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は徳川家康没後400年のため、
家康ゆかりの場所では記念行事が行われてます。
当然墓所である日光東照宮も例にもれず、
「400年式年大祭」と銘打って盛大に記念事業を行っております。
というわけで、こないだの土曜日に日光に行ってきたわけですが、
ちょうどその日、罰あたりテロが発生していた模様で・・・
家康ゆかりの場所では記念行事が行われてます。
当然墓所である日光東照宮も例にもれず、
「400年式年大祭」と銘打って盛大に記念事業を行っております。
というわけで、こないだの土曜日に日光に行ってきたわけですが、
ちょうどその日、罰あたりテロが発生していた模様で・・・
日光東照宮に白い粉まかれる 境内約２０カ所
2015年4月25日23時03分
栃木県日光市山内の日光東照宮の敷地内に白い粉がまかれているのを２５日、関係者が見つけて日光署に通報した。同署によると、午前８時ごろから午後３時半ごろの間に境内の約２０カ所にまかれたとみられる。人への実害はなかった。同署が粉の成分鑑定をする予定。
東照宮によると、午後３時４５分ごろ男性職員が発見。境内の複数カ所で白い粉が見つかり、奥宮に至る参道には約１０メートル以上にわたってまかれていた。石灰のような粉で臭いはなかったという。境内には防犯カメラが設置されており、散布がわかった後に東照宮で確認したところ、何者かがまいている様子が映っていたという。
同宮は来月、４００年式年祭。柳田二郎権宮司は「全国的ないたずらをまねたのかわからないが悪質で許し難い」と話している。
http://www.asahi.com/articles/ASH4T7GNRH4TUUHB00P.html
現地は違和感はなく、まったく気づきませんでした。
まあ、観光客多いし、
また陽明門をはじめあちこちで修復工事が行われているので、
白い粉まかれてても工事作業の工事作業の一環かな、
とか思ったかと・・・
あちこち撮影したので、見返してみましたが、
それらしいものは写っておらず。。。
▲ 五重塔 （重要文化財）
400年式年大祭につき、1階部分が特別拝観できます。
宙ぶらりんの心柱がすばらしい。
▲ 有名な陽明門（国宝）は修復工事中
▲ 唐門と拝殿（国宝）
中国や朝鮮国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い金色の金属色がゴージャス。
▲ これまた有名な眠り猫の先が奥宮へ通じる参道
▲ ・・・
▲ この手すり、一枚石の削り出しなのがすごい
▲ 奥宮拝殿（重要文化財）
建物をそっくり銅板・真鍮板でくるみ、その上から黒漆でコーティングした超高級建築（当時）。壁から軒下まで全部金属板で覆われている。中鮮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い。特にトンスル国ではありえない仕様。
▲ とくに写っとらんかった・・・
▲ やっぱり日光はすごいわ・・・
証拠写真をスクープして、
「こいつが犯人ニダ！これが証拠写真ニダ！！」
とかやってみたかった・・・
(=´ω`=)
まあ、観光客多いし、
また陽明門をはじめあちこちで修復工事が行われているので、
白い粉まかれてても工事作業の工事作業の一環かな、
とか思ったかと・・・
あちこち撮影したので、見返してみましたが、
それらしいものは写っておらず。。。
▲ 五重塔 （重要文化財）
400年式年大祭につき、1階部分が特別拝観できます。
宙ぶらりんの心柱がすばらしい。
▲ 有名な陽明門（国宝）は修復工事中
▲ 唐門と拝殿（国宝）
中国や朝鮮国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い金色の金属色がゴージャス。
▲ これまた有名な眠り猫の先が奥宮へ通じる参道
▲ ・・・
▲ この手すり、一枚石の削り出しなのがすごい
▲ 奥宮拝殿（重要文化財）
建物をそっくり銅板・真鍮板でくるみ、その上から黒漆でコーティングした超高級建築（当時）。壁から軒下まで全部金属板で覆われている。中鮮ではなかなか見られない。特にトンスル国ではありえない仕様。
▲ とくに写っとらんかった・・・
▲ やっぱり日光はすごいわ・・・
証拠写真をスクープして、
「こいつが犯人ニダ！これが証拠写真ニダ！！」
とかやってみたかった・・・
(=´ω`=)
【닛코】 범행 현장에 마침 있어 버렸다···
닛코 토쇼궁에 흰 가루 뿌려지는 경내 약 20개소
2015년 4월 25일 23시 03분
토치기현 닛코시 산내의 닛코 토쇼궁의 부지내에 흰 가루가 뿌려지고 있는 것을 25일, 관계자가 찾아내 닛코경찰서에 통보했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오전 8시경부터 오후 3시 반경의 사이에 경내의 약 20개소에 뿌려졌다고 보여진다.사람에게의 실제 손해는 없었다.동 경찰서가 가루의 성분 감정을 할 예정.
토쇼궁에 의하면, 오후 3시 45분쯤 남성 직원이 발견.경내의 복수 개소에서 흰 가루가 발견되어, 오궁에 이르는 참배길에는 약 10미터 이상에 걸쳐서 뿌려지고 있었다.석회와 같은 가루로 냄새난은 없었다고 한다.경내에는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살포를 알 수 있던 후에 토쇼궁에서 확인했는데,누군가가 뿌리고 있는 모습이 비쳐 있었다고 한다.
