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韓国におけるシャーマニズムが話題になっていたようなので、少しネタを投下。
woochan氏が儒教との習合を中心にスレを立てられていたので、別視点からの韓国シャーマニズムの考察です。
私も、ちょうど今年の9月に朝鮮日報で掲載されていた以下の記事で興味を持ち、調べていたところなので…

 


韓国の「シャーマニズム信仰」

 

行動科学分野の世界的権威である米国イリノイ大のエド・ディーナー教授は最近、ソウルで行われた学術大会に出席し、「韓国人はあまりにも物質中心的なため、幸福度が低い」と語った。
ディーナー教授は、130カ国・地域の13万人余りを対象として、幸福に関する世論調査を実施したが、その結果、韓国人の幸福度は5.3ポイントで、対象国の平均値5.5よりやや低かった。
とりわけ「物質的価値の重要性」を問う調査で韓国は7.24を記録し、米国の5.45、日本の6.01より高い数値となった。
世界第15位の経済規模を持つ韓国が、最貧国ジンバブエ(5.77)よりも物質に執着する傾向を示した。
ディーナー教授は、「韓国社会がこのまま進めば、経済的にもっと豊かになっても、幸福度は高まらないだろう」と警告した。

人間なら誰でも物欲を持つものだが、なぜ韓国人はこれほど物質中心主義的なのか。
韓国社会の「物神」崇拝について、これまで数人の学者が、急速な経済成長の後遺症だと診断している。
ところが社会学者のチョン・スボク氏は、著書『韓国人の文化的文法』で、韓国人の物質主義の陰には「巫(ふ)教(シャーマニズム)」があると語った。
韓国の巫教には、キリスト教における永遠や仏教における解脱のような、形而上学的な価値がない。
この世が終わったら別の超越世界での暮らしはない、という「現世主義」が、巫教の原理だ。
現世で厄(やく)を払い福を受けることを最高の価値と見なし、「人間の官能的欲求と物質的欲望をあるがまま認める」というわけだ。
外国企業も韓国で開業する際には、「告祀(し)」の儀式でブタの頭を供えてその口に紙幣をくわえさせ、お辞儀をするものだ。

もちろん、巫教のクッパン(シャーマンが行う儀式)の神通力が「ダイナミック・コリア」をつくった側面もある。
韓国学者のチェ・ジュンシク氏は、「ぬるいものより熱いものを好む韓国人の潜在的傾向は、“韓国人の永遠の宗教”である巫教から始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語った。
産業化時代、韓国人は「いい暮らしをしよう」というスローガンの下、意気揚々と働き、「漢江の奇跡」をもたらした。
常に「早く、早く」動くのも、目の前で勝負をつけなければ気が済まない巫教の現世主義から来たといえる。
2002年の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W杯)での熱い街頭応援ブームを、「街角のクッパン」と呼ぶ民俗学者もいる。

韓国人の無意識の中にある巫教の影響は、最近の新聞を見てもすぐ目に付く。
次期警察庁長官に対する国会の聴聞会の直前、昨年自殺した盧武鉉(ノ・ムヒョン)前大統領の借名口座問題が、突如政局の核として浮上した。
論争を引き起こした次期警察庁長官は聴聞会で、独り言をつぶやくシャーマンのような応答に終始した。
ある野党議員が、「盧前大統領がどういう恨みを持っていたのか、すべて解明し、歴史の記録に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まるで招魂の儀式のような再調査を求めたのは、どういう事情があってのことか。
韓国の聴聞会は、クッパンのように進むのが常だった。
任命前に「厄払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高官候補者らが出てきて、冷や汗を流す。
現世的物質主義を代表する不動産投資疑惑が、告祀の祭壇に供えるブタの頭のように登場する。
さらに、聴聞会とはまた別に、韓国の政治家の巫教信仰を風刺的に示す事件が最近報じられた。
金の国璽(こくじ)を作った職人が、残った金で幾つか金印を作り、有力政治家らにプレゼントし、その金印を左手に持って振ると、「運勢が大いに開ける」と話した、といううわさが広まっている。
クッパンのような政治には、霊験あらたかな品やお守りが欠かせないとはいえ、21世紀の大明天地にあっては実におかしなことだ。

 

朴海鉉(パク・へヒョン)論説委員

 

 


>この世が終わったら別の超越世界での暮らしはない、という「現世主義」が、巫教の原理だ。

 

