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も多くの寺院、神社、お城に行ったが、その中でBEST５を挙げてみた。
５位
「岐阜大仏」
５月の連休中に訪れた。1832年に完成した、高さ13.7ｍの日本最大の乾漆仏像。
温和な表情に癒されましたね。
ここは正法寺と言うが、大仏殿のユニークな姿と共に、ややキャラの濃い寺院である。
４位
「悲田院」
６月に訪問した泉涌寺の塔頭。何が良いかと言うと、若い住職の娘さん。
彼女に色々案内してもらったのが良かった。それだけで４位w
３位
「般若寺」
１０月に行った。まさにコスモス真っ盛りで、最高だったね。
昼に行き、元興寺の屋根裏探検の後、夕方に再び訪れた。
ちょうど「コスモス花あかり」の時だった。
コスモス花あかり。マリンバの演奏もあり、幻想的な雰囲気に包まれました。
雰囲気が良かった。
２位
「三井寺」
写真の金堂限定で、２位。９月に訪問。
密教仏堂の集大成みたいな建物で、雄大な姿を大変気に入っている。
結構長時間金堂に滞在していたかな。心地良かった。
そして１位は・・・
「万治の石仏」
こちらも５月の連休中に見に行った。
ちょうど、朝の６時前に訪れたのだが、あまりの素晴らしさに驚愕した！
岡本太郎が絶賛したと聞いて「ろくなもんとちゃうやろ」と考えていたのだが、見事に外れた。
もう、オーラが半端ではない。これは行かないと分からない。
朝の６時前とあって、誰もいなかったのも良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小川の流れる音だけが聞こえ、感動をより深めてくれた。
この前に立ったとき、身震いした。こんな経験は今までに無かった。
同じ日に行った岐阜大仏の５倍以上優れていると感じる。
今まで、これほどの仏像に出会ったことはない。
高さは２ｍ以上あり、結構大きい。この独特の姿が何とも言えない。
この仏像の周囲は、不思議な空気に包まれている。
遠くからでも「ん？」と感じたほど。「何だ、この空気は・・・」
そして、仏像が目に入った瞬間、「おおー！あれか」と感動し、目の前に来て身体に雷が落ちたのであった。
２位以下を圧倒的に引き離し、文句なく１位である！
おしまい
금년도 많은 사원, 신사, 시로에 갔지만, 그 중에 BEST5를 들어 보았다.
5위
「기후 대불」
5월의 연휴 중에 방문했다.1832년에 완성한, 높이 13.7 m의 일본 최대의 서북옻나무 불상.
온화한 표정에 치유되었어요.
여기는 쇼우호우지라고 말하지만, 대불전의 독특한 모습과 함께, 약간 캐릭터의 진한 사원이다.
4위
「비전원」
6월에 방문한 천용사의 탑두.무엇이 좋을까 말하면, 젊은 주직의 따님.
그녀에게 여러가지 안내해 주었던 것이 좋았다.그 만큼으로 4위 w
3위
「한냐지」
10월에 갔다.확실히 코스모스 한창으로, 최고였다.
낮에 가, 원흥사의 지붕 밑 탐험의 뒤, 저녁에 다시 방문했다.
정확히 「코스모스꽃불빛」때였다.
코스모스꽃불빛.마린바의 연주도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에 싸였습니다.
분위기가 좋았다.
2위
「미이데라」
사진의 금당 한정으로, 2위.9월에 방문.
밀교 불당의 집대성같은 건물에서, 웅대한 모습을 몹시 마음에 든다.
상당히 장시간 금당에 체재하고 있었는지.기분 좋았다.
그리고 1위는···
「만치의 돌부처」
이쪽도 5월의 연휴 중에 보러 갔다.
정확히, 아침의 6시 전에 방문했지만, 너무나 훌륭해서 경악 했다！
오카모토 다로가 절찬했다고 (들)물어 「변변한도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제(벌써), 아우라가 우수리는 아니다.이것은 가지 않으면 모른다.
아침의 6시 전인 만큼, 아무도 없었던 것도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만이 들려 감동을 보다 깊게 해 주었다.
일전에 섰을 때, 몸부림 했다.이런 경험은 지금까지 없었다.
같은 날에 간 기후 대불의 5배 이상 우수하다고 느낀다.
지금까지, 이 정도의 불상을 만났던 적은 없다.
높이는 2 m이상 있어, 상당히 크다.이 독특한 모습이 왠지 말할 수 없다.
이 불상의 주위는, 이상한 공기에 싸이고 있다.
멀리서에서도 「응？」라고 느꼈을 정도.「무엇이다, 이 공기는···」
그리고, 불상이 눈에 들어온 순간, 「―！저것인가」라고 감동해, 눈앞에 오고 신체에 불벼락이 떨어진 것에서 만났다.
2위 이하를 압도적으로 갈라 놓아, 말할 것 없이 1위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