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時間に追われた大急ぎの中国旅行。自分の旅行はいつも時間に追われているが。最終日は北京。最初、北京に来た時は「ちょっと汚いかな」と思ったが、地方都市から帰ってからは「北京は洗練されている」に変わっていた。

 北京では太廟と故宮を訪問。この日は天気が良く、青空が美しい。故宮拝観には絶好の日だ。写真右に見えるのは「天安門」。

 

 

 まずは太廟に行く。太廟の現在の名称は「北京市労働人民文化宮」。太廟は3重の塀に囲まれ、中心部分に行くには3つの門を潜る必要がある。最初の門で2元支払って中に入る。

 

 

中では太極拳を踊っている人が多数。中国の朝だね。

 

 

 団扇を持って太極拳を踊る集団も。インストラクター付きで。太極拳も現代化してきたということか。1つ目の塀の中には、柏の木が多く植えられている。

 

2つ目の門「前門」を潜る。

 

 

 前門を潜ると、正面に「大geki門」がお目見え。太廟を訪問した理由は、拝観者が非常に少なく、清時代の官式建物をゆっくりと見物できる事。故宮の喧騒とは無縁。

 

 大geki門を見て思ったことは「頭貫、虹梁、デカッ!」。成の高さも凄いが、幅の太さにも驚いた。それも、ひたすら直線的で、反りはほとんど見られない。そこに華麗な彩色を施す。

 因みに、写真の2人の女性はここでバドミントンをしていた。それ程太廟はのんびりとした場所なのだ。

 

 逆に組物は小さく、繊細である。既にこの時代の建物は、組物は構造材の役割から離れ、装飾的な意味合いの方が強い。

 

 

 

 

「太廟正殿(前殿)」、17世紀半ば再建

 

 3つの塀を潜ると、中央に巨大な建物が現れる。太廟の正殿だ。写真がちょっと歪んでしまった。

 正殿は3層の白石の基壇に建ち、正面が11間、側面が6間の巨大な建物である。規模は故宮太和殿より少し横に長く、奥行きが少し短い。元は正面9間だったらしいが、再建された時、最高の格式である11間に改められたという。正殿は皇帝が祖先祭祀を行なう場所、さすがに重厚な雰囲気を持っている。

 

 

 正殿の組物は1手先2尾垂木の詰組で、柱上の組物上には繋梁の木鼻が顔を出す。まあ、大geki門とほとんど同じだが。

 

 

  内部は巨大な一室で横に広く、天井が高い高大な空間だ。柱の配置は前後の入側柱が省略され、中央に一列、棟通りに柱が立ち並ぶ構成である。

 因みに、内部に入るには15元必要。

 

 

  それぞれの柱は、桁行方向は巨大な頭貫、梁行方向は頭貫より少し下の位置にある巨大な梁によって、互いに連結されている。これらの横架財はいずれもとてつもなく大きく、重要な構造材であることは一目瞭然。

 上部の構造は格天井によって隠されて見えない。

 

 

 漢白玉と呼ばれる白い石の基壇。故宮と違い人がほとんどいないので、じっくりと見れます。

 

 太廟で清時代の官式建築をじっくりと見た。といっても大geki門と正殿を主に見ただけだが、故宮の多くの建物もこの2つと大して変わらない。縦横に連結される直線的で巨大な横架財と、装飾的で繊細な組物の組み合わせ。だから、故宮は広大な割には建物を見る面白さに少々欠ける。

 故宮はやはり建物の面白さを見るというより、その巨大な雰囲気や、皇帝の威厳を感じる場所だろう。ということで、故宮はかなり省略して掲載する(本当は、ただ面倒臭くなってきただけだがw)。

 

 

 

 

 ・・・で、故宮(紫禁城)。写真は入り口の「午門」。観光客は物凄く多い。拝観料は60元。

 

 

 雲一つない青空の下に建つ故宮の正殿「太和殿」。

 

 

