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花房 義質(はなぶさ よしもと)

江華島条約で国交が結ばれた朝鮮に、1877年(明治10年11月)日本は代理公使(後に初代公使)として花房義質を漢城に派遣した。

「わが国の基本方針は朝鮮の自主独立近代化を求めていくことだな。よーし、頑張う。」
「まずは最高権力者とされる大院君に挨拶だ。」

大院君

「お前は、あの江戸幕府と同じ国から来た者ニカ?(信じてやったとしても)何故蒸気船で来て洋服を着ているニカ そのような行為は華 夷秩序を乱す行為ニダ。」


(・・・想像以上にトンチンカンな人物が国政を牛耳っているようだな、まあいい)
「日本としては条約に則り、釜山に続き仁川、元山の2港の開港をお願いしたい。速やかに開港の準備をお願いします。」

朝鮮外交官A


「わが国は昨年来大飢饉に見舞われているニダ、国中混乱してるので開港は待ってほしいニダ、そのことを一旦日本に帰国して話してきて欲しいニダ。」


「大飢饉に見舞われているのは知っています、が、条約は励行してください。遵守願います。仁川、元山の開港願います。少なくともそれが確認できるまで帰国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よ。」

朝鮮外交官B

「あわてないで欲しいニダ。せかさないで欲しいニダ。とりあえず美味しい食事とお酒の宴席を設けるニダ。キーセンって知ってるニカ?」


「国民が飢饉で苦しんでいるんではないのですか?とてもそんな状況では歓待してもらう気にはなれません。美食も美女も結構です。謹んでお断りします。」

朝鮮高官

「関税の話がしたいニダ。(関税がないとウリ両班の既得権益がががが・・・)」


「関税の話は仁川、元山2港の開港後しましょう。今はそれが優先です。」
(釜山ですでに関税を徴収しているという報告を聞いて)
「釜山で関税を徴収しているそうですね、これは明らかに条約違反ですよ。貴方方が勝手に関税を設定できない条約なのをお忘れですか?直ちに徴収をやめてください。」

金弘集←当時朝鮮で一番まともそうな人物

「わ、解ったニダ。釜山の関税徴収は中止させるニダ。ただ、仁川の開港は待ってほしいニダ。漢城から近すぎるニダ。このような急激な変化は国民は耐えられないニダ。必ず乱になってしまうニダ。歴史が証明しているニダ」
(この数年後に東学党の乱という大乱が起こったので、この言は当るかも)


「江華島条約に3港の開港を明記してありますよね。条約不履行になりますよ。朝鮮国総じてグズで、のろまと言いたいのですか?乱が怖くて政府は何も出来ないということですか?」

金弘集

「わ、解ったニダ。仁川、元山の開港を約束するニダ・・・」
(遅れてしまった朝鮮の近代化には荒療治が必要かもしれないニダ)


「ありがとう。(当然のことだが)ところで朝鮮高官の皆さんは西洋各国や近代化しつつある日本などに見学されりしてみたらいかがでしょう。学ぶべきことは多いかと思いますよ。」

朝鮮高官

「じ、実は多くの高官が近代化した日本に見学に行きたいと言っているニダ。ただ、見学行くにも金が・・わが国は財政難ニダ。つまり、金を貸してほしいニダ。」


「よろしいでしょう。限度はありますが、いくらかは貸しましょう。わが国の軍艦も見学してみても良いですよ。それから日本から友好の贈り物として蒸気船を小銃500丁贈呈させていただきます。」

大院君

(あのチョクバリが来てから、我が国は蜂の巣をつついたような騒ぎニダ。しかもあいつのペースに乗らされる者も出てきてるニダ。開国や近代化などクソ食らえニダ。何とかあのチョクバリを追い出す方法は無いニカ・・・)

大院君の部下  「国父様に報告するニダ。給料未払いに不平を持つ兵士と、米朝条約に不満を持つ民衆が暴徒化してる模様ニダ」

「それニダ!その暴徒に日本公使館を襲うように誘導するニダ。ウリが後ろ盾になるから大暴れするように扇動するニダ!」

朝鮮暴徒

「給料出ないのも、飯が食えないのもチョクバリが悪いニダ!」
「当たり前ニダ、昔からチョクバリは悪と相場が決まってるニダ」
「ひゃっはー!チョクバリは皆殺しニダー!」「日本公使館を焼き払うニダ」

朝鮮暴徒は捕まえた日本人を、殺害した上で遺体を切り刻んだ。そして日本公使館の周りの建物に放火し始めた。花房に危機が迫る!

<つづく> or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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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의 나라에 부임한 이케멘 외교관의 비운

하나부사요시타다(밤 하지도와)

강화도 조약으로 국교가 연결된 조선에, 1877년(메이지 10년 11월) 일본은 대리공사( 후에 초대 공사)로서 하나부사요시타다를 한성에 파견했다.