韓国人には、違和感が無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は何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w
そもそも、巫教を含むシャーマニズムとは精霊や祖先の霊などの超自然的存在との交感(脱魂・憑依等)が元となっている筈で、「現世主義」とは程遠いものと認識していました。
あるいは、この記事で触れられている『韓国人の文化的文法』の著者だけの見解かも知れませんが、そう捉える事の出来る土壌が必ず韓国の巫教にはある筈です。

そこで色々と調べていたところ、下記の論文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ました。

 

ハンと韓国の宗教史 http://www.kyoto-seika.ac.jp/event/kiyo/pdf-data/no20/shin.pdf

 

その2章の1で、論者が韓国の宗教史を語る上で不可欠と認識されている、まず「ハン」を概念として定義付けされています。

 

(以下引用)

1,ハンの概念
近代以後、形成された韓国人の美意識は、自国の文化に対して‘ハン’の文化であると論じてきた。
それも「自分の受けている苦しみや圧迫が、不当なものである」という意識が前提があってハン(恨)になるという。
こういった文脈をもって韓国人には、誰しもが“ハン(恨)”をもっているといい、そういわれている。
しかし、そのハンに対する概念に関する規程や定義は、未だ定まっていないのである。
ハンの概念や定義は,宗教の定義が宗教に携わる人の数ほどあるといわれるように、ハンの定義も様々な分野の人によって様々であるといえる。
韓国的なハンは,多層的、相互矛盾的な属性を始め、否定的な属性から肯定的な属性に移行している質的変化をしている最中である。
ハンを通して内在的な生成の機能を重んじ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る。

これまでハンと言う言葉自体は、韓国の文学的な側面が強く強調され広く広まった節がある。
また、伝統的な大衆文化の民謡やパンソリなどを始め、日常の対話の中に至るまで登場する言葉である。
昔から韓国人がよく口にしてきた純粋なハングルである。
しかし、ハンに漢字を当てた瞬間,ハンは‘うらみ’の‘恨’や‘怨念’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論者は、韓国人として韓国人たちを見ると、‘彼等(我々)の心の中には,ハン(恨・韓)が募っており、そのハンを巧く解消する方法を用いている民族である’と思う。
それに今日の韓国では、‘韓国人がもっている‘ハン’は、恨みの‘ハン’ではなく、韓民族の‘ハン’、偉大なる‘ハン’、無限の‘ハン’、唯一の‘ハン’などであると示している。
それを強く主張し、論じている。

 

(中略)

 

そして、近代以後のハンは、政治的、経済的、文化的、社会的、宗教的に抑圧されてきた人々の精神世界の美意識や希望を表出するために利用されている。
韓国人はハンをもて韓国的ナショナリズムの形成し、維持に利用し、利用されたといえる。
韓国の歴史に見える国内外の政治的な抑圧から解放されることは、ハンを晴らすことと同一であり、正義を具現するものとして考えることも可能である。

 

 

実際にpdfを読んでいただく方が早いかと思いますが、黒猫が解釈、要約した所、

 

韓国の、あるいは韓国人の文化の根には、ハンの概念があり、これは「自分の受けている苦しみや圧迫が、不当なものである」というハン(恨)の意識を解消させ、良い意味でのハン(韓民族、偉大、無限、唯一という意味らしい)に昇華させようというもの

 

と論者は主張していると思われ、また黒猫が韓国の言論を見る限り、非常に納得の出来る見解です。

このハンの思想は、完全に同意はしかねるものの、理解できる概念です。

 

その後3章で韓国の宗教について触れられていきますが、そこでシャーマニズムとハンに関して述べられています。
まず、ハン(恨)をもっている人々の大部分が、権力から疎外され、経済的に貧困な下層階級であり、支配層・富裕層には大概、ハン(恨)はほとんどなく怨だけが存在するのである、とされています。
その上で、韓国の巫は、中国から高等宗教である仏教が伝来し、伝播される以前は全権を掌握していたが、仏教伝来後、支配層・富裕層から退けられ民衆の宗教的欲求を満たす役割を担うことに専念されるようになった。
巫教が最も要求された民衆、この場合下層、被支配層の民衆にとって、ハンの問題は大きなウェイトを占めており、それを解消、昇華する役割を巫教が担っていったようです。
どうやらそれが物質的なハンの解消にもつながり、上記記事のように認識される側面を韓国のシャーマニズムが持ってしまう要因となったのでしょう。