 遠くから見た太和殿の外観は、それほど立派には見えなかった。既にここに来るまでに巨大な横長の建物を多く見ているから。それと、明時代に建てられた太和殿は正面が90m以上あったが、現在の太和殿は約60m。白石の巨大な基壇に比べて建物が少し小さいのも、そう感じさせる原因の1つかもしれない。

 

 

 太和殿正面。さすがに間近で見ると素晴らしい。この赤く塗られた太い柱が並ぶ様子は、圧巻の一言に尽きる。

 

 

 太和殿の後姿。正面の方がずっと威厳を感じさせる。吹き放しの列柱と無表情な壁の違いだろうか。

 

 

 

1つ気になった建物が。故宮の御花園入口に、写真の建物があった。無梁殿か?

 

 

いや、違った。側面全体を磚で覆った建物だった。まあ、それだけだけど。

 

 

 太湖石と、その上に建つ「御景亭」。御景亭は16世紀の建物。中国人は太湖石が大好きで、中国庭園でよく使われている。今回は時間がなくてほとんど中国庭園を見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いつか、中国庭園を多く巡ってみたいものである。

 

 

最後に、故宮背後にある「景山公園」から撮った故宮の写真。壮大でした。

 

 

景山公園の北側。正面に鐘楼が見える。

 

 

西側。北海公園の白塔が見える。

 

 

故宮の北側から天安門方面に戻れるバスが出ている。料金は1元。これに乗って故宮を後にした。

 

 

終わり

 

 


태묘와 고 궁(자금성)

 

 

 시간에 쫓긴 지급의 중국 여행.자신의 여행은 언제나 시간에 쫓기고 있지만.마지막 날은 북경.최초, 북경에 왔을 때는 「조금 더러울까」라고 생각했지만, 지방도시로부터 돌아가고 나서는 「북경은 세련 되고 있다」로 변해있었다.

 북경에서는 태묘와 고 궁을 방문.이 날은 날씨가 좋고, 푸른 하늘이 아름답다.고 궁배관에는 절호일이다.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은 「천안문」.

 

 

 우선은태묘에 간다.태묘의 현재의 명칭은 「북경시 노동 인민 문화궁」.태묘는 3겹의 담에 둘러싸여 중심부분에 가려면 3개의 문을 기어들 필요가 있다.최초의 문에서 2원 지불하고 안에 들어온다.

 

 

안에서는 태극권을 춤추고 있는 사람이 다수.중국의 아침이구나.

 

 

 부채를 가지고 태극권을 춤추는 집단도.인스트럭터 첨부로.태극권도 현대화해 왔다고 하는 것인가.1번째의 담안에는, 카시와의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2번째의 문 「앞문」을 기어든다.

 

 

 앞문을 기어들면, 정면으로 「대geki문」이 대면.태묘를 방문한 이유는, 배관자가 매우 적고, 청시대의 관식 건물을 천천히 구경할 수 있는 일.고 궁의 소란과는 무연.

 

 대geki문을 보고 생각한 것은 「두관, 홍량, 데칵!」.성의 높이도 굉장하지만, 폭의 굵기에도 놀랐다.그것도, 오로지 직선적이고, 휘어진 상태는 거의 볼 수 없다.거기에 화려한 채색을 베푼다.

 덧붙여서, 사진의 2명의 여성은 여기서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다.그렇게 태묘는 한가롭게 한 장소다.

 

 반대로 공포는 작고, 섬세하다.이미 이 시대의 건물은, 공포는 구조재의 역할로부터 멀어져 장식적인 의미가 강하다.

 

 

 

 

「태묘정전(전전)」, 17 세기 중반 재건

 

 3개의 담을 기어들면, 중앙에 거대한 건물이 나타난다.태묘의 정전이다.사진이 조금 비뚤어져 버렸다.

