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4月29日、富山県南砺市の寺院「瑞泉寺」に足を運んだ。

瑞泉寺は真宗大谷派(east本願寺系)の寺院で、「井波別院・瑞泉寺」という。

 

創建は1390年。本願寺第5代・綽如上人によって開かれた。

戦国時代、瑞泉寺は越中一向一揆の拠点とされ、城のように強固な石垣を備え、

要塞化していたという。

また、寺を中心に寺内町が栄えていたが、1581年、織田信長の部下・佐々成政の軍勢に

攻められ、寺は全焼してしまう。

 

その後、紆余曲折を経て、現在はeast本願寺系列の寺となっている。

 

 

 

北陸自動車道・砺波インターを下り、国道156号線を南下する。

山の山頂部は、まだ雪化粧されていた。

 

 

 

井波の街並み。

非常に静かで、ひっそりとした街だ。

途中、駐車場に車を止め、歩いて「瑞泉寺」を目指す。

 

 

 

門前町を抜け、石で出来たお寺の入口「高岡門」から入ります。

 

 

 

高岡門をくぐると、右手に立派な「山門」がお目見え。

山門は1809年に再建された。

 

 

 

 

田舎の寺の門とは思えないほど立派である。

瓦は赤っぽい「越前瓦」が使われている。無釉焼締の瓦で寒さに強いという。

 

 

山門は細やかに彫刻されている。

 

 

 

本堂、1886年の再建

 

門をくぐると、目の前に巨大な本堂が。

特に屋根が大きく、思わず仰け反った。高さの半分以上が屋根かもしれない。

幅46m、奥行き43m、総欅造で、別院建築としては最大級の大きさを誇っている。

 

因みに拝観料は300円。

 

 

 

本堂正面

 

前面1間を吹き放して広縁とし、その周囲に落縁を巡らせる。

軒柱は設置しない。

 

 

 

本堂のgejin

 

中はかなり広い。

他に勝興寺やお西の金沢別院、福井の真宗本山も訪れたが、

それらより一回り大きな内部空間を備える。

 

 

途中から、山形県から来た参拝客に対する住職の講和が始まった。

「この建物は6年で建ちました。柱はこの近辺にあったもので、

雪道を作って木を滑らせて運んできました」

「本堂は日本で4番目に大きな木造建築です」

実際は4番目ではないだろうが、知恩院本堂や専修寺御影堂に匹敵するほどの大きさが

あるかもしれない。

 

 

「太子堂」、1918年の再建

 

本堂の左手に太子堂がある。2歳の聖徳太子像を本尊とする。

ところで、この建物を見ると、専修寺の如来堂を思い出す。

 

 

 

太子堂は、本堂より彫刻に凝っている。素木仕上げの扉が美しかった。

「如何にも木です」という感じが良い。

 

 

瑞泉寺 瑞泉会館

「瑞泉会館」は2階建て、1934年の完成。こちらは総檜造。

 

 

瑞泉寺 式台門

「式台門」は1792年の建造。

井波彫刻の元祖番匠屋七左衛門作の「獅子の子落し」の彫刻などがある。

 

 

 

瑞泉寺の門前町

 

ここ井波は、木彫りの街として有名だ。

瑞泉寺の門前町には、ずらりとお店が並んでいる。

 

客は非常に少ないけど、お店からはコンコンコンと、鑿を打つ音が聞こえてきます。

 

 

 

自由に入れる店が多い。

写真もOKなり。

 

 

 

色んな木彫り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が、全部何十万円もする。

100万円を超す製品も珍しくない。

 

 

 

 

木彫り製品で最もpopularなのは「欄間」だろう。

何百万円の製品もざらにある。

 

 

 

衝立も、恐るべき値段だ。

 

 

 

彫刻刀の店もあります。

 

 

 

電話ボックスも木彫り

 

 

木彫りのワンちゃん

 

 

 

門前町の近くに「道の駅・井波」が存在する。

そこに「井波彫刻総合会館」があり、様々な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す。

歴史的な作品以外は全部販売されており、1000万円以上の作品もあった。

 

 

 

道の駅・井波では、欅の湯飲みを2つ買いました。

1つ1500円なり。

やはり木製品はいいです。

 

 

井波の街は派手さはないが、伝統が感じられ、雰囲気のいい街でしたね。

 

終わり。

 


즈이센사와 목각의 거리

 

 

4월 29일, 토야마현남려시의 사원 「즈이센사」에 발길을 옮겼다.

즈이센사는 마무네 오오타니파(east 혼간지계)의 사원에서, 「이나미 출장소·즈이센사」라고 한다.

 

창건은 1390년.혼간지 제 5대·작상술인에 의해서 열렸다.

