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黒猫は民話、わけても妖怪や怪異譚の収集などが趣味だったりするので、ちょうど敗軍の将を祀っている場所を訪ねていったことがあったので、ちと紹介。





和田賢秀公墓

 このお墓は正平三年一月五日楠正行公が、四条畷で敵将高師直の大軍と戦い討死にされた時、共に戦われた和田賢秀公の墓です。
 賢秀は源秀ともいわれ、正行公とは従兄であり、歴戦の勇者で新発意ともいい、伝説によると賢秀公討死の際、敵の首に噛み付き睨んで放さず敵はそれが因で死んだ。
 以来、土地の人は賢秀公の霊を歯噛(神)様として祀っている。


祀られているのは和田賢秀という南北朝時代(1336年~1392年)の武将です。
1336年(延元元年/建武3年)に足利尊氏による光明天皇が践祚され、後醍醐天皇の吉野転居により朝廷が分裂していった時代です。
この場所の逸話に出て来る和田賢秀才が没した四條畷の戦いは、1348年(正平3年/貞和4年)1月5日に南朝方の楠木正行と足利尊氏の家臣高師直との間で行われました。
この戦いは南朝方は名和長年・結城親光・千種忠顕のほか、北畠顕家・新田義貞らが1338年(延元3年/暦応元年)までに次々と戦死し、軍事的に北朝方が圧倒的に優位の中で行われました。
南朝方は本拠地である河内国南部で次第に力を蓄え、摂津国南部の住吉・天王寺周辺までゲリラ的に出没し、足利方を脅かすようになりつつあったので、足利方は本格的な南朝攻撃を決意し、ついに1348年1月に高師直を大将とする大軍を編成して、北上する楠木軍と四條畷で対峙した、というのがこの戦いにいたる経緯となっています。

そして結果は楠木軍は足利方の圧倒的な兵力の前に敗れることになります。
敗戦に際して南朝方の大将である楠木正行は、弟の正時と刺し違えて自決しています。

さて、肝腎の和田賢秀ですが楠木正季の五男(末男)で、楠木正成の甥にあたります。
楠木一族の中でも武勇の誉れ高く、正行に従い常に参戦しており、四條畷の戦いに際しても従軍していました。
そして戦いに敗れ、正行らが自刃した後高師直の陣に潜入していたところをかつて味方であった湯浅本宮太郎左衛門に討たれてしまいます。
討死の際に敵将の首に噛み付き睨んで放さず、本宮太郎左衛門はそれが元で死んだとされており、土地の人々は賢秀の霊のことを歯噛様(はがみさま)、転じて歯神様として祀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だとか。

別の民話を読んで見ると、そこでは相手に噛みついて放さなかったという話は出てこずに、和田の首が余りに無念で恐ろしい表情であったため、確認した者が夜ごとその首にうなされ、やがて体を壊して死んでしまった、という話になっていました。

ただ、現地に置いては歯噛様に対する信仰もあることなので、首に噛みついて、という話の方が人気があるのでしょう。


この種の民話としては王道である

戦に破れ、無念の死を遂げる!
 ↓
祟り!
 ↓
祀られて神様に!


という見事なコンボとなっておりますの

あと欲をいえば、祀られているものをおろそかにした場合に障りがある、というのが付け加えて欲しいところかなぁw

ちなみに耳塚を建立させたという太閤さん。
耳塚に弔われた霊魂に悩まされたという話は聞きませんが、京都のとある仏像を聚楽第に持ち帰ったところ、「白川へかえせ~」と夜な夜な耳元で囁かれ、やむをえず返した、なんて話もあったり。

日本においての霊的存在というのは、祟りがあるので祀り、祀らなければ祟りがあり、また一度祀られはじめると、祀りを疎かにすると祟るモノなのですの。


사망자는 킷치리 모셔라!

검은 고양이는 민화, 나누어도 요괴나 괴이담의 수집등이 취미이기도 하므로, 정확히 패군의 장을 모시고 있는 장소를 방문하고 갔던 적이 있었으므로, 좀 소개.





와다 켄수공무덤

 이 묘는 쇼헤이 3년 1월5일 쿠스노키 마사유키공이, 4조철로 적장고노모로나오의 대군과 싸워 토 죽어 되었을 때, 모두 싸워진 와다 켄수공의 무덤입니다.
 현수는 원 수라고도 해 마사유키공과는 사촌이며, 역전의 용사로 출가해서 얼마 안되는 중이라고도 해, 전설에 의하면 현수공토죽음의 때, 적의 목에 씹어 부착예 그리고 놓지 않고 적은 그것이 인으로 죽었다.
 이래, 토지의 사람은 현수공의 영혼을 치か(신) 모양으로서 모시고 있다.