동궁은 다음 달, 400 연형 기제.야나기다 지로우권 미야지는「전국적 운 두등을 흉내냈는지 모르지만 악질이고 허락하기 어려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asahi.com/articles/ASH4T7GNRH4TUUHB00P.html
금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후 400년 때문에,
이에야스 연고의 장소에서는 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묘소인 닛코 토쇼궁도 예외 없이,
「400 연형년 대제」와 이름을 붙여 성대하게 기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의 토요일에 닛코에 다녀 온 것입니다만,
정확히 그 날, 벌근처 테러가 발생하고 있던 모양으로 ・・・
이에야스 연고의 장소에서는 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묘소인 닛코 토쇼궁도 예외 없이,
「400 연형년 대제」와 이름을 붙여 성대하게 기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의 토요일에 닛코에 다녀 온 것입니다만,
정확히 그 날, 벌근처 테러가 발생하고 있던 모양으로 ・・・
닛코 토쇼궁에 흰 가루 뿌려지는 경내 약 20개소
2015년 4월 25일 23시 03분
토치기현 닛코시 산내의 닛코 토쇼궁의 부지내에 흰 가루가 뿌려지고 있는 것을 25일, 관계자가 찾아내 닛코경찰서에 통보했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오전 8시경부터 오후 3시 반경의 사이에 경내의 약 20개소에 뿌려졌다고 보여진다.사람에게의 실제 손해는 없었다.동 경찰서가 가루의 성분 감정을 할 예정.
토쇼궁에 의하면, 오후 3시 45분쯤 남성 직원이 발견.경내의 복수 개소에서 흰 가루가 발견되어, 오궁에 이르는 참배길에는 약 10미터 이상에 걸쳐서 뿌려지고 있었다.석회와 같은 가루로 냄새난은 없었다고 한다.경내에는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살포를 알 수 있던 후에 토쇼궁에서 확인했는데,누군가가 뿌리고 있는 모습이 비쳐 있었다고 한다.
동궁은 다음 달, 400 연형 기제.야나기다 지로우권 미야지는「전국적 운 두등을 흉내냈는지 모르지만 악질이고 허락하기 어려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asahi.com/articles/ASH4T7GNRH4TUUHB00P.html
현지는 위화감은 없고, 전혀 눈치채지 않았습니다.
뭐, 관광객 많고,
또 양명문을 시작해 여기저기에서 수복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흰 가루 뿌려져도 공사 작업의 공사 작업의 일환일까,
라든가 생각했다고 ・・・
여기저기 촬영했으므로, 되돌아보았습니다만,
그런 것같은 것은 비치지 않고...
▲ 오층탑 (중요문화재)
400 연형년 대제에 대해, 1층 부분이 특별배관 할 수 있습니다.
어중간한 심주가 훌륭하다.
▲ 유명한 양명문(국보)은 수복 공사중
▲ 중국 양식의 문과 배전(국보)
중국이나 조선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금빛의 금속색이 고저스.
▲ 이것 또 유명한 잠 고양이의 앞이 오궁에 통하는 참배길
▲ ・・・
▲ 이 난간, 한 장석의 깎기 나가려고 할 때의 것이 대단해
▲ 오궁배전(중요문화재)
건물을 전부 동판・놋쇠판으로 감싸고, 게다가로부터 흑 옻나무로 코팅 한 초고급 건축(당시 ).벽에서 처마 밑까지 전부 금속판으로 덮여 있다.중선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다.특히 톤술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양.
▲ 특히 사진와들 응 산 ・・・
▲ 역시 닛코는 대단한 원・・・
증거 사진을 스쿠프하고,
「진한 개가 범인니다!이것이 증거 사진니다!」
라든가 해 보고 싶었던 ・・・
(=´ω`=)
뭐, 관광객 많고,
또 양명문을 시작해 여기저기에서 수복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흰 가루 뿌려져도 공사 작업의 공사 작업의 일환일까,
라든가 생각했다고 ・・・
여기저기 촬영했으므로, 되돌아보았습니다만,
그런 것같은 것은 비치지 않고...
▲ 오층탑 (중요문화재)
400 연형년 대제에 대해, 1층 부분이 특별배관 할 수 있습니다.
어중간한 심주가 훌륭하다.
▲ 유명한 양명문(국보)은 수복 공사중
▲ 중국 양식의 문과 배전(국보)
중국이나 조선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금빛의 금속색이 고저스.
▲ 이것 또 유명한 잠 고양이의 앞이 오궁에 통하는 참배길
▲ ・・・
▲ 이 난간, 한 장석의 깎기 나가려고 할 때의 것이 대단해
▲ 오궁배전(중요문화재)
건물을 전부 동판・놋쇠판으로 감싸고, 게다가로부터 흑 옻나무로 코팅 한 초고급 건축(당시 ).벽에서 처마 밑까지 전부 금속판으로 덮여 있다.중선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다.특히 톤술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양.
▲ 특히 사진와들 응 산 ・・・
▲ 역시 닛코는 대단한 원・・・
증거 사진을 스쿠프하고,
「진한 개가 범인니다!이것이 증거 사진니다!」
라든가 해 보고 싶었던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