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人が描いた絵・・・・「日本人の手先となって中国人に蛮行を働く韓国人の絵」
韓国人はよく、「韓国は他国を侵略したことがない平和民族」という勘違いがあります。
他国を侵略したことがないのは、
単純に韓国という国が、武力で外国よりも優位に立った歴史がないから、
本当に本当に、ただそれだけで、
韓国の歴史は常に、
その時代の最も強い超大国の手先となって、
諸外国を侵略して戦地で蛮行を繰り広げた・・・
という歴史の繰り返しです。
弱小民族特有の、ある意味、とてもとても悲しい歴史です。
モンゴルに支配されていた頃は、モンゴルの手先となり日本に攻め込んで、
大日本帝国に支配されていた頃は、韓国人は日本軍人として、戦地で暴れまわり、
アメリカが世界最強国家の今は、アメリカと一緒にベトナム戦争に参戦・・・・
（ベトナム戦地での韓国軍の行いは、韓国人が日本軍だった時も本当に同じ。）
例えば、モンゴル帝国が世界最強の帝国だった時代、
韓国はモンゴルの支配下に置かれましたが、
モンゴルの手先となって、日本に侵攻する命令を受けて、日本に攻め込んできました。
（韓国人のファンタジー脳内では、モンゴルの同盟軍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のに呆れました。
モンゴル帝国では、支配下にある民族に領土拡張を行わせていたので、
韓国は「元」の命令を受けて日本を侵略してきたのです。追い払いましたが）
その次が、第二次世界大戦ですね。
韓国人はまるで自分たちが戦勝国であるとか、日本と戦争したかのような勘違いをしていますが、
その頃、韓国人は日本国籍を持っていた大日本帝国臣民で、
日本軍に志願兵として応募し、
（戦争末期の頃、徴兵制度で望まず戦地に行かされたのは日本人も同じです）
日本軍として、韓国人は東南アジアや中国の戦地で、
最も酷い蛮行を行い、沢山の韓国人Ｂ級戦犯を出しています。
つまり、日本が戦犯国なら、韓国人はその共犯。日本の手先です。
韓国人が靖国神社参拝を反対する、なんて大笑いですよ。
靖国に祭られている韓国人が沢山いるのに（笑）
これは、韓国人がアメリカに対して、「ベトナム戦争をベトナム人に謝れ！！」と言ってるのと変わらない。
心底望んだことでなくても、自分たちはアメリカや日本と
一緒に戦って悪行を働いたのですよ。わかってますか？
そもそも、現韓国大統領の父親は、日本軍に忠誠を誓って、血書まで書いて
日本軍人として戦争に参戦したのに、
日本が戦争に負けた瞬間、なぜか韓国は被害者コスプレ（笑）
軍国主義国家がつらい時代で、
戦争なんてやりたくなかったのは、日本人も同じです。
軍には生活物資まで持っていかれるし、
（韓国ではこれを日帝の収奪と言う、だがこれは日本庶民も皆同じ）
そして、韓国人はその時、日本人でした。
日本が戦争で負けたとき、台湾人は日本人と共に泣きましたが、
韓国人はなぜか「自分たちは戦争被害国で、戦勝国だ」と言い出した（笑）
台湾人や日本人が、韓国人を軽蔑する最大の理由が
「日本が戦争で負けたら、韓国は全てにおいて被害者コスプレをはじめた」ということ。
品性もない、高潔さや気高さがない民族・・・。
韓国は、日本が戦争に負けた後に、
全部、日本軍や韓国の親日派のせいにして、
月給３００円も高額なお金を稼いでいた
韓国の戦地売春婦を、
「性奴隷」と歪曲して世界中に訴えて
被害者の立場であることを主張しただけです。
台湾人の日本語世代は、日本軍として志願して戦ったという認識があるので
自分たちが「戦争被害国」であるような間違った宣伝を世界中にしません。
なんで、中国人が「高麗棒子」というか、ご存知？
当時、大日本帝国時代に、満州国で、警察官の役職についていた韓国人は、
「我々は第日本帝国臣民の一等国民だ！」と日本の威を借りて、
満州人や、二等国民の台湾人をいじめて、威張っていました。
その時、警察の棒を振り回して威張っていたので、
「高麗棒子」と中国人が韓国人を呼び軽蔑したのです。
중국인이 그린 그림····「일본인의 손끝이 되어 중국인에게 만행을 일하는 한국인의 그림」
한국인은 좋고, 「한국은 타국을 침략했던 적이 없는 평화 민족」이라고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타국을 침략했던 적이 없는 것은,
단순하게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무력으로 외국보다 우위에 선 역사가 없기 때문에,
정말로 정말로, 단지 그것만으로,
한국의 역사는 항상,
그 시대의 가장 강한 초강대국의 손끝이 되고,
여러 나라를 침략해 전지에서 만행을 펼쳤다···
그렇다고 하는 역사의 반복입니다.