모셔지고 있는 것은 와다 켄수라고 하는 남북조 시대(1336년~1392년)의 무장입니다.
1336년(연원래년/겐무 3년)에 아시카가 다카우지에 의한 고묘 덴노가 천조 되어 후 다이고 천황 요시노 이사에 의해 조정이 분열하며 갔던 시대입니다.
이 장소의 일화에 나오는 와다 켄 수재가 잠긴 시조우나와테의 싸움은, 1348년(쇼헤이 3년/죠와 4년) 1월 5일에 남조분 쿠스노키 마사유키와 아시카가 다카우지의 가신 고노모로나오와의 사이에 행해졌습니다.
이 싸움은 남조분은 나와 나가토시・유우키 지카미쓰・치구사 타다시현외, 기타바타케 아키이에・닛타 요시사다등이 1338년(연원 3년/력응원년)까지 차례차례로 전사해, 군사적으로 북조분이 압도적으로 우위안에서 행해졌습니다.
남조분은 본거지인 가와치노쿠니 남부에서 점차 힘을 길러 셋츠노쿠니 남부의 스미요시 0 fb;텐노지 주변까지 게릴라적으로 출몰해, 아시카가분을 위협하게 되고 있었으므로, 아시카가분은 본격적인 남조 공격을 결의해, 마침내 1348년 1월에 고노모로나오를 대장으로 하는 대군을 편성하고, 북상하는 쿠스노키군과 시조우나와테에서 대치했다, 라고 하는 것이 이 싸움에 이르는 경위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쿠스노키군은 아시카가분의 압도적인 병력의 전에 지게 됩니다.
패전에 임하여 남조분의 대장인 쿠스노키 마사유키는, 남동생의 정시와 서로 찔러 죽어 자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신의 와다 켄수입니다만 구스노키 마사스에의 5남(말남)으로, 구스노키 마사시게의 조카에 해당합니다.
쿠스노키 일족중에서도 무용의 명예 높고, 마사유키에 따라 항상 참전하고 있어, 시조우나와테의 싸움에 즈음하여도 종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싸워 져 마사유키등이 할복 한 후 고노모로나오의 진에게 잠입하고 있던 것을을 일찌기 아군인 유아사 모토미야 타로우자에몬에 토벌해져 버립니다.
토죽음의 때에 적장의 목에 씹어 부착예 그리고 놓지 않고, 모토미야 타로우자에몬은 그것이 원으로 죽었다고 여겨지고 있어 토지의 사람들은 현수의 영혼을 치か 모양(는이 봐님), 바꾸어 이빨 신으로서 모셔지게 되었던 것이라고인가.

다른 민화를 읽어 보면, 그곳에서는 상대를 물어 뜯어 놓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 록`a논의 목이 너무 무념으로 무서운 표정이었기 때문에, 확인한 사람이 밤 마다 그 목에 시달려 이윽고 건강을 해쳐 죽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단지, 현지에 두고는 치か님이 대하는 신앙도 있는 것이므로, 목을 물어 뜯고, 라고 하는 이야기가 인기가 있겠지요.


이런 종류의 민화로서는 왕도이다

전에 깨져 무념의 죽음을 이룬다!
 ↓
수!
 ↓
모셔져 신에게!


그렇다고 하는 훌륭한 재즈 악단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욕구를 말하면, 모셔지고 있는 것을 소홀히 했을 경우에 방해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이 덧붙였으면 좋은 곳일까w

덧붙여서 미미즈카를 건립시켰다고 하는 타이코씨.
미미즈카에 조상해진 영혼에 골치를 썩였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만, 쿄토의 어떤 불상을 쥬라쿠다이에 가지고 돌아갔는데, 「시라카와에 돌려주어라~」와 밤마다 귓전으로 속삭여져 그치는을 그림 돌려준, 뭐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거나.

일본에 있던 영적 존재라고 하는 것은, 수가 있으므로 모셔, 사등 울 수 있으면 수가 있어, 또 한 번 모셔져서 시작하면, 사를 소홀히 하면 탈이 나는 물건입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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