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暦2年ごろの漢の領域
高句麗が興ったとされる卒本(現.遼寧省本渓市)
.png)
189年の漢の領域 
高句麗が興った頃の卒本は漢の領域。東明王の伝説を考えると追っ手を巻くため中華に身を寄せていてもおかしくはない。
地理で考えると高句麗は中国・・・民族で考えれば朝鮮が満州(現.中国東北部)になる。歴史で考えると高句麗から渤海、高麗が派生した事になり高句麗への帰属を主張出来るのは朝鮮だけに限らない。
서기 1년즈음의 한제국과 고구려
서기 2년즈음의 한의 영역
고구려가 흥했다고 여겨지는 졸본(현.랴오닝성 본계시)
189년의 한의 영역
고구려가 흥했을 무렵의 졸본은 한의 영역.동명왕의 전설을 생각하면 추격자를 감기 위해 중화에 몸을 의지하고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지리로 생각하면 고구려는 중국···민족으로 생각하면 조선이 만주(현.중국 동북부)가 된다.역사로 생각하면 고구려로부터 발해, 고려가 파생한 일이 되어 고구려에의 귀속을 주장 할 수 있는 것은 조선에만 한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