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1, 朝鮮招待王になった李成桂は王位に至れば直ちに当時誕生してからいくばくもない明に訪問をして国号を決めて受ける.


この時李成桂は記者朝鮮の以前号朝鮮と李成桂の 生地 和寧(ファリョング)の二人の名前を取り出して, 人太祖住院場に朝鮮という国号を使うことを許諾受けている.

世界史で多くの国家が存在するが, 他の国に自国の国号を決めて受けた国家は前にも以後にも朝鮮ただ 1ヶ国だ.


元々とおりならこのひとときを持って朝鮮が中国の属国だった事を何より話しているが, 韓国人はそれでも朝鮮が中国の属国だったということを認めないのだ.

 

 


参照で 2個の写真は上が中国の皇帝, 下が朝鮮賃金だ. 中国皇帝が容易九マリ櫓と言う(のは)官服である一方, 朝鮮王は容易三人の匹赤い官服だ.

 

赤は中国皇帝に充実に仕える臣下を現わす色相だと言う.

容疑数は皇帝は九マリ, その以下一匹ずつ減って最小階級は一匹だと言う. 赤い服を着た人は三人の匹ですよね.


廃する八匹 ‾ 七匹, 長官級は六匹 ‾ 五つ匹, 脂肪官庁の長 (支社クラス)は君の匹 ‾ 三人の匹. すなわち, 容易三人の匹であることは中国の官制を持とうとすると, 現長官またはその以下の位階であることだ.

 

2, 韓国人が誇ること中に東方礼儀の国という朝鮮を示すマルイイッダ.


が言葉の真正な意味が分かっている韓国人は少ないといえども, これは中国王朝で朝鮮に送られた用語だ.

 

すなわち, 中国の天子に充実に諸侯の例をつくして来た朝鮮に中国が東方礼儀の国という言葉をプレゼントしたのだ.


直訳すれば中国の属国で礼節をつくす国という意味なのに,この意味を韓国人は全然理解しないことがアイロニーだ.

 

テチョン国俗高麗国旗

 

3, 中国王朝の属国の歴代国王は原則的皇帝の臣下に見なされる. 朝鮮国王は中国皇帝によって任命されて, 中国の調整は朝鮮の王妃と皇太子の敞笠に至るまでその権限を振り回すことができたのだ.

 

参照にこの当時朝鮮を実質的に指揮監督とあったことは中国王朝の北洋長官と直隷総督などだ.

 

すなわち国王と言う(のは)形態だけのものであって, 決して株券国家の元首に取り扱いされたゴッイオブヌンのだ.

 

も朝鮮国王の中国王朝の使臣の出迎えはあまりにも屈辱的だ.


満洲人の使臣が来れば, 朝鮮国王は自ら高官を従えてヤングウンムンまで歓迎を出て, 地面にひざまずいて謝絶前に 9番(回)伏せて寺をする.

 

宴会を開催して才をお目見えしながら応待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皇太子は慕華館(迎賓館)で使節団にお酒で礼儀をすることが最大の役目だった.

 

* 朝鮮国王は青衣皇帝によって任命される.
* 朝鮮国内の事件は皆皇帝に報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
* 朝鮮国王は青衣謝絶をソウル成文まで出迎えなければならない.
* 朝鮮国王の地位は清の精神より下の
* 朝鮮政府は貨幤鋳造圏さえ与えられない.
* 朝鮮政府は清に食べ物, 軍人提供要請権限もない.
* 朝鮮は清に細細しく決まったゴングプムを出すこと外に, 毎年, 牛 3000匹,
   馬 3000匹, 各地の美女 3000人を選って選んで献上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ように朝鮮の地位は非常に低いのだった.

 

▲中国の使用に対して地に伏せてゾアリムする朝鮮国王の雨

 

▲日清戦争によって認められた朝鮮の独立をおめでとう 1895年に建てられた 「独立門」.「ヤングウンムン」があった場所に建てられた.

▲ 1895年独立門が立てられた時壊されたヤングウンムン. ここで歴代朝鮮賃金は中国の使臣に地にひざまずいて 9番(回)伏せてお辞儀をした.


세계제일 한심한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

1, 조선 초대 왕이 된 이성계는 왕위에 다다르면 곧바로 당시 탄생한지 얼마 안된 명나라에 방문을 하고 국호를 정해 받는다.


이때 이성계는 기자 조선의 이전 호 "조선"과 이성계의 生地 "和寧(화령)"의 두 이름을 꺼내고, 명 태조 주원장에게 "조선"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것을 허락 받고있다.

세계사에서 여러 국가가 존재하지만, 다른 나라에 자국의 국호를 정하고 받은 국가는 전에도 이후에도 조선 단 1개국이다.


원래대로라면 이 한때를 가지고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던 일을 무엇보다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국인은 그래도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참고로 2개의 사진은 위가 중국의 황제, 아래가 조선 임금이다. 중국 황제가 용이 아홉 마리 노란 관복인 반면, 조선 왕은 용이 세 마리 빨간 관복이다.

빨강은 "중국 황제에게 충실하게 섬기는 신하"를 나타내는 색상이라고 한다.

