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体が並んでいるが、すべて虐殺された朝鮮人だって
犯人は横に立って棒を持っている日本人だって・・・
韓国記録写真研究家がみつけたって・・・
私のコメントは有りません あまりにも幼稚な内容での報道・・・
関東大震災朝鮮人虐殺当時の写真か韓国研究家が公開
2013/02/03 14:24 KST
【ソウル聯合ニュース】関東大震災時に起きた朝鮮人虐殺をめぐり、東京都教育委員会が来年度版の高校日本史の副読本から「虐殺」の文言を変更すると発表したことに批判が高まる中、韓国記録写真研究家のチョン・ソンギル氏が３日、虐殺事件当時に撮影されたとみられる写真を聯合ニュースに公開した。
写真の上部には「大正十二年九月一日」と日付が書かれている。大正１２年（１９２３年）９月１日は関東大震災が発生した日。
写真には数十人の遺体が写っており、遺体の下衣は取られている。遺体の周囲には男性らが長い棒を手にして立っている。
チョン氏は「犬が亡くなっても碑石を立てる日本人が自国の人だったら死人の遺体の下衣を脱がせただろうか。虐殺以上の蛮行」と憤った。棒を持っている男性らは大震災当時、朝鮮人を虐殺した自警団と推定されるという。別の写真では腐敗した遺体が積み重なっている様子が収められている。
３～４年前、日本で写真を入手したチョン氏は「写真を見て驚愕した。女性の下衣が脱がされているなど、残酷で恥辱的だったので公開したくなかった」と話す。だが、東京都教育委員会の発表をニュースで知り、歴史を正しく知らせるため公開を決めた。チョン氏は「恥辱的な歴史だが、虐殺で犠牲になった約６０００人に上る朝鮮人の魂はわれわれが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写真など資料を示し、日本人が過去に犯した蛮行を告発すべきだ」と強調した。
チョン·ソンギル氏が公開した写真= 3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朝日新聞によると、東京都は高校日本史の副読本「江戸から東京へ」に記述されている「大震災の混乱のなかで数多くの朝鮮人が虐殺された」との記述を「（朝鮮人虐殺犠牲者の追悼）碑には、大震災の混乱のなかで、『朝鮮人の尊い命が奪われました』と記されている」と変更することにしたと報じた。都教育委員会は「誤解を招く表現」のため修正を決定したという。
関東大震災が起きた当時、日本政府は荒れた民衆の気持ちをなだめるため、「朝鮮人が井戸に毒を投げ込んでいる」などの流言飛語を流し、興奮した日本人により在日朝鮮人約２６００～約６６００人が虐殺された。
시체가 줄지어 있지만, 모두 학살된 한국인이래
범인은 옆에 서서 봉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이래···
한국 기록 사진 연구가가 찾아내도···
나의 코멘트는 없습니다 너무 유치한 내용으로의 보도···
간동대지진 한국인 학살당시의 사진이나한국 연구가가 공개
2013/02/03 14:24 KST
【서울 연합 뉴스】간동대지진시에 일어난 한국인 학살을 둘러싸고,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내년도판의 고교 일본사의 부독본으로부터 「학살」의 문언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던 것에 비판이 높아지는 중, 한국 기록 사진 연구가 정·손길씨가 3일, 학살 사건 당시에 촬영되었다고 보여지는 사진을 연합 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의 상부에는 「타이쇼 12년 9월 1일」이라고 일자가 쓰여져 있다.타이쇼 12년(1923년) 9월 1일은 간동대지진이 발생한 날.
사진에는 수십명의 사체가 비치고 있어 사체의 하의는 놓치고 있다.사체의 주위에는 남성등이 긴 봉을 손에 넣어 서있다.
정씨는 「개가 죽어도 비석을 세우는 일본인이 자국의 사람이라면 죽은 사람의 사체의 하의를 벗게 했을 것인가.학살 이상의 만행」이라고 분개했다.봉을 가지고 있는 남성등은 대지진 당시 , 한국인을 학살한 자경단과 추정된다고 한다.다른 사진에서는 부패한 사체가 겹겹이 쌓이고 있는 모습을 거둘 수 있고 있다.
3~4년전, 일본에서 사진을 입수한 정씨는 「사진을 봐 경악 했다.여성의 하의가 탈의하고 있는 등, 잔혹하고 치욕적이었기 때문에 공개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한다.하지만, 도쿄도 교육위원회의 발표를 뉴스로 알아,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정씨는 「치욕적인 역사이지만, 학살로 희생이 된 약 6000명에 달하는 한국인의 영혼은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사진 등 자료를 나타내, 일본인이 과거에 범한 만행을 고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손길씨가 공개한 사진= 3일, 서울(연합 뉴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도쿄도는 고교 일본사의 부독본 「에도로부터 도쿄에」에 기술되고 있는 「대지진의 혼란 속에서 수많은 한국인이 학살되었다」라고의 기술을 「(한국인 학살 희생자의 추도) 비에는, 대지진의 혼란 속에서, 「한국인의 고귀한 생명이 빼앗겼습니다」라고 기록되고 있다」라고 변경하기로 했다고 알렸다.도교육위원회는 「오해를 부르는 표현」을 위해 수정을 결정했다고 한다.
간동대지진이 일어난 당시 , 일본 정부는 거칠어진 민중의 기분을 달래기 위해,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던지고 」등의 유언 비어를 흘려, 흥분한 일본인에 의해 재일 한국인 약 2600~약 6600명이 학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