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先進国の韓国、世界中で売春するのは異常」

売買春被害女性救済の非政府団体「NFS」のバストン教授に聞く

     

 

         

 このところ米国やオーストラリアなどで韓国人女性を中心とした売春組織が相次いで摘発されるなど、韓国の売買春問題が国際的に注目を集める中、国際的な売買春予防団体「ノット・フォー・セール(Not For Sale、NFS)」が韓国に支部を設立することになった。

  18日に来韓したNFSのデビッド・バストン代表(米国サンフランシスコ大学教授)=写真=は「今年中に韓国支部を立ち上げ、韓国はもちろんアジア全域の 売買春被害者を救い出し、自立できるようにしたい」「特に韓国では違法なヤミ金融と連携した国際的な売春の予防を優先させたい」とコメントした。NFSは 2006年に、児童労働力の搾取や売買春を根絶するために設立された非営利団体だ。

 バストン教授が売春に携わる韓国人女性 と最初に関わったのは2007年。バストン教授は「当時はロサンゼルスでFBIと協力し、あるマッサージショップで働いていた売春目的の韓国人女性100 人を摘発した。女性たちは全員が国外退去となったが、後にほとんどが韓国に戻ってから再び売春をしたり、家族に見捨てられたりしていると聞いた」と述べ た。

 韓国政府が最近打ち出した違法ヤミ金業者の根絶対策に注目しているというバストン教授は「韓国では女子大生がヤミ金か ら学資金を借り、これを返済できず売春を始めるケースが増えている。一度違法ヤミ金業者に関わってしまうと、売春をすればするほど逆に借金が増え、最終的 に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指摘した。

 バストン教授はさらに「韓国は1人当たりGDP(国内総生産)が2万ドル(約158万円)を上回る先進国なのに、世界で売春を行う女性が多いのは非常に特殊な現象だ」とも述べた。海外に出てまで金のために売春を行うのは、開発途上国の貧しい女性がほとんどだというのだ。

  韓国人女性による海外での売春問題は非常に深刻だ。米国とオーストラリアの両政府によると、米国で売春目的で働く外国人女性の4人に1人(23.5%)、 オーストラリアでは5人に1人(17%)が韓国人で、そのため韓国は「売春婦輸出国」という汚名を着せられているほどだ。韓国国内での風俗業の市場規模も およそ15兆ウォン(約1兆300億円)と推定され、関係する風俗店の数は4万6000件以上に上り、ここで働く女性の数は27万人に達する。


 バストン教授は「韓国に限らず、自らの意志に反して売春を始める女性たちは、たとえ自らの意志で抜け出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も、多くは特別な知識も技術もないため就職ができない。これが彼女たちのために体系的な職業教育を始めた理由だ」と述べた。

  NFSは社会的企業を経営し、米国やインドなどに研究所や工場、学校などを設立しているほか、売春経験のある女性や児童に教育を施してこれらの工場などで 採用している。具体的には有機農法による茶飲料の開発や、有名調理師の協力を得ての調理師教育などが主な活動だ。NFS関係の工場にはここ6年の間に 750人の児童や女性が就職した。バストン教授は「産業には産業として取り組まねばならない。そのためわれわれを慈善団体とは考えず、徹底して利益を追求 し、売買春の予防に再投資する企業と認識してほしい」と語る。バストン教授は「売春は簡単に金もうけができる巨大なビジネスになっている。そのため“売春 は良くないことだからやめなさい”と言うだけでは何の効果もない。売春よりも大きな利益が出せるビジネスモデルを提示しなければ、解決につながらない」と 述べた。

 バストン教授は韓国支部を立ち上げるもう一つの理由について「韓国政府は売買春の深刻な実態を真剣に改善しようとしている。そのためさまざまなアイデアを出せる人材も豊富だ」とも述べた。

 今後もNFSは、中国に住む脱北者の女性や児童の人身売買や売春をなくすための活動に取り組んでいく計画だ。

■ノット・フォー・セール(Not For Sale)

  「私は売り物ではない」という意味で、児童の労働力搾取や売買春を根絶するため2006年に設立された非営利団体。米国サンフランシスコに本部があり、シ ドニーやアムステルダム、プノンペンなど世界の10都市にオフィスを構える。研究所や工場、学校などを設立し、強制労働や売買春被害者などの教育、採用な どに取り組んでいる。

     

     

カム・ヘリム記者      

「선진국의 한국, 온 세상에서 매춘하는 것은 이상」

「선진국의 한국, 온 세상에서 매춘하는 것은 이상 」

매매봄피해 여성 구제의 비정부 단체「NFS」의 바스톤 교수에 (듣)묻는다

 요즈음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 한국인 여성을 중심으로 한 매춘 조직이 연달아 적발되는 등, 한국의 매매봄문제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끄는 중, 국제적인 매매봄예방 단체「노트・포・세일(Not For Sale, NFS)」가 한국에 지부를 설립하게 되었다.

