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京都市左京区にある「蓮華寺」に行きました。国道367号線沿いにあるが、案内板がなく見過ごしやすい。

 

 

最近は庭園三昧。お金がかかるけど、新緑の季節の日本庭園はやはりいい。

 

 

当日は雨が少し降っていたが、庭園によってはその方が良い場合もある。苔が湿り、青い輝きが増す。

ここで、背後から何やら気配を感じた。何かと思って振り返ると・・・

 

 

 

 

 

 

石仏の視線だった。ちょっと恐ろしい。

後で調べると、京都市電の河原町線の敷設工事の時に発掘されたものらしい。霊気が半端ではない。

 

 

さて、それでは中に入る。拝観料はいくらだったかな。忘れたw

 

 

 

 

参拝客は少なく、ホッとする。実は先に宝泉院に行って、客の多さにうんざりしていたのである。

 

 

 

蓮華寺の池泉庭園、江戸時代前期の造営。作庭者に推定されているのは石川丈山。

 

ここの庭園の水は綺麗だ。綺麗な水を引けるなら、やはり庭には水がある方がいい。大仙院と同じくここにも舟石がある。まあ、細かな話は置くとして、この庭は見ていて非常に落ち着く。

 

 

ここの池の水は、高野川の清流を引いてきている。江戸初期、水を引くのに大変な苦労があったという。

 

 

池の背後の緑も高く、深い。鳥の鳴き声が高い位置から聞こえる。そして池からは蛙の声が。前に「鳥の鳴き声や水の流れる音を聴きくことで、世の中の真理を感じ取る」と言ったが、宝厳院の庭園以上にその言葉がふさわしく思えた。

 

 

後ろに下がって写真を1枚。参拝客は皆、結構長時間ここに滞在していた。自分も長時間ここにいました。

あちこち行かず、ここでゆっくりしよう・・・そういう気分にさせてくれる庭だね。

 

 

最近はなぜか、このような石の橋が好きになった。橋の下の石は離れており、橋を支えていない。でも、遠くから見ると支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

 

 

 

写真は書院の中と縁側から撮ることが出来るだけで、それ以外は禁止。写真右手にある本堂まではスリッパを履いて行く。本堂や渡り廊下から眺めるこの庭も非常に美しかった。写真を撮れなくて残念。

 

一応、この庭は池泉鑑賞式庭園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が、本当は鑑賞のための庭ではなく、祈りの場所だとしている。よって、写真撮影も制限されるということだ。

 

でも、本堂の前にある蓮華寺形灯籠だけは撮ってしまいました。すいません。

 

 

蓮華寺の池泉庭園。清らかな水、豊かな新緑、静かな環境。素晴らしい庭園だが、観光客が押し寄せる庭にはなってほしくない。そう思ってここを後にした。

 

終わり

 

 

 


연꽃절의 신록

 

쿄토시 사쿄구에 있는 「연꽃절」에 갔습니다.국도 367호선 가에 있지만, 안내판이 없게 간과하기 쉽다.

 

 

최근에는 정원 삼매.돈이 들지만, 신록의 계절의 일본 정원은 역시 좋다.

 

 

당일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지만, 정원에 따라서는 그 쪽이 좋은 경우도 있다.이끼가 습기차, 푸른 빛이 늘어난다.

여기서, 배후로부터 무엇인가 기색을 느꼈다.무엇인가 생각해 되돌아 보면···

 

 

 

 

 

 

돌부처의 시선이었다.조금 무섭다.

다음에 조사하면, 쿄토시전의 카와하라쵸선의 부설 공사때에 발굴된 것 같다.영기가 우수리는 아니다.

 

 

그런데, 그러면 안에 들어온다.배관료는 얼마였는지.잊은 w

 

 

 

 

참배객은 적고, 마음이 놓인다.실은 먼저 보천원에 가서, 손님이 많음에 진절머리 나고 있었던 것이다.

 

 

 

연꽃절의 지천정원, 에도시대 전기의 축조.작 정자에게 추정되고 있는 것은 이시카와 조잔.

 

여기의 정원의 물은 깨끗하다.깨끗한 물을 파한다면, 역시 뜰에는 물이 있는 편이 좋다.대선원과 같이 여기에도 후나이시가 있다.뭐, 섬세한 이야기는 둔다고 하여, 이 뜰은 보고 있어 매우 침착하다.

 

 

여기의 연못의 물은, 다카노가와의 청류를 당겨 오고 있다.에도 초기, 물을 끌어들인데 대단한 고생이 있었다고 한다.

 

 

연못의 배후의 초록도 높고, 깊다.새의 울음 소리가 높은 위치로부터 들린다.그리고 연못에서는 개구리의 소리가.전에 「새의 울음 소리나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 구일로, 세상의 진리를 감지한다」라고 했지만, 보엄원의 정원 이상으로 그 말이 적격이게 생각되었다.

 

 

뒤로 내려 사진을 1매.참배객은 모두, 상당히 장시간 여기에 체재하고 있었다.자신도 장시간 여기에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가지 않고, 여기서 쉬자···그러한 기분에 시켜 주는 뜰이구나.

 

 

최근에는 왠지, 이러한 돌의 다리를 좋아하게 되었다.다리아래의 돌은 떨어져 있어 다리를 지탱하지 않았다.그렇지만, 멀리서 보면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은 서원가운데와 툇마루로부터 찍는 것이 가능한 한으로, 그 이외는 금지.사진 오른손에 있는 본당까지는 슬리퍼를 신어 간다.본당이나 건너 복도로부터 바라보는 이 뜰도 매우 아름다웠다.사진을 찍히지 않아서 유감.

 

일단, 이 뜰은 지천감상식 정원으로서 소개되고 있지만, 사실은 감상을 위한 뜰이 아니고, 기원의 장소라고 하고 있다.따라서, 사진 촬영도 제한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본당의 전에 있는 연꽃사형등롱 만일 수 있는은 찍어 버렸습니다.미안해요.

 

 

연꽃절의 지천정원.맑고 깨끗한 물, 풍부한 신록, 조용한 환경.훌륭한 정원이지만, 관광객이 밀려 드는 뜰로는 되기를 원하지 않다.그렇게 생각하고 여기를 뒤로 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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