용의 수는 황제는 아홉 마리, 그 이하 한 마리씩 줄어 최소 계급은 한 마리라고 한다.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세 마리네요.


폐하는 여덟 마리 ~ 일곱 마리, 장관 급은 여섯 마리 ~ 다섯 마리, 지방 관청의 장 (지사 클래스)는 네 마리 ~ 세 마리. 즉, 용이 세 마리인 것은 중국의 관제를 들자면, 현 장관 또는 그 이하의 위계인 것이다.

 

2, 한국인이 자랑하는 것 중에 "동방 예의의 나라" 라는 조선을 가리키는 말이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있는 한국인은 적다지만, 이것은 중국 왕조에서 조선에 보내어진 용어이다.

 

즉, 중국의 천자에 충실하게 제후의 예를 다해 온 조선에 중국이 "동방 예의의 나라"라는 말을 선물한 것이다.


직역하면 "중국의 속국으로 예절을 다하는 나라"라는 의미인데,이 의미를 한국인은 전혀 이해하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대청국속 고려국기

 

3, 중국 왕조의 속국의 역대 국왕은 원칙적 황제의 신하로 간주된다. 조선 국왕은 중국 황제에 의해 임명되고, 중국의 조정은 조선의 왕비와 왕세자의 폐립에 이르기까지 그 권한을 휘두를 수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이 당시 조선을 실질적으로 지휘 감독하고 있었던 것은 중국 왕조의 북양 장관과 직례총독 등이다.

 

즉 국왕이란 형태만의 것이지, 결코 주권 국가의 원수로 취급되었던 것이없는 것이다.

 

또한 조선 국왕의 중국 왕조의 사신의 마중은 너무나 굴욕적이다.


만주인의 사신이 오면, 조선 국왕은 스스로 고관을 거느리고 영은문까지 환영을 나가, 지면에 무릎을 꿇고 사절앞에 9번 엎드려 절을한다.

 

연회를 개최하고 재주를 선보이며 접대해야 했다.

 

왕세자는 모화관(영빈관)에서 사절단에게 술로 예의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었다.

 

* 조선 국왕은 청의 황제에 의해 임명된다.
* 조선 국내의 사건은 모두 황제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 조선 국왕은 청의 사절을 서울 성문까지 마중해야 한다.
* 조선 국왕의 지위는 청나라의 정신보다 아래
* 조선 정부는 화폐 주조권 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 조선 정부는 청나라에 음식, 군인 제공 요청 권한도 없다.
* 조선은 청나라에 세세하게 정해진 공품을 내는 것 외에, 매년, 소 3000마리,
   말 3000마리, 각지의 미녀 3000명을 추려 뽑아 헌상해야 한다.

 

이와 같이 조선의 지위는 매우 낮은 것이었다.

 

▲중국의 사용에 대해서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조선 국왕의 비

 

▲청일 전쟁에 의해 인정된 조선의 독립을 축하해 1895년에 지어진 「독립문」.「영은문」이 있던 장소에 지어졌다.

▲ 1895년 독립문이 세워진 때 부수어진 "영은문". 여기서 역대 조선 임금은 중국의 사신에게 땅에 무릎을 꿇고 9번 엎드려 절을 했다.



TOTAL: 892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601
No Image
幸州大捷は朝鮮の勝利. roffkfk 2011-05-13 3459 0
3600
No Image
日本人は 阿只抜都が分かっています....... roffkfk 2011-05-13 2624 0
3599
No Image
この写真背景の地理的位置が分かり....... roffkfk 2011-05-13 3412 0
3598
No Image
1950年代韓国 shakalaka 2011-05-12 2868 0
3597
No Image
水軍統制営 shakalaka 2011-05-12 2317 0
3596
No Image
西暦1年ごろの漢帝国と高句麗 sumatera 2011-05-11 3074 0
3595
No Image
日本の祭り だんじり dkool 2011-05-11 2895 0
3594
No Image
僧侶たちの生活空間 shakalaka 2011-05-10 2597 0
3593
No Image
高句麗の築城技術瓮城 gandarf2 2011-05-09 4103 0
3592
No Image
渤海オンドル遺跡高句麗継勝立証 gandarf2 2011-05-09 2471 0
3591
No Image
美しいカザフスタンの首都 socialism2011 2011-05-09 2526 0
3590
No Image
高句麗って中国でも韓国でもないよ....... sumatera 2011-05-08 5338 0
3589
No Image
.........歴史 3 ansghk016901 2011-05-07 1635 0
3588
No Image
氏姓歴史2 ansghk016901 2011-05-07 2297 0
3587
No Image
氏姓歴史1 ansghk016901 2011-05-07 2142 0
3586
No Image
韓国の印象 gussanp 2011-05-07 2131 0
3585
No Image
朝鮮のお菓子文化 newtrolls 2011-05-07 4703 0
3584
No Image
歪んだ建築 shakalaka 2011-05-06 2771 0
3583
No Image
朝鮮人日本留学生たちの ¥"東京地震....... gandarf2 2011-05-06 1898 0
3582
No Image
韓・日 関東大震災痛い記憶中に gandarf2 2011-05-06 2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