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は学校で習う！
馬鹿な子供に教科書の内容が虚偽であるかどうかの判断は無理！
大人になって 読み返して 矛盾点を査証してみてはどうだろうか
先進国の国民になりたいのであれば・・・・
韓国の歴史教科書を読む
反日は韓国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中核で、反日しない韓国人などもはや韓国人とは言えない。歴史教育は、このような反日イデオロギーの再生産を担う重要な装置である。学界では1990年代以降「植民地近代化論」が台頭し、日本統治時代の肯定的な変化を評価する方向に変わって来た。しかしその成果は歴史教科書にほとんど反映されておらず、依然として「日帝の悪辣で非人道的な収奪」をヒステリックに糾弾している。
植民地近代化論者らは2008年に近現代史の代案教科書を出版し、現行の左派民族主義に異議を唱えた。この教科書が直ちに採択さ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が、朝鮮日報や東亜日報のような保守言論が支持しており、一定の影響力はあると見られる。高校では2010年度から国定教科書による「国史」が廃止され、検定教科書による「韓国史」に移行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韓国近現代史」は2012年度までで廃止され、「韓国文化史」「東アジア史」が新設される。要するに歴史教育の現場は混乱状態にあり、筆者が2009年9月にソウルで高校国史教科書を探しても見つからなかった。中学国史教科書はあったので、国定教科書による国史教育が当分の間続くのかも知れない。
もしかしたらすぐ時代遅れになってしまうかも知れないが、ここでは2009年度の教科書で韓国の反日教育を概観する。あわせて代案教科書の記述を読むことで、韓国人の歴史認識の幅を検討する。韓国語史料の翻訳には、無名氏のご協力を得た。記して感謝したい。
無名氏のブログ（韓国語）http://blog.naver.com/pkt87
반일은 학교에서 배운다！
바보같은 아이에게 교과서의 내용이 허위일지의 판단은 무리！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 모순점을 사증 해 보면 어떻겠는가
선진국의 국민이 되고 싶은 것이면····
한국의 역사 교과서를 읽는다
반일은 한국인의 아이덴티티의 핵심으로, 반일하지 않는 한국인등 이미 한국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역사 교육은, 이러한 반일 이데올로기의 재생산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치이다.학계에서는 1990년대 이후 「식민지 근대화론」이 대두해, 일본 통치 시대의 긍정적인 변화를 평가할 방향으로 바뀌어 왔다.그러나 그 성과는 역사 교과서에 거의 반영되지 않고, 여전히 「일제의 악랄하고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인 수탈」을 히스테릭하게 규탄하고 있다.
식민지 근대화 논자등은 2008년에 근현대사의 대안 교과서를 출판해, 현행의 좌파 민족주의에 이의를 주장했다.이 교과서가 즉시 채택될 것은 없을 것이지만,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와 같은 보수 언론이 지지하고 있어, 일정한 영향력은 있다고 보여진다.고등학교에서는 2010년도부터 국정교과서에 의한 「국사」가 폐지되어 검정 교과서에 의한 「한국사」로 이행하게 되어 있다.「한국 근현대사」는 2012년도까지로 폐지되어 「한국 문화사」 「동아시아사」가 신설된다.요컨데 역사 교육의 현장은 혼란 상태에 있어, 필자가 2009년 9월에 서울에서 고교 국사 교과서를 찾아도 발견되지 않았다.중학 국사 교과서는 있었으므로, 국정교과서에 의한 국사 교육이 당분간 계속 될지도 모르다.
혹시 곧 시대에 뒤떨어져 버릴지도 모르지만, 여기에서는 2009년도의 교과서로 한국의 반일 교육을 개관 한다. 아울러 대안 교과서의 기술을 읽는 것으로, 한국인의 역사 인식의 폭을 검토한다.한국어 사료의 번역에는, 무명씨의 협력을 얻었다.적어 감사하고 싶다.
무명씨의 브로그(한국어)http://blog.naver.com/pkt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