーク跡見ています。

テーマパーク跡とグランドとの間に有る、アスレチックの丘？この丘は、奥の方にも有ります。写真の様に、自然石を使って遊べる様になっていますが、他所の公園の様に、ここで転んで怪我をしたからと言って、苦情を上げる人は居ない様です。遊具等で怪我をすると、市とか管理者に苦情を言ったり、保障を請求したりする事が多いですが、どう言う訳なんでしょうね。( ・∀・) 前もって危険が潜んでるって判ってるから、事故が起きても苦情を言わないんでしょうか？。

案内図の真ん中に建ってる、テーマパークだった時の、シンボル的な建物。園内は車両侵入禁止ですが、エンジンを掛けず押して入ってるので、車両とは見なされていませんよ。（＾∀＾）

昔の入り口と、管理棟。ここから出ると直ぐ側に、ＪＲの駅に行く歩道橋が有りますから、電車でのアクセスは良いです。駐車場は無料なので、土日祝日は、子供連れの家族が沢山遊びに来てる様ですよ。

案内図左側に有る、住宅展示場。日曜休日には、家を見る人もいるのかな？。写真の左の家辺りに、大きな観覧車が有ったんですけど、昔の面影は有りませんねぇ。(；･∀･)

昔、呉（ｋｕｒｅ）にも路面電車が走ってたので、その時のチンチン電車が展示されてます。

駐車場からの入り口側の掲示板に、今後行われるイベントの張り紙がされてました。この日曜日に、トライアル大会が有っ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 来週のフリーマーケットには顔を出して見るかな？。って事で、今回の近所をぷらりは、近所の公園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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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근처의 공원

즐김으로부터의 솔베이지입니다.(′-`) y━~~

집으로부터 걸어 20분 정도의 곳에 있는 공원입니다.(·∀·)/

음식판의 낙지는, 이 공원의 옆에서 낚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공원은, 1980년대의 오일 쇼크때,

현지 조선업계등의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테마파크의 뒤.

계획 후, 코베등에서 테마파크가 맞았으므로,

여기저기에, 행정이 테마파크를 만든 마지막 무렵의 물건이기 때문에,

제 3 섹터 방식으로 개원했지만, 4년 정도로 어이없고 폐원.

여기에 설치되어 있던, 큰 관람차나, 큰 이벤트용의 배는,

아마 한국 기업에 팔려 갔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의 관리하는 공원이 되고 있습니다.(·∀·)/

원내의 안내도. 우측이 히로시마 방면에서, 좌측이 오방면. 위쪽이 바다가 됩니다. 전용의 역까지 만들었습니다만.(′==｀) 주차장은 200대 정도 풍부할 수 있는 더욱 더 해, 주차요금은 무료이기 때문에, 일요일 휴일에는 상당히사람은 오고 있는 같습니다. 지금은 일부 주택 전시장으로서 이용되고 있고, 결혼식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내도로 보면, 우단의 공원의 제일 구석으로부터, 테마파크 아토미라고 있습니다.

테마파크자취와 그랜드와의 사이에 있는, 애슬래틱의 언덕？ 이 언덕은, 안쪽에도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자연석을 사용해 놀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타처의 공원과 같이, 여기서 굴러 다쳤다고 하고, 불평을 올리는 사람은 없는 같습니다. 놀이 도구등으로 다치면, 시라든지 관리자에게 불평을 늘어 놓거나 보장을 청구하거나 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어떻게 말하는 것 무엇이지요.(·∀·) 미리 위험이 잠복하고 있다고 알고 있으니, 사고가 일어나도 불평을 늘어 놓지 않을까요？.

안내도의 한가운데에 세워지고 있다, 테마파크였던 때의, 심볼적인 건물. 원내는 차량 침입 금지입니다만, 엔진을 걸지 않고 눌러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차량이라고는 보여지고 있지 않아요. (＾∀＾)

옛 입구와 관리동. 여기에서 나오면 곧 측에, JR의 역에 가는 보도교가 있기 때문에, 전철로의 액세스는 좋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이므로, 토일요일 축일은, 아이 일행인 가족이 많이 놀러 오고 있는 같아요.

안내도 좌측으로 있는, 주택 전시장. 일요일 휴일에는, 집을 보는 사람도 있는 것일까？. 사진의 왼쪽의 집근처에, 큰 관람차가 있었습니다만, 옛 모습은 없겠네요.(；·∀·)

옛날, 오(kure)에도 노면 전차가 달렸기 때문에, 그 때의 자지 전철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으로부터의 입구측의 게시판에, 향후 행해지는 이벤트의 벽보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 일요일에, 트라이얼 대회가 있었다라고 몰랐다····.(；·∀·) 다음 주의 프리마켓에는 얼굴을 내밀어 볼까？. 라는 일로, 이번 근처는, 근처의 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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