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町内

「てつのくじら館」その1の続きだおー。(・∀・)/

 

海上自衛隊呉史料館、通称「てつのくじら館」は、

呉駅の直ぐ裏、「大和ミュージアム」の道路向かいに有ります。

 

で、「てつのくじら館」の直ぐ側に有る、

「イズミ ゆめタウン呉」の立体駐車場に車を止めました。


帰りにチョッとした買い物を済ませ、

少しでも駐車場代金を浮かそうと言う、算段です。 (^∀^)

 

「てつのくじら館」は自衛隊の広報施設ですから、入場料はタダです。

 

                    スーパーの駐車場からの眺め。

 

写真上、展示されてる潜水艦の後ろ姿が見れます。
 
中、直ぐ側に有る「大和ミュージアム」
 
下、「大和ミュージアム」の野外展示品と、大和埠頭。
 
 
上、「てつのくじら館」の海側。
 
中、上の写真の「大和ミュージアム」駐車場から。
 
下、潜水艦、側に寄ると見上げる程デカイです。(;・∀・)
 
 
 
上、見てのまんま。^^
 
中、展示されてる潜水艦「あきしお」のデーター。
 
下、潜水艦のお腹の下に有る「てつのくじら館」入り口。
この写真は今年の1月に撮った物だから、
門松何かが写ってますが、気にしないで。^^
 
うんじゃ、今から中へ入るよ。(・∀・)/
 
 
 
上、資料館1階はエントランスと売店位で、何も有りません。
入ると直ぐに、2階へ。
2階は、機雷除去の、掃海艇の歴史や、機雷や掃海の機材、歴史等のフロア。
てな訳で、上がると直ぐに、本物の機雷が鎮座してます。
機雷の掃海は、近来では、ペルシャ湾の掃海作業が有りますね。
 
中、無人君じゃ無くて、無人掃海作業潜水艇。
 
下、海底から機雷を切り離し、機銃で爆破処理する為の、20mm機関砲。
F15戦闘機やF2支援戦闘機に使われてるのと同じ、バルカン機関砲。
 
 
 
上、呉には、昔から潜水艦の基地が有るので、
3階は、自衛隊の潜水艦がメインのフロア。
エスカレーターを登ると、潜水艦のカットモデルが出迎えてくれます。
 
中、カットモデルへ寄って見ました。
 
下、戦中のイ号501潜水艦。
2枚に下ろされてる、カットモデルですから、内部も詳しく判ります。
でも、写ってる人と比べると、デカイですね。(;・∀・)
 
 
 
上、潜水艦の内部も再現されています。
これは、兵員用のベット。靴を脱いで寝る事も出来ます。
 
中、潜水艦の食事。
 
左上側は、晩ご飯のカレー。右上は昼食。
左下が夜食、右下が朝食の、1日4食が潜水艦の食事です。
水上艦と比べると、良い物食ってますが、
狭い艦内だから太るのが玉に瑕とか。
 
下、潜水艦の潜望鏡と同じものが設置されてて、
写真の様に外を見る事が出来ます。
 
 
 
上、魚雷の実物です。
54式魚雷、戦後初めて開発された電池式魚雷。
 
中、72式魚雷。戦後新しく開発された酸素魚雷。
 
下、80式有線誘導魚雷。
 
 
 
上、潜水艦への入り口に手前に有る。対潜無人ヘリコプター。
お腹の下に、魚雷を抱えていますね。
 
中、潜水艦の内部。
左がトイレで、右がシャワールーム。
 
下、魚雷搬入用のハッチ。
各フロアーを突き抜けて、司令室下の魚雷発射管室まで続いています。
 
 
上、72人の胃袋を満たす為の、厨房。
流石、通常型潜水艦、原子力潜水艦と比べると、すんごく狭い。(;・∀・)
 
中、士官食堂?。
潜水艦は士官と下士官の区別は無かった様な気がするんだけど・・・・。
 
下、潜水艦唯一の個室、艦長室。
むっちゃ狭い!。(;・∀・)
 
