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隣人ではなく海賊」 市民ら批判
独島に対する領有権主張が含まれた教科書12点が、日本政府の検定に合格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市民や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団体が一斉に非難の声を上げている。
あるポータルサイトには「日本はもはや隣国ではなく、大韓民国の領土侵奪行為を続ける海賊国家であり、危険国家だ」という書き込みがあったほか「（駐日）大使を呼び、遺憾表明をしたところで解決する問題ではない」と、政府に強硬な姿勢を求める声もあった。簡易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では、小説家の李外秀（イ・ウェス）さんが「日本は独島が自分たちのものだと無理な主張をしている。そこに日本人は1人も住んでいない」と書き込み、注目を集めた。
市民は東日本巨大地震の募金活動などで近づいた韓日関係が悪化することを懸念している。大学生のキム・スビンさん（20）は「地震を契機に、これまでの悪かった韓日関係を清算し、新たな未来をつくっていくと思っていたが、こんな悪材料が足を引っ張るのは残念だ」と話した。
アジア平和歴史教育連帯は同日、記者会見を開き「日本政府は歴史歪曲（わいきょく）を中断し、独島に関する記述を削除すべきだ」とする韓中日の市民団体の共同声明を発表した。サイバー外交使節団「バンク」は「日本の歴史歪曲をただすため、『21世紀の李舜臣（イ・スンシン）プロジェクト』に着手し、日本の教科書の記述が世界に広がることを防ぎたい」と説明した。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は「日本市民の安全を願うわれわれの心に変わりはないが、日本政府に対する憤怒を禁じ得ない」とコメント。韓国教会言論会は「日本が教科書で韓国を足げにしている」と題する論評で、日本政府を批判した。独島が属する慶尚北道も「政府と協力し、独島防波堤を早期に建設するとともに、独島総合海洋科学基地の設置を推進する」との声明を出した。
李恵云（イ・ヘウン）記者 朝鮮日報
国際法に背いて実効支配を続けている、お国が言いました・・海賊は日本だって・・
不法占拠して、コンクリートで砦みたいな、お城を造って 旗を立てて海賊ごっこをやっているのは、どちらなんでしょうね。
「일본은 이웃은 아니고 해적」시민들 비판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포함된 교과서 12점이, 일본 정부의 검정에 합격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의 시민이나 인터넷 유저, 단체가 일제히 비난이 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느 포털 사이트에는 「일본은 이미 이웃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영토 침탈 행위를 계속하는 해적 국가이며, 위험 국가다」라고 하는 기입이 있던 것 외 「(주일) 대사를 불러, 유감 표명을 했더니 해결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정부에 강경한 자세를 요구하는 소리도 있었다.간이 투고 사이트 「트잇타」에서는, 소설가 리외수(이·웨스)씨가 「일본은 독도가 스스로의 것이라고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다.거기에 일본인은 1명도 살지 않았다」라고 써, 주목을 끌었다.
시민은 동일본 거대 지진의 모금 활동등에서 가까워진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대학생 김·스빈씨(20)는 「지진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나빴던 한일 관계를 청산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악재료가 방해를 하는 것은 유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시아 평화 역사 교육 연대는 같은 날, 기자 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원극)을 중단해, 독도에 관한 기술을 삭제해야 한다」라고 하는 한중일의 시민 단체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사이버 외교 사절단 「뱅크」는 「일본의 역사 왜곡을 묻기 위해, 「21 세기의 이순신(이·슨신) 프로젝트」에 착수해, 일본의 교과서의 기술이 세계에 펼쳐지는 것을 막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는 「일본 시민의 안전을 원 심어질 수 있는 깨져의 마음에 변화는 없지만, 일본 정부에 대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고 코멘트.한국 교회 언론회는 「일본이 교과서로 한국을 발길질로 하고 있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논평으로,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독도가 속하는 경상북도도 「정부와 협력해, 독도 방파제를 조기에 건설하는 것과 동시에,독도 종합 해양 과학 기지의 설치를 추진한다」라고의 성명을 냈다.
이 메구미운(이·헤운) 기자 조선일보
국제법 을 거역해 실효 지배를 계속하고 있는, 나라가 말했습니다··해적은 일본이래··
불법 점거하고,콘크리트로 사이같은, 죠를 양성하고 기를 세워 해적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