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食卓・・・・・

 

16世紀に日本に来た西洋人の記録によれば、日本人は一人用の食卓を使用すると

記述している。

畳や板の間で直接食器を置いて食べることが多いが、上流階級や寺院などでは、

一人用の食卓も使われた。

 

 

いくつか種類が存在するが、1番思い出すのが「懸盤」のフォルムではないだろうか。

 

16世紀後半の懸盤、正宗寺所蔵

 

懸盤は、4脚の台の上に折敷を乗せたもの。漆塗り製品、白木製品ともに存在する。

日本の1人用の食卓として、最もメジャーな存在だろう。

 

 

  「菊桐紋蒔絵懸盤・桐紋蒔絵七重椀」、桃山時代の作品


 

 

 

江戸時代になると、脚と一体化したものも登場する。

写真は三重県・関宿で撮った江戸時代の懸盤。

 

江戸時代の懸盤は多く残っているので、古寺社やお城、古民家などを巡れば

出会うことがある。

 

 

 

「春日権現験記絵」、1309年

 

春日権現験記絵は、1309年に春日大社に奉納された絵巻物である。

全20巻、その全部が完全に残されており、資料としても一級品である。

この絵巻物に、懸盤が登場している。

 

 

 

春日大社宝物の衝重、1467年の作品

 

次は「衝重(tsuigasane)」。平安時代から中世にかけて使われた食器を乗せる

配膳道具である。祭祀道具としても使われた。

 

 

これは前に提示した絵巻物「慕帰絵詞」、1351年の作品。

僧侶が白木のtsuigasaneを使用している。

 

 

これも春日権現験記絵の1コマ。

美しいフォルムの木製・漆塗りの「高杯」が描かれている。

木製の高杯は平安時代から登場し、饗応の食膳として活躍した。

平安時代のものが最も美しく、時代が下るにつれてドテッとした感じになるという。

 

 

 

 

年中行事絵巻に描かれた「台盤

 

台盤は、食物を盛った盤を載せる脚付きの台で、貴族時代の饗宴で使用された。

紺色の草とん(腰掛)も一緒に描かれているのが印象的である。

 

 

 

さて、21世紀現在の日本でも、畳の上に料理が出てくる場合も無くはない。

特にお寺の精進料理を頂く場合は、この方が雰囲気があって良いでしょう。

 

 

終わり

 

 

 

 


일본의 1명용의 식탁

 

식탁·····

 

16 세기에 일본에 온 서양인의 기록에 의하면, 일본인은 일인용의 식탁을 사용하면

기술하고 있다.

다다미나 마루방에서 직접 식기를 두어 먹는 것이 많지만, 상류계급이나 사원등에서는,

일인용의 식탁도 사용되었다.

 

 

몇개인가 종류가 존재하지만, 1번 생각해 내는 것이 「현반」의 포름은 아닐까.

 

16 세기 후반의 현반, 마사무네 테라도코창고

 

현반은, 4다리의 받침대 위에 오리시키를 태운 것.옻나무 칠제품, 동나무 제품 모두 존재한다.

일본의 1명용의 식탁으로서 가장 메이저인 존재일 것이다.

 

 

  「국동문금칠한 그림현반·동문금칠한 그림7중완」, 모모야마 시대의 작품


 

 

 

에도시대가 되면, 다리와 일체화한 것도 등장한다.

사진은 미에현·세키야도에서 찍은 에도시대의 현반.

 

에도시대의 현반은 많이 남아 있으므로, 고찰사나 성, 고민가등을 둘러싸면

만나는 일이 있다.

 

 

 

「가스가 곤겐험기회」, 1309년

 

가스가 곤겐험기회는, 1309년에 가스가 다이샤에 봉납된 그림 두루마리이다.

전20권, 그 전부가 완전하게 남겨져 있어, 자료라고 해도 일급품이다.

이 그림 두루마리에, 현반이 등장하고 있다.

 

 

 

가스가 다이샤 보물의충중, 1467년의 작품

 

다음은 「충중(tsuigasane)」.헤이안 시대부터 중세에 걸쳐서 사용된 식기를 싣는다

상을 차리는 일 도구이다.제사 도구로서도 사용되었다.

 

 

이것은 전에 제시한 그림 두루마리 「모귀설명문이 있는 그림 두루마리 」, 1351년의 작품.

승려가 동나무의 tsuigasane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가스가 곤겐험기회의 1 팽이.

아름다운 포름의 목제·옻나무 칠의 「고배」가 그려져 있다.

목제의 고배는 헤이안 시대부터 등장해, 향응의 밥상으로서 활약했다.

헤이안 시대의 것이 가장 아름답고, 시대가 내리는 것에 따라 드텍으로 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연중 행사 그림 두루마기에 그려진 「교자상

 

교자상 은, 음식을 번창한 반을 싣는 다리가 있는 기물의 받침대로, 귀족 시대의 향연에서 사용되었다.

감색의 풀과 (의자)도 함께 그려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21 세기 현재의 일본에서도, 다다미 위에 요리가 나오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특히 절의 정진 요리를 받는 경우는, 이 분이 분위기가 있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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