「우리 나라의 기본방침은 조선의 자주 독립 근대화를 요구해 가는 것이다.-해, 완장.」
「우선은 최고 권력자로 여겨지는 대원군에게 인사다.」

대원군

「너는, 그 에도 막부와 같은 나라로부터 온 사람 니카?(믿어 주었다고 해도)왜 증기선으로 오고 양복을 입고 있는니카. 그러한 행위는 화 미개 민족 질서을 어지럽히는 행위 니다.」


(・・・상상 이상으로 톤틴칸인 인물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 같다, 뭐 좋다)
「일본으로서는 조약에 준거해, 부산에 이어 인천, 원산의 2항의 개항을 부탁하고 싶다.신속하게 개항의 준비를 부탁합니다.」

조선 외교관 A


「우리 나라는 작년이래대기근에 휩쓸리고 있는 니다, 국중 혼란하고 있기 때문에 개항은 기다리면 좋은 니다, 그것을 일단 일본에 귀국해 이야기해 왔으면 좋은 니다.」


「대기근에 휩쓸리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가, 조약은 힘써 함 해 주세요.준수 바랍니다.인천, 원산의 개항 바랍니다.적어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귀국할 생각은 없어요.」

조선 외교관 B

「당황하지 않으면 좋은 니다.재촉하지 않으면 좋은 니다.우선 맛있는 식사와 술의 연석을 마련하는 니다.키센은 알고 있는 니카?」


「국민이 기근으로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에는 없습니까?도저히 그런 상황에서는 환대 받을 생각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미식도 미녀도 좋습니다.삼가 거절합니다.」

조선 고관

「관세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니다.(관세가 없으면 우리 양반의 기득권이익이가가가・・・) 」


「관세의 이야기는 인천, 원산 2항의 개항 후 합시다.지금은 그것이 우선입니다.」
(부산에서 벌써 관세를 징수하고 있다고 하는 보고를 (들)물어)
「부산에서 관세를 징수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것은 분명하게 조약 위반이에요.당신이 마음대로 관세를 설정할 수 없는 조약인 것을 잊습니까?즉시 징수를 그만두어 주세요.」

김 히로시집←당시 조선에서 제일 착실할 것 같은 인물

「원, 안 니다.부산의 관세 징수는 중지시키는 니다.단지, 인천의 개항은 기다리면 좋은 니다.한성으로부터 너무 가까운 니다.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국민은 견딜 수 없는 니다.반드시 란이 되어 버리는 니다.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니다 」
(이 수년후에 갑오농민전쟁이라고 하는 대란이 일어났으므로, 이 말은 맞을지도)


「강화도 조약에 3항의 개항을 명기되어 있는군요.조약 불이행이 되어요.조선국 대체로 그즈로, 굼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까?란이 무서워서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까?」

김 히로시집

「원, 안 니다.인천, 원산의 개항을 약속하는 니다 ・・・」
(늦어 버린 조선의 근대화에는 과감한 개혁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니다)


「고마워요.(당연한 일이지만) 곳에서 조선 고관 여러분은 서양 각국이나 근대화하고 있는 일본 등에 견학해 보면 어떻습니까.배워야 한다 (일)것은 많을까 생각해요.」

조선 고관

「글자, 실은 많은 고관이 근대화 한 일본에 견학에 가고 싶다고 하는 니다.단지, 견학 가기에도 돈이・・우리 나라는 재정난 니다.즉, 돈을 빌려 주면 좋은 니다.」


「좋을 것입니다.한도는 있습니다만, 얼마 정도는 셋방 짊어진다.우리 나라의 군함도 견학해 봐도 좋아요.그리고 일본으로부터 우호의 선물로 해서 증기선을 소총 500정증정하겠습니다.」

대원군

(그 쵸크바리가 오고 나서, 우리 나라는 벌집을 들쑤셔 놓은 듯한 소란 니다.게다가 저녀석의 페이스에 승등 되는 사람도 나오고 있는 니다.개국이나 근대화 등 똥 먹을 수 있는 니다.어떻게든 그 쵸크바리를 내쫓는 방법은 없는 니카・・・)

대원군의 부하  「국부님에게 보고하는 니다.급료 미불에 불평을 가지는 병사와 미 · 북 조약에 불만을 가지는 민중이 폭도화하고 있는 모양 니다 」

「그것 니다!그 폭도에게 일본 공사관을 덮치도록(듯이) 유도하는 니다.장점이 후원자가 되기 때문에 발광하도록(듯이) 선동하는 니다!」

조선 폭도

「급료 나오지 않는 것도, 밥이 방심할 수 없는 것도 쵸크바리가 나쁜 니다!」
「당연 니다, 옛부터 쵸크바리는 악과 시세가 정해져있는 니다 」
「는―!쵸크바리는 몰살 니다!」「일본 공사관을 다 태우는 니다 」

조선 폭도는 잡은 일본인을, 살해한 다음 사체를 잘게 잘랐다.그리고 일본 공사관의 주위의 건물에 방화하기 시작했다.꽃송이에 위기가 다가온다!

<계속된다> o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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