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がんです」 診断に恐怖を感じた２０代女、
日本で検査していたら…
韓国でも論争の中心にあるのが甲状腺がんだ。甲状腺がんは生存率（５年生存率９９．８％）が高いうえ、進行も遅い。しかしこの甲状腺がんの患者は２０００年の３２８８人から２０１０年には３万６０２１人へと１０倍以上に増えた。一方、同じ期間、全体がん患者は１０万１７７２人から２０万２０５３人へと２倍増にとどまった。突然、韓国人ががんになりやすくなったのだろうか。
2000年 3288人 → 2010年 36021人 10倍増加ｗｗｗ
全体の癌患者 101772人 → 202053人 2倍増加ｗｗｗ
韓国女性は甲状腺がん日本の１４倍
まさにkentyanayo精神だなｗｗｗ
한국의 방사능 오염의 현실
「암입니다」진단에 공포를 느낀 20대녀,
일본에서 검사하고 있으면…
한국에서도 논쟁의 중심에 있는 것이 갑상선 암이다.갑상선 암은 생존률(5 학년존율 99.8％)이 높은 데다가, 진행도 늦다.그러나 이 갑상선 암의 환자는 2000년의 3288명에서 2010년에는 3만 6021명으로 10배 이상으로 증가했다.한편, 같은 기간, 전체 암환자는 10만 1772명에서 20만 2053명으로 2 배증에 머물렀다.돌연, 한국인이 암이 되기 쉬워진 것일까.
2000년 3288명 → 2010년 36021명 10 배증가www
전체의 암환자 101772명 → 202053명 2 배증가www
한국 여성은 갑상선 암일본의 14배
확실히 kentyanayo 정신이다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