司令室は、機密が多い為、写真撮影禁止。
広さは大体、畳み10畳位の広さに、海図台や、操縦席、昼、夜用の潜望鏡、
各種機器が収まってるので、かなり窮屈です。
ソ¥ナールームは別に有りますが、そこも狭い。
 
昼、夜の各潜望鏡は、覗いて外が見れます。
足元は、魚雷発射管室を見る為に、一部ガラス張り。
 
説明してくれる潜水艦搭乗員のOB氏曰く。
もっと広範囲に見学出来る様な計画だったそうなんですが、
呉市の消防法の規定によって、見学出来る範囲が狭くなったそう。
 
 
 
上、潜水艦の見学を終え、外に出ると、こんなのが置いてありました。
300mの潜水でも、大気中と同じ1気圧を保つ潜水作業服。
 
中、クラスター何かが付いてるし、連続作業時間48時間で、
水中速力2ノット(3、8km)って言うから、極小潜水艦とも言えそう。 (^∀^)
 
下、1回の売店で買った、海軍さんのカレー。
 
旧海軍、戦艦大和の乗組員の証言を元に、再現されたカレーです。
日本人に愛されてるカレーライスは、海軍が発端です。
 
昔から基地の有る、呉の洋食屋さんでは、海軍さんのカレーが、
ハイカラ文化の象徴的な存在として人気メニューとなっていきましから、
お土産としては、外せませんね。 (^∀^)
 
他にも、「大和ミュージアム」には無い、各潜水艦の帽子や、
Tシャツ何かも売ってます。
 
って事で、「てつのくじら館」の紹介でした。
 
呉に遊びに来る事が有ったら、潜水艦の陸上展示は、
世界でも3ヶ所位しか無いので、一度寄ってみてねー。(・∀・)/
 
 


「이라고 개의 고래관」그 2

「이라고 개의 고래관」그 1의 계속이다―.(·∀·)/

 

해상 자위대오사료관, 통칭 「이라고 개의 고래관」은,

오역의 곧 뒤, 「다이와 박물관」의 도로 정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라고 개의 고래관」의 곧 측에 있는,

「이즈미 유메타운오」의 입체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오는 길에 톤으로 한 쇼핑을 끝마쳐

조금이라도 주차장 대금을 띄우자고 하는, 변통입니다. (^∀^)

 

「이라고 개의 고래관」은 자위대의 홍보 시설이기 때문에, 입장료는 공짜입니다.

 

                    슈퍼의 주차장으로부터의 경치.

 

사진상, 전시되고 있는 잠수함의 뒷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 곧 측에 있는 「다이와 박물관」
 
아래, 「다이와 박물관」의 야외 전시품과 다이와 부두.
 
 
위, 「이라고 개의 고래관」의 해측.
 
나카, 우에의 사진의 「다이와 박물관」주차장으로부터.
 
아래, 잠수함, 측에 모이면 올려보는만큼 크다입니다.(;·∀·)
 
 
 
위, 본 그대로.^^
 
안, 전시되고 있는 잠수함 「빈 곳 소금」의 데이터-.
 
아래, 잠수함의 배아래에 있는 「이라고 개의 고래관」입구.
이 사진은 금년의 1월에 찍은 것이니까,
소나무 장식 무엇인가가 비치고 있습니다만, 신경쓰지 마.^^
 
낳으면, 지금부터 나카에 들어와.(·∀·)/
 
 
 
위, 자료관 1층은 엔트런스와 매점위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들어가면 곧바로, 2층에.
2층은, 기계수뢰 제거의, 소해정의 역사나, 기계수뢰나 소해의 기재, 역사등의 플로어.
(이)라고(뜻)이유로, 오르면 곧바로, 진짜 기계수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계수뢰의 소해는, 근래로는, 페르시아만의 소해 작업이 있네요.
 
