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軍神」と崇める李舜臣、韓国では言葉だけ尊敬
＜中央日報＞
「事業失敗後“すべてを失った”と絶望しました。そうするうちに“臣にはまだ１２隻の船がある”として最後まで意志を燃やした李舜臣（イ・スンシン）将軍のおかげでまた立ち上がる勇気を得ました」。
自他ともに認める「李舜臣博士」のイ・ブギョンさん（６０）の話だ。２００４年に運営していたＩＴ流通会社が倒産することになり絶望した彼女だが、李舜臣のおかげでいまではまた同じ業種の中小企業アールエフアンドユー代表として再起した。以後「李舜臣リーダーシップ」について勉強し専門家になった。こうして得た教えをさらに多くの人々と分かち合いたくて２００９年から「李舜臣パワーリーダーシップバス」（ｗｗｗ．ｌｅａｄｅｒｓｈｉｐｂｕｓ．ｋｒ）を運営中だ。李舜臣関連遺跡を現地調査し、「リーダー李舜臣」を賛える歴史紀行だ。これまで２０回の旅行に５００人を超える中小企業最高経営者（ＣＥＯ）と関係者が同行した。５０代の女性がなぜ李舜臣にはまることになったのだろうか。
――なぜそうなったのか。
「２００４年に会社をたたんだのがくやしかった。周りのすべてが敵のようだった。そうするうちにテレビドラマ『不滅の李舜臣』を見ながら、“リーダーとしての李舜臣”に魅力を感じることになった。日本や中国の資料まで隅々まで読んだ 将軍は日本軍をはね除けなければならない切迫した状況で、宣祖（ソンジョ）の牽制まで受けながら人を恨まず常に率先垂範した。こうした精神は今日の指導者らにも示唆するところが大きいという考えから非営利で『李舜臣パワーリーダーシップバス』を立ち上げた」
――敵国だった日本で李舜臣に対する評価が高いというが。 ＜何時から？誰が言ったのか？＞
「閑山大捷の敗将となった日本の脇坂安治は、“最も憎いのも李舜臣、最も好きなのも李舜臣であり、最も殺したいのも李舜臣で、最も茶をともにしたいのも李舜臣」という言葉を残した。本来われわれは“李舜臣”の名前に戦争英雄という漠然としたイメージだけ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か。日本の海軍戦略研究者の川田功氏は『韓国人は李舜臣将軍を聖雄と持ち上げるばかりで、本当にどれだけ偉大なのかに対しては日本人より知らないようだ』と話した。恥ずかしいが正しい言葉だ。李舜臣は日本で“軍神”として称えられる。われわれは言葉だけで李舜臣を尊敬してはいないか振り返ってみることだ」
――李舜臣リーダーシップの特徴は何か。
「率先垂範だ。将軍は常に部下より先に行動で模範を見せた。昔もいまも上司はだませても部下の目はだませない。率先垂範が重要な理由だ。将軍は人を恨む時間に自身が先に正しい行動を示した。朝鮮を侵略した日本に比べ兵力も不足し国の支援も足りない悪条件の中でも２３戦２３勝という奇跡を作った秘訣がここにある。血なまぐさい戦場から帰り体を清め心を整えて『乱中日記』を書く“自省のリーダーシップ”も見せた。彼のリーダーシップを勉強しながら私は事業に失敗する以前の私が傲慢ではなかったか、社員ら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代わりに形式にとらわれていなかったか反省することになった。人を恨むより自分を振り返ってみたら人生は美しくなった。否定ではなく肯定の力、絶望ではなく希望の力だ」
――企業家らに李舜臣リーダーシップが重要だという理由は。
「企業も一種の戦場ではないだろうか。絶え間ない競争で勝ってこそ生き残る。最初は一人で李舜臣将軍遺跡に通い、周囲の反応が良いことから数人を集めて旅行に出たことが現在『李舜臣パワーリーダーシップバス』というプログラムに発展した。事実私たちは言葉だけ李舜臣将軍を尊敬するだけで将軍の誕生日もよく知らないのではないか。李舜臣リーダーシップに対する私の初心を失わないためにも着実に続けるつもりだ」
韓国では、適当なことを情報源も明かさずに記事にするものですね？
李舜臣は、軍神ですと、日本人が崇めた？？ 日本人って誰ですか？
ひょっとして通りすがりの、おっさんが言った！！
일본에서는 「군신」이라고 우러러보는 이순신, 한국에서는 말만 존경
＜중앙 일보＞
「사업 실패 후“모든 것을 잃은”이라고 절망했습니다.그렇게 할 때에“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로서 끝까지 의지를 태운 이순신(이·슨신) 장군 덕분에 또 일어서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타 모두 인정하는 「이순신 박사」의 이·브골씨(60)의 이야기다.2004년에 운영하고 있던 IT유통 회사가 도산하게 되어 절망한 그녀이지만, 이순신 덕분에 지금에 와서는 또 같은 업종의 중소기업 아르에후안드유 대표로 해 재기 했다.이후 「이순신 리더쉽」에 대해 공부해 전문가가 되었다.이렇게 해 얻은 가르침을 한층 더 많은 사람들과 분담하고 싶어서 2009년부터 「이순신 파워 리더쉽 버스」(www.leadershipbus.kr)를 운영중이다.이순신 관련 유적을 현지조사해, 「리더 이순신」을 찬 있는 역사 기행이다.지금까지 20회의 여행에 500명을 넘는 중소기업 최고 경영자(CEO)와 관계자가 동행했다.50대의 여성이 왜 이순신에 빠지게 된 것일까.
