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連休中に山形県まで足を運んだが、新潟県村上市を通過した時に

2つの寺に立ち寄った。

その1つが写真の「浄念寺」で、もう1つが「諸上寺」である。

 

それにしても大阪から車で村上市は遠い、遠い・・・

 

 

 

駐車場から浄念寺本堂を眺める。

 

 

「浄念寺本堂」は1818年の完成で、重要文化財

 

遂に浄念寺本堂を拝観できた。

白壁土蔵造りの本堂は非常に珍しく、貴重な存在だ。

しかも妻入りとしており、独特の風情がある。

関西は寺が多いけど、土蔵造りの本堂は1つも存在しない。

 

 

扉が閉まっていたので、拝観が不可能かと思ったが、

住職の家のインターホンを鳴らすと住職が出てこられ「開けます」とのこと。

ホッとした。

 

自分以外にも結構参拝客がいたのには驚いた。

それも、「こんな建物無いですよ。土蔵造りの本堂は」と言って写真を撮りまくっている

中年の男性もいらっしゃいましたw

 

 

建物の中心には、19世紀前半に作られた丈六の阿弥陀様が鎮座しています。

 

拝観者は自分以外には5組ほど存在したかな。

でも、全員関東方面から来られた人達だった。

まあ、ここに限らず、この辺は関西方面の客が全く存在しない。

関西方面のナンバープレートも、長岡を過ぎてから1台しか見なかったし・・・

 

 

 

本堂の後姿

 

 

 

 

 

もう1つ足を運んだのが、この「諸上寺」。

海沿いの小高い丘の上に建っている。

 

 

この寺は本当に美しい。

午後4時過ぎ、ちょうど雨が止んだ後に足を運びました。

 

 

奥に進んでいきます。

 

 

独特の屋根が目に飛び込んでくる。

こんな屋根は、今まで見たことがない。

 

 

諸上寺本堂、1830年の建造

 

庭が非常に美しいけど、まずは何が何でも屋根に目が行くだろう。

 

 

本堂は拝観不可能でした。

ここもインターホンを鳴らしたが「拝観は出来ません」と言われました。

これは残念・・・

 

ガラス越しに中を眺めると、曹洞宗の本堂らしく、手前を土間とし、その向こうに

畳敷きの空間を設置していた。

 

 

 

昔は茅葺だったが、今は鉛板葺きに改められたのか・・・

それにしても変わった屋根だ・・・と思っていると、住職が車で帰ってこられ、

「この屋根は茅葺で、それを亜鉛メッキの板で包み込んでいます」とのことだった。

 

 

 

下から見ればよく分かる。

垂木の外側にはみ出る屋根の分厚さは、茅葺以外ではあり得ない。

 

 

 

 

諸上寺の庭は最高だった。

童謡に出てくる庭だけのことはある。

「しょ、しょ、諸上寺、諸上寺の庭は・・・」

 

苔むした庭、流れる水の音、雰囲気は最高だった。

何時間でも滞在したくなるような庭でしたね。

 

 

終わり。

 

 


정 생각절, 제우에데라

 

 

연휴 중에 야마가타현까지 발길을 옮겼지만, 니가타현 무라카미시를 통과했을 때에

2개의 절에 들렀다.

그 1개가 사진의 「정 생각절」에서, 또 하나가 「제우에데라」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오사카로부터 차로 무라카미시는 먼, 멀다···

 

 

 

주차장으로부터 정 생각 테라모토당을 바라본다.

 

 

「정 생각 테라모토당」은 1818년의 완성으로, 중요문화재

 

결국 정 생각 테라모토당을 배관 할 수 있었다.

흰 벽 흙 벽 구조의 본당은 매우 드물고, 귀중한 존재다.

게다가 건물 벽쪽의 출입구로 하고 있어, 독특한 풍치가 있다.

칸사이는 절이 많지만, 흙 벽 구조의 본당은 1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문이 닫히고 있었으므로, 배관이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주직의 집의 인터폰을 울리면 주직이 나와져서 「엽니다」라는 일.

마음이 놓였다.

 

자신 이외에도 상당히 참배객이 있는데는 놀랐다.

그것도, 「이런 건물 없어요.흙 벽 구조의 본당은」이라고 하고 사진을 마구 찍고 있다

중년의 남성도 계(오)셨던 w

 

 

건물의 중심으로는, 19 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죠로쿠의 아미타불님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배관자는 자신 이외에는 5조 정도 존재했는지.

그렇지만, 전원 관동 방면에서 올 수 있던 사람들이었다.

뭐, 여기에 한정하지 않고, 이 근처는 칸사이 방면의 손님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칸사이 방면의 넘버 플레이트도, 나가오카를 지나고 나서 1대 밖에 보지 않았고···

 

 

 

본당의 뒷모습

 

 

 

 

 

또 하나 발길을 옮겼던 것이, 이 「제우에데라」.

해안의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지고 있다.

 

 

이 절은 정말로 아름답다.

오후 4 시 넘어, 정확히 비가 그친 후에 발길을 옮겼습니다.

 

 

안쪽에 나갑니다.

 

 

독특한 지붕이 눈에 뛰어들어 온다.

이런 지붕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제우에데라 본당, 1830년의 건조

 

뜰이 매우 아름답지만, 우선은 어쨌든지 지붕에 눈길이 갈 것이다.

 

 

본당은 배관 불가능했습니다.

여기도 인터폰을 울렸지만 「배관은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해졌습니다.

이것은 유감···

 

유리 넘어로중을 바라보면, 조동종의 본당인것 같고, 앞을 토방으로 해, 저 너머에

다다미를 깐 공간을 설치하고 있었다.

 

 

 

옛날은 모즙이었지만, 지금은 납판자 지붕나무로 고칠 수 있었는가···

그렇다 치더라도 바뀐 지붕이다···(이)라고 생각하면, 주직이 차로 돌아와져

「이 지붕은 모즙으로, 그것을 아연 도금의 판으로 감싸고 있습니다」라는 일이었다.

 

 

 

아래로부터 보면 잘 안다.

서까래의 외측에는 봐 나오는 지붕의 두툼함은, 모즙 이외 에서는 있을 수 $다.

 

 

 

 

제우에데라의 뜰은 최고였다.

동요에 나오는 뜰만의 (일)것은 있다.

「실마리, 실마리, 제우에데라, 제우에데라의 뜰은···」

 

이끼한 뜰, 흐르는 물의 소리, 분위기는 최고였다.

몇 시간이라도 체재하고 싶어지는 뜰이었지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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