안, 무인군은 없어서, 무인 소해 작업 잠수정.
 
아래, 해저로부터 기계수뢰를 떼어내, 기관총으로 폭파 처리하기 때문에(위해)의, 20 mm기관포.
F15 전투기나 F2지원 전투기에 사용되어와 같을, 발칸 기관포.
 
 
 
위, 오에는, 옛부터 잠수함의 기지가 있으므로,
3층은, 자위대의 잠수함이 메인의 플로어.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 잠수함의 컷 모델이 마중나가 줍니다.
 
안, 컷 모델에게 모여 보았습니다.
 
아래, 전시중의 이호 501 잠수함.
2매에 내려지고 있다, 컷 모델이기 때문에, 내부도 자세하게 압니다.
그렇지만, 비치고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크다군요.(;·∀·)
 
 
 
위, 잠수함의 내부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병원용의 배트.구두를 벗어 자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안, 잠수함의 식사.
 
좌상측은, 저녁밥의 카레.우상은 점심 식사.
좌하가 야식, 우하가 아침 식사의, 1일 4식이 잠수함의 식사입니다.
수상함과 비교하면, 좋은 것 먹고 있습니다만,
좁은 함내이니까 살찌는 것이 구슬에 하라든지.
 
아래, 잠수함의 잠망경과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과 같이 밖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위, 어뢰의 실물입니다.
54식 어뢰, 전후 처음으로 개발된 전지식 어뢰.
 
안, 72식 어뢰.전후 새롭게 개발된 산소 어뢰.
 
아래, 80식 유선 유도 어뢰.
 
 
 
위, 잠수함에의 입구에 앞에 있다.대잠 무인 헬리콥터.
배아래에, 어뢰를 안고 있네요.
 
안, 잠수함의 내부.
왼쪽이 화장실에서, 오른쪽이 샤워 룸.
 
아래, 어뢰 반입용의 해치.
각 플로어-를 관통하고, 사령실하의 어뢰 발사관실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위, 72명의 위를 채우기 때문에(위해)의, 주방.
유석, 통상형 잠수함, 원자력 잠수함과 비교하면, 치수 극히 좁다.(;·∀·)
 
안, 사관 식당?.
잠수함은 사관과 하사관의 구별은 없었다 같은 생각이 드는데····.
 
아래, 잠수함 유일한 개인실, 함장실.
진짜 좁다!.(;·∀·)
 
사령실은, 기밀이 많기 때문에, 사진 촬영 금지.
넓이는 대개, 다다미 10첩위의 넓이에, 해도대나, 조종석, 낮, 밤용의 잠망경,
각종 기기가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꽤 거북합니다.
소나룸은 따로 있습니다만, 거기도 좁다.
 
낮, 밤의 각 잠망경은, 들여다 보고 밖을 볼 수 있습니다.
발밑은, 어뢰 발사관실을 보기 위해, 일부 유리벽.
 
설명해 주는 잠수함 탑승원의 OB씨 가라사대.
더 광범위하게 견학 할 수 있는 것 같은 계획이었다고 합니다만,
쿠레시의 소방법의 규정에 의해서, 견학 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 그렇게.
 
 
 
위, 잠수함의 견학을 끝내고 밖에 나오면, 이런 건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300 m의 잠수에서도, 대기중과 같은 1 기압을 유지하는 잠수 작업복.
 
안, 클러스터 무엇인가가 붙고 있고, 연속 작업시간 48시간으로,
수중 속력 2 노트(3, 8 km)라고 말하기 때문에, 극소 잠수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아래, 1회의 매점에서 산, 해군의 카레.
 
구해군, 전함 다이와의 승무원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현된 카레입니다.
일본인에 사랑받고 있는 카레라이스는, 해군이 발단입니다.
 
옛부터 기지가 있는, 오의 양식가게에서는, 해군의 카레가,
하이칼라 문화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인기 메뉴가 되어 ‚ス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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