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専門家の受け入れ拒否
福島原子力発電所で事故が発生し20日余りが経過したが、日本が事態収拾に韓国人専門家を参加させないことについて、「日本は唯一の隣接国である韓国に対し、あまりにも無責任なのではないか」という批判の声が巻き起こっている。
人体に影響を及ぼすほどではないが、既に韓国内8カ所で放射性物質のキセノン・ヨウ素・セシウムが検出されている。福島原発から漏れ出た放射性物質が海水に溶け、海流に乗り韓国周辺の海洋生態系に影響を及ぼすかもしれないという懸念が取りざたされ、韓国国民の不安は高まっている。26日から慶尚南道統営市で開幕した「2011統営国際音楽祭（TIMF）」で、これに参加する予定だったオーストリアのオーケストラ団は「日本の放射線による恐怖があるため、（日本と近い）韓国での公演をキャンセルする」と通知してきた。韓国が日本と近いという理由だけで「危険国家」扱いされたということだ。
それにもかかわらず、日本政府は米国やフランスの専門家は受け入れながらも、韓国人専門家の入国を受け入れていない。外交部（省に相当）関係者は「日本は韓国人専門家が事態収拾の助けにならないと判断した可能性もあるが、韓国は既に日本の原発事故によりかなりの影響を受けているのだから、十分な情報を提供するのが隣国としての道義的責任」と話している。
金真明（キム・ジンミョン）記者
お隣さんだからって、づかづかと専門人面して入ってこられても・・・
何の専門なのか？ パクリか？
米国・仏の専門家と同等に扱えってか・・・・
国としては、言いにくいじゃないですか 無能の専門家は要らないって・・・
한국인 전문가의 수락 거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해 20 여일이 경과했지만, 일본이 사태 수습에 한국인 전문가를 참가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일본은 유일한 인접국인 한국에 대해, 너무 무책임하지 않은가」라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인체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이미 한국내 8개소에서 방사성 물질의 크세논·옥소·세슘이 검출되고 있다.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빠져 나온 방사성 물질이 해수에 녹고 해류를 타 한국 주변의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고 하는 염려가 소문이 떠돌아 한국 국민의 불안은 높아지고 있다.26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개막한 「2011 통영 국제 음악제(TIMF)」로, 이것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오스트리아의 오케스트라단은 「일본의 방사선에 의한 공포가 있기 위해, (일본과 가깝다) 한국에서의 공연을 캔슬한다」라고 통지해 왔다.한국이 일본과 가깝다고 하는 이유만으로 「위험 국가」취급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일본 정부는 미국이나 프랑스의 전문가는 받아 들이면서도, 한국인 전문가의 입국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외교부(성에 상당) 관계자는 「일본은 한국인 전문가가 사태 수습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가능성도 있지만, 한국은 이미 일본의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으니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웃나라로서의 도의적 책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 마사아키(김·진몰) 기자
이웃이니까는, 일까하고 전문 인면 해 들어 와져도···
무슨 전문인가？ 파크리인가？
미국·프랑스의 전문가와 동등하게 취급해라고인가····
나라로서는, 말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무능의 전문가는 필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