 정전은 3층의 시라이시의 기단에 세워져, 정면이 11간, 측면이 6간의 거대한 건물이다.규모는 고 궁태귀하보다 조금 옆에 길고, 깊이가 조금 짧다.원래는 정면 9간이었던 것 같지만, 재건되었을 때, 최고의 격식인 11간으로 고칠 수 있었다고 한다.정전은 황제가 조상 제사를 행하는 장소, 과연 중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정전의 공포는 1 손끝 2 오다레목의 힐조로, 주상의 공포상에는 계량의 목비가 얼굴을 내민다.뭐, 대geki문과 거의 같지만.

 

 

  내부는 거대한 일실에서 옆에 넓고, 천정이 높은 고려대인 공간이다.기둥의 배치는 전후의 입측 기둥이 생략 되어 중앙에 일렬, 동대로에 기둥이 나란히 서는 구성이다.

 덧붙여서, 내부에 들어가려면 15원 필요.

 

 

  각각의 기둥은, 도리 간수 방향은 거대한 두관, 대들보 행방향은 두관보다 조금 아래의 위치에 있는 거대한 대들보에 의해서, 서로 연결되고 있다.이러한 횡가재는 모두 터무니없고 크고, 중요한 구조재인 것은 일목 요연.

 상부의 구조는 격천정에 의해서 숨겨져 안보인다.

 

 

 한경단으로 불리는 흰 돌의 기단.고 궁과 달라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차분히 볼 수 있습니다.

 

 태묘로 청시대의 관식 건축을 차분히 보았다.그렇다고 해도 대geki문과 정전을 주로 보았을 뿐이지만, 고 궁이 많은 건물도 이 2로 그다지 변함없다.종횡에 연결되는 직선적이고 거대한 횡가재와 장식적이고 섬세한 공포의 편성.그러니까, 고 궁은 광대한 비교적은 건물을 보는 재미에 조금 빠진다.

 고 궁은 역시 건물의 재미를 본다고 하는 것보다, 그 거대한 분위기나, 황제의 위엄을 느끼는 장소일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고 궁은 꽤 생략 해 게재한다(사실은, 단지 귀찮아졌을 뿐이지만 w).

 

 

 

 

 ···그리고,고 궁(자금성).사진은 입구의 「오문」.관광객은 무섭고 많다.배관료는 60원.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아래에 세워지는 고 궁의 정전 「태귀하」.

 

 

 멀리서 본 태귀하의 외관은, 그만큼 훌륭하게는 안보였다.이미 여기에 오기까지 거대한 횡장의 건물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그것과 명시대에 지어진 태귀하는 정면이 90 m이상 있었지만, 현재의 태귀하는 약 60 m.시라이시의 거대한 기단에 비해 건물이 조금 작은 것도, 그렇게 느끼게 하는 원인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태귀하 정면.과연 가까이서 보면 훌륭하다.이 붉게 칠해진 굵은 기둥이 줄선 모습은, 압권의 한마디에 다한다.

 

 

 태귀하의 뒷모습.정면이 쭉 위엄을 느끼게 한다.불어 방 해의 렬주와 무표정한 벽의 차이일까.

 

 

 

1개신경이 쓰인 건물이.고 궁의 화원 입구에, 사진의 건물이 있었다.무량전인가?

 

 

아니, 달랐다.측면 전체를 전으로 가린 건물이었다.뭐, 그 만큼이지만.

 

 

 태호석과 그 위에 세워지는 「경정」.경정은 16 세기의 건물.중국인은 태호석을 아주 좋아하고, 중국 정원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이번은 시간이 없어 거의 중국 정원을 볼 수 할 수 없었다.언젠가, 중국 정원을 많이 돌아 다녀 보고 싶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 궁배후에 있는 「카게야마 공원」으로부터 찍은 고 궁의 사진.장대했습니다.

 

 

카게야마 공원의 북측.정면으로 종루가 보인다.

 

 

서쪽.북해 공원의 백탑이 보인다.

 

 

고 궁의 북측에서 천안문 방면으로 돌아올 수 있는 버스가 나와 있다.요금은 1원.이것을 타 고 궁을 뒤로 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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