  18일에 와 한국 한 NFS의 데이빗・바스톤 대표(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수)=사진=는「금년중에 한국 지부를 시작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매매봄피해자를 구조해 내,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특히 한국에서는 위법한 암거래 금융과 제휴한 국제적인 매춘의 예방을 우선시키고 싶은」라고 코멘트했다.NFS는 2006년에, 아동노동력의 착취나 매매봄을 근절 하기 위해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바스톤 교수가 매춘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 (와)과 최초로 관련된 것은 2007년.바스톤 교수는「당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FBI와 협력해, 어느 맛사지 숍에서 일하고 있던 매춘 목적의 한국인 여성 100 사람을 적발했다.여성들은 전원이 국외 퇴거가 되었지만, 후에 대부분이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매춘을 하거나 가족에게 버림받거나 하고 있다고 (들)물은」라고 말해 .

 한국 정부가 최근 밝힌 위법 암거래김 업자의 근절 대책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 바스톤 교수는「한국에서는 여대생이 암거래금인가 들 학자금을 빌려 이것을 반제하지 못하고 매춘을 시작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한 번 위법 암거래김 업자에게 관련되어 버리면, 매춘을 하면 할수록 반대로 빚이 증가해 최종적 에 빠져 나갈 수 없게 되는」라고 지적했다.

 바스톤 교수는 한층 더「한국은 1 인당 GDP(국내 총생산)가 2만 달러( 약 158만엔)를 웃도는 선진국인데, 세계에서 매춘을 실시하는 여성이 많은 것은 매우 특수한 현상이다」라고도 말했다.해외에 나와서까지 돈을 위해서 매춘을 실시하는 것은, 개발도상국의 궁핍한 여성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한국인 여성에 의한 해외에서의 매춘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양정부에 의하면, 미국에서 매춘 목적으로 일하는 외국인 여성의 4명에게 1명(23.5%),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5명에게 1명(17%)이 한국인으로, 그 때문에 한국은「매춘부 수출국」라고 하는 오명을 씌울 수 있고 있을 정도다.한국 국내에서의 풍속업의 시장규모도 대략 15조원( 약 1조 300억엔)으로 추정되어 관계하는 풍속점의 수는 4만 6000건 이상으로 올라, 여기서 일하는 여성의 수는 27만명에 이른다.


 바스톤 교수는「한국에 한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에 반해 매춘을 시작하는 여성들은, 비록 스스로의 의지로 빠져 나갈 수 있게 되어도, 많게는 특별한 지식도 기술도 없기 때문에 취직을 할 수 없다.이것이 그녀들을 위해서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시작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NFS는 사회적 기업을 경영해, 미국이나 인도 등에 연구소나 공장, 학교등을 설립하고 있는 것 외에 매춘 경험이 있는 여성이나 아동에게 교육을 베풀어 이러한 공장등에서 채용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유기농법에 의한 차음료의 개발이나, 유명 조리사의 협력을 얻은 조리사 교육등이 주된 활동이다.NFS 관계의 공장에는 최근 6년간에 750명의 아동이나 여성이 취직했다.바스톤 교수는「산업에는 산업으로서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 때문에 우리를 자선단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철저히 해 이익을 추구 해, 매매봄의 예방에 재투자 하는 기업과 인식해 주었으면 하는」라고 말한다.바스톤 교수는「매춘은 간단하게 돈벌이를 할 수 있는 거대한 비지니스가 되어 있다.그 때문에“매춘 (은)는 좋지 않는 것이니까 그만두세요”라고 하는 것 만으로는 아무 효과도 없다.매춘보다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하지 않으면, 해결에 연결되지 않는」와 말했다.

 바스톤 교수는 한국 지부를 시작하는 또 하나의 이유에 대해「한국 정부는 매매봄의 심각한 실태를 진지하게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그 때문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인재도 풍부하다」라고도 말했다.

 향후도 NFS는, 중국에 사는 탈북자의 여성이나 아동의 인신매매나 매춘을 없애기 위한 활동에 임해 갈 계획이다.

■노트・포・세일(Not For Sale)

  「 나는 매물은 아닌」라고 하는 의미로, 아동의 노동력 착취나 매매봄을 근절 하기 위한(해) 2006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가 있어, 시 도니나 암스테르담, 프놈펜 등 세계의 10 도시에 오피스를 짓는다.연구소나 공장, 학교등을 설립해, 강제 노동이나 매매봄피해자등의 교육, 채용인 에 임하고 있다.

캠・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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