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大使館の庁舎新築計画に文化財委が「待った」
在韓日本大使館（ソウル市鍾路区中学洞）の庁舎新築計画に、文化財委員会から「待った」がかかった。
文化財委は先週、地下1階・地上5階建て（高さ23.45メートル）の現庁舎を取り壊し、地下3階・地上6階建て（高さ35.80メートル）の新庁舎を建設する内容の、日本大使館の新庁舎建設計画を否決した。同大使館は景福宮（史跡第117号）の塀から90メートルの文化財区域に位置しているため、ここに建物を建てるには文化財委の現状変更許可が必要になる。大使館が計画している新庁舎は延面積が1万1358平方メートルと、現在（3604平方メートル）の3倍以上広い。
文化財委は否決の理由について「現在の大使館庁舎は景福宮から見える位置にあるが、新庁舎は長期的な景福宮の保存管理のために告示された現状変更許容基準を超えている」と説明した。同基準は、景福宮周辺の建築物に対する高度などを規定している。
日本大使館周辺には現在、16－17階建ての高層ビルが複数建っているが、同委員会はこれについて「景福宮周辺の建築物の具体的な高度を定める告示が出された2010年末より前に建設が始まったビル」と説明している。
金基哲（キム・ギチョル）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この問題は、その場で決議を行うものなのですかね、日本側も建築基準法＜韓国の＞を順守しての計画書を出しているのであって 日本だから許可しないのではと、思ってしまいますが、どうなんでしょうか？
自動車レースでも、日本人が優勝すると、後で失格を言い渡されたりしましたね、失格理由が判明した地点で失格を宣言しないで、結果を見ての失格宣言を・・・・
韓国のウリナラ主義の発効で国際的には通用するのかな？ 韓国内の問題だからって思っているようだが、先進国として認められたいのであれば、マイナス要因では・・・・・
일본 대사관의 청사 신축 계획에 문화재위가「기다린 」
주한 일본 대사관(서울시 종로구 중학동)의 청사 신축 계획에, 문화재 위원회로부터「기다린」가 걸렸다.
문화재위는 지난 주, 지하 1층・지상 5층건물(높이 23.45미터)의 현청사를 무너뜨려, 지하 3층・지상 6층건물(높이 35.80미터)의 신청사를 건설하는 내용의, 일본 대사관의 신청사 건설 계획을 부결했다.동대사관은 경복궁(사적 제 117호)의 담으로부터 90미터의 문화재 구역에 위치하고 있기 위해, 여기에 건물을 지으려면 문화재위의 현상 변경 허가가 필요하게 된다.대사관이 계획하고 있는 신청사는 연면적이 1만 1358평방 미터로 현재(3604평방 미터)의 3배 이상 넓다.
문화재위는 부결의 이유에 대해「현재의 대사관 청사는 경복궁으로부터 보이는 위치에 있지만, 신청사는 장기적인 경복궁의 보존 관리를 위해서 고시된 현상 변경 허용 기준을 넘고 있는」라고 설명했다.동기준은, 경복궁 주변의 건축물에 대한 고도의 를 규정하고 있다.
일본 대사관 주변에는 현재, 16－17층건물의 고층빌딩이 복수 세워지고 있지만, 동위원회는 이것에 대해「경복궁 주변의 건축물의 구체적인 고도를 정하는 고시가 나온 2010년말보다 전에 건설이 시작된 빌딩」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 모토이 아키라(김・기쵸르)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이 문제는, 그 자리에서 결의를 실시하는 것입니까, 일본측도 건축 기준법＜한국의 것＞을 준수한 계획서를 내고 있는 것에서 만나며 일본이니까 허가하지 않아서는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만, 어떻습니까？
자동차 레이스에서도, 일본인이 우승하면, 다음에 실격을 선고받거나 했어요, 실격 이유가 판명된 지점에서 실격을 선언하지 않고, 결과를 본 실격 선언을 ・・・・
한국의 우리나라 주의의 발효로 국제적으로는 통용되는 것일까？ 한국내의 문제이니까는 생각하는 것 같지만, 선진국으로서 인정되고 싶은 것이면, 마이너스 요인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