――왜 그렇게 되었는가.
「2004년에 회사를 접었던 것이 분했다.주위의 모든 것이 적같았다.그렇게 할 때에 텔레비젼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면서, “리더로서의 이순신”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일본이나 중국의 자료까지 구석구석까지 읽은 장군은 일본군을 쳐 없애지 않으면 안 되는 임박한 상황으로, 선조(손죠)의 견제까지 받으면서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항상 솔선수범했다.이러한 정신은 오늘의 지도자등에도 시사하는 곳(중)이 크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비영리로 「이순신 파워 리더쉽 버스」를 시작했다」
――적국이었던 일본에서 이순신에 대한 평가가 높다고 하지만. ＜몇 시부터？누가 말했는가？＞
「한산대첩의 패장이 된 일본의 와키사카 야스하루는, “가장 미운 것도 이순신, 가장 좋아하는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것도 이순신으로,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것도 이순신」이라고 하는 말을 남겼다.본래 우리는“이순신”의 이름에 전쟁 영웅이라고 하는 막연히 한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일본의 해군 전략 연구자 카와다 이사오씨는 「한국인은 이순신 장군을 마사오와 들어 올릴 뿐으로, 정말로 얼마나 위대한가에 대해서는 일본인보다 모르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부끄럽지만 올바른 말이다.이순신은 일본에서“군신”으로서 칭할 수 있다.우리는 말만으로 이순신을 존경 하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 보는 것이다」
――이순신 리더쉽의 특징은 무엇인가.
「솔선수범이다.장군은 항상 부하보다 먼저 행동으로 모범을 보였다.옛날이나 지금도 상사는 속일 수 있어도 부하의 눈은 속일 수 없다.솔선수범이 중요한 이유다.장군은 사람을 원망하는 시간에 자신이 먼저 올바른 행동을 나타냈다.조선을 침략한 일본에 비해 병력도 부족해 나라의 지원도 부족한 악조건 중(안)에서도 23전 23승이라고 하는 기적을 만든 비결이 여기에 있다.참혹한 전장으로부터 돌아가 몸을 맑은 마음을 정돈해 「난중일기」를 쓰는“자성의 리더쉽”도 보였다.그의 리더쉽을 공부하면서 나는 사업에 실패하기 이전의 내가 오만하지 않았는지, 사원등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대신에 형식에 사로 잡히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사람을 원망하는 것보다 자신을 되돌아 보면 인생은 아름다워졌다.부정은 아니고 긍정의 힘, 절망은 아니고 희망의 힘이다」
――기업가등에 이순신 리더쉽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기업도 일종의 전장은 아닐까.끊임없는 경쟁에서 우수해야만 살아 남는다.처음은 혼자서 이순신 장군 유적에 다녀, 주위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부터 몇사람을 모아 여행을 떠났던 것이 현재 「이순신 파워 리더쉽 버스」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사실 우리는 말만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는 것만으로 장군의 생일도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이순신 리더쉽에 대한 나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착실하게 계속할 생각이다」
한국에서는, 적당한 일을 정보원도 명확함 하지 않고서 기사로 하는 것이군요？
이순신은, 군신이라면, 일본인이 우러러보았다？？ 일본인은 누구입니까？
혹시 지나는 길의, 아저씨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