전국시대, 즈이센사는 월중 조금도 일치 단결의 거점으로 여겨져 성과 같이 강고한 돌담을 갖추어

요새화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절을 중심으로 무로마치시대에 경내에 만들어진이 번창하고 있었지만, 1581년,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삿사나리사마의 군세에

공격받아 절은 전소해 버린다.

 

그 후, 우여곡절을 거치고, 현재는 east 혼간지 계열의 절이 되고 있다.

 

 

 

호쿠리쿠 자동차 도로·토나미 인터를 나와 국도 156호선을 남하한다.

산의 산정부는, 아직 눈화장되고 있었다.

 

 

 

이나미의 거리풍경.

매우 조용하고, 조용한 거리다.

도중 , 주차장에 차를 세워 걸어 「즈이센사」를 목표로 한다.

 

 

 

몬젠쵸를 빠지고 돌에서 만든 절의 입구 「타카오카문」으로부터 들어갑니다.

 

 

 

타카오카문을 빠져 나가면, 오른손에 훌륭한 「야마토」가 대면.

야마토는 1809년에 재건되었다.

 

 

 

 

시골의 절의 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수록) 훌륭하다.

기와는 빨강 같은 「에츠젠기와」가 사용되고 있다.무유소체의 기와로 추위에 강하다고 한다.

 

 

야마토는 자그마하게 조각되고 있다.

 

 

 

본당, 1886년의 재건

 

문을 빠져 나가면, 눈앞에 거대한 본당이.

특히 지붕이 크고, 무심코 위로 돌려 젖혀졌다.높이의 반이상이 지붕일지도 모른다.

폭 46 m, 깊이 43 m, 총거조로, 출장소 건축으로서는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덧붙여서 배관료는 300엔.

 

 

 

본당 정면

 

전면 1간을 불어 놓아 광연으로 해, 그 주위에 락연을 둘러싸게 한다.

헌주는 설치하지 않는다.

 

 

 

본당의 gejin

 

안은 꽤 넓다.

그 밖에 승흥사나 서쪽의 카나자와 베츠인, 후쿠이의 마무네 모토야마도 방문했지만,

그것들보다 한층 큰 내부 공간을 갖춘다.

 

 

도중부터, 야마가타현으로부터 온 참배객에 대한 주직의 강화가 시작되었다.

「이 건물은 6년에 세워졌습니다.기둥은 이 부근에 있던 것으로,

눈길을 만들고 나무를 헛디딜 수 있어서 옮겨 왔습니다」

「본당은 일본에서 4번째로 큰 목조 건축입니다」

실제는 4번째는 아닐 것이지만, 지은원 본당이나 전수사 미카게당에 필적할 정도의 크기가

있을 지도 모르다.

 

 

「다이시도」, 1918년의 재건

 

본당의 왼손에 다이시도가 있다.2세의 쇼오토쿠 타이시상을 본존으로 한다.

그런데, 이 건물을 보면, 전수사의 여래당을 생각해 낸다.

 

 

 

다이시도는, 본당보다 조각에 열중하고 있다.시라키 마무리의 문이 아름다웠다.

「과연 나무입니다」라고 하는 느낌이 좋다.

 

 

즈이센사 즈이센 회관

「즈이센 회관」은 2층건물, 1934년의 완성.이쪽은 총 히노키조.

 

 

즈이센사 현관 마루문

「현관 마루문」은 1792년의 건조.

이나미 조각의 원조 반죠가게 시치자에몬작의 「사자의 아이 오토시」의 조각등이 있다.

 

 

 

즈이센사의 몬젠쵸

 

여기 이나미는, 목각의 거리로서 유명하다.

즈이센사의 몬젠쵸에는, 죽 가게가 줄지어 있다.

 

손님은 매우 적지만, 가게에서는 안녕 안녕 안녕과 착을 치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가게가 많다.

사진도 OK든지.

 

 

 

여러 가지 목각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지만, 전부 몇십만엔이나 한다.

100만엔을 넘는 제품도 드물지 않다.

 

 

 

 

목각 제품으로 가장 popular인 것은 「통풍공간」일 것이다.

몇백만엔의 제품도 흔하게 있다.

 

 

 

간막이도, 무서운 가격이다.

 

 

 

조각도의 가게도 있습니다.

 

 

 

전화 박스도 목각

 

 

목각의 강아지

 

 

 

몬젠쵸의 근처에 「길의 역·이나미」가 존재한다.

거기에 「이나미 조각 종합 회관」이 있어, 여러가지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작품 이외는 전부 판매되고 있어 1000만엔 이상의 작품도 있었다.

 

 

 

길의 역·이나미에서는, 거의 찻잔을 2개 샀습니다.

1개 1500엔이든지.

역시 목제품은 좋습니다.

 

 

이나미의 거리는 화려함은 없지만, 전통이 느껴져 분위기가 좋은 거리였지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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