약소 민족 특유의, 어느 의미, 도저히 슬픈 역사입니다.
몽고에 지배되고 있었을 무렵은, 몽고의 손끝이 되어 일본에 쳐들어가고,
대일본 제국에 지배되고 있었을 무렵은, 한국인은 일본 군인으로서 전지에서 날뛰어 주위,
미국이 세계 최강 국가의 지금은, 미국과 함께 베트남 전쟁에 참전····
(베트남 전지에서의 한국군의 행동은, 한국인이 일본군이었던 때도 정말로 같다.)
예를 들면, 몽고 제국이 세계 최강의 제국이었던 시대,
한국은 몽고의 지배하에 놓여졌습니다만,
몽고의 손끝이 되고, 일본에 침공하는 명령을 받고, 일본에 쳐들어가 왔습니다.
(한국인의 환타지 뇌내에서는, 몽고의 동맹군이라는 것이 되고 있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몽고 제국에서는, 지배하에 있는 민족에게 영토 확장을 실시하게 하고 있었으므로,
한국은 「원」의 명령을 받아 일본을 침략라고 왔습니다.쫓아버렸습니다만)
그 다음이, 제이차 세계대전이군요.
한국인은 마치 스스로가 전승국이다든가, 일본과 전쟁한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무렵, 한국인은 일본국적을 가지고 있던 대일본 제국 신민으로,
일본군에 지원병으로서 응모해,
(전쟁 말기의 무렵, 징병 제도로 바라지 않고 전지에 가게 된 것은 일본인도 같습니다)
일본군으로서 한국인은 동남아시아나 중국의 전지에서,
가장 심한 만행을 실시해, 많은 한국인 B급 전범을 내고 있습니다.
즉, 일본이 전범국이라면, 한국인은 그 공범.일본의 손끝입니다.
한국인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뭐라고 하는 웃음거리예요.
야스쿠니에 제사 지내지고 있는 한국인이 많이 있는데 (웃음)
이것은, 한국인이 미국에 대해서, 「베트남 전쟁을 베트남인에 사과해라！！」라고 해 와 다르지 않다.
마음 속 바라본 것이 아니어도, 스스로는 미국이나 일본과
함께 싸우고 악행을 일했습니다.압니까？
원래, 현한국 대통령의 부친은, 일본군에 충성을 맹세코, 혈서까지 써
일본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전했는데,
일본이 전쟁에 진 순간, 왠지 한국은 피해자 코스프레 (웃음)
군국주의 국가가 괴로운 시대로,
전쟁은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일본인도 같습니다.
군에는 생활 물자까지 빼앗기고,
(한국에서는 이것을 일제의 수탈이라고 말하는, 하지만 이것은 일본 서민도 모두 같다)
그리고, 한국인은 그 때, 일본인이었습니다.
일본이 전쟁으로 졌을 때, 대만인은 일본인과 함께 울었습니다만,
한국인은 왠지 「스스로는 전쟁 피해국으로, 전승국이다」라고 하기 시작한 (웃음)
대만인이나 일본인이, 한국인을 경멸하는 최대의 이유가
「일본이 전쟁으로 지면, 한국은 모두에 대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했다」라고 하는 것.
품성도 없는, 고결함이나 고상함이 없는 민족···.
한국은, 일본이 전쟁에 진 후에,
전부, 일본군이나 한국의 친일파의 탓으로 하고,
월급 300엔이나 고액의 돈을 벌고 있었다
한국의 전지 매춘부를,
「성 노예」라고 왜곡하고 온 세상에 호소해
피해자의 입장인 것을 주장했을 뿐입니다.
대만인의 일본어 세대는, 일본군으로서 지원해 싸웠다고 하는 인식이 있으므로
스스로가 「전쟁 피해국」인 잘못된 선전을 온 세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어째서 , 중국인이 「고려봉자」라고 하는지, 아시는 바？
당시 , 대일본 제국 시대에, 만주국에서, 경찰관의 직무에 붙어 있던 한국인은,
「우리는 제일본 제국 신민의 일등국민이다！」라고 일본의 권세를 빌리고,
만주인이나, 2등 국민의 대만인을 괴롭히고, 잘난체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경찰의 봉을 휘둘러 잘난체 하고 있었으므로,
「고려봉자」라고 중국인이 한국인을 불러 경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