黒猫は、ハンの思想(上で定義された形として)を否定するわけでは在りません。
人間の活動の一環として、日本人も(それを根本におい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近い理屈でもって活動の原動力にされている方もいるでしょう。

韓国のシャーマニズムを見る上で、ハンの思想と巫教の元となった思想とを分けて考える必要があるとは思いますが、その二つが合わさって現在の巫教を形成しているのも事実でしょうし…

韓国におけるシャーマニズムを考える上で、考慮すべき要因の一つなのでしょう。

ただ、朝鮮日報の記事のような捉え方は、明らかな誤りなのかなと思います。
かといって完全に切り離してしまうと、これも巫教を巫教たらしめている特色の一つを無くす事にもなりかねない。
日本におけるシャーマニズムとの差異も面白いところで。

 

適当な写真が手元に無いためwoochan氏のスレから無断拝借


한국의 샤머니즘(이 스레에서는 무교)

한국에 있어서의 샤머니즘이 화제가 되고 있던 것 같아서, 조금 재료를 투하.
woochan씨가 유교와의 습합을 중심으로 스레를 세울 수 있고 있었으므로, 별시점으로부터의 한국 샤머니즘의 고찰입니다.
나도, 정확히 금년의 9월에 조선일보로 게재되고 있던 이하의 기사로 흥미를 가져, 조사하고 있던 참이므로…

 


한국의 「샤머니즘 신앙」

 

행동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인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에도·디나 교수는 최근, 서울에서 행해진 학술 대회에 출석해, 「한국인은 너무 물질 중심 적이기 때문에, 행복도가 낮다」라고 말했다.
디나 교수는, 130개국·지역의 13 만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행복에 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지만, 그 결과, 한국인의 행복도는 5.3포인트로, 대상국의 평균치 5.5보다 약간 낮았다.
특히 「물질적 가치의 중요성」을 묻는 조사에서 한국은 7.24를 기록해, 미국의 5.45, 일본의 6.01보다 높은 수치가 되었다.
세계 제 15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는 한국이, 최빈국 짐바브웨(5.77)보다 물질에 집착 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디나 교수는, 「한국 사회가 이대로 진행되면, 경제적으로도 와 풍부하게 되어도, 행복도는 높아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물욕을 가지는 것이지만, 왜 한국인은 이 정도 물질 중심 주의적인 의 것인지.
한국 사회의 「물신」숭배에 대해서, 지금까지 몇사람의 학자가, 급속한 경제성장의 후유증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런데 사회학자의 정·스보크씨는, 저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으로, 한국인의 물질주의의 그늘에는 「무() 교(샤머니즘)」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무교에는, 크리스트교에 있어서의 영원이나 불교에 있어서의 해탈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가치가 없다.
이 세상이 끝나면 다른 초월 세계에서의 생활은 없는, 이라고 하는 「현세 주의」가, 무교의 원리다.
현세에서 액(태운다)을 지불복을 받는 것을 최고의 가치라고 봐, 「인간의 관능적 욕구와 물질적 욕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외국 기업도 한국에서 개업할 때 , 「고사(해)」의 의식에서 돼지의 머리를 올려 그 입에 지폐를 입에 물게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다.

물론, 무교의 쿠판(셔맨이 실시하는 의식)의 신통력이 「다이나믹·코리아」를 만든 측면도 있다.
한국학자 최·즐시크씨는, 「완만한 것보다 뜨거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잠재적 경향은, “한국인의 영원의 종교”인 무교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산업화 시대, 한국인은 「좋은 생활을 하자」라고 하는 슬로건아래, 기개양들이라고 일해, 「한강의 기적」을 가져왔다.
항상 「빨리, 빨리」움직이는 것도, 눈앞에서 승부를 붙이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무교의 현세 주의로부터 왔다고 말할 수 있다.
2002년의 축구·월드컵(월드컵배)으로의 뜨거운 가두 응원 붐을, 「길거리의 쿠판」이라고 부르는 민속학자도 있다.

한국인의 무의식안에 있는 무교의 영향은, 최근의 신문을 봐도 곧 눈에 띈다.
차기 경찰청 장관에 대한 국회의 청문회의 직전, 작년 자살한 노무현(노·무홀) 전대통령의 차명 계좌 문제가, 갑자기 정국의 핵으로서 부상했다.
논쟁을 일으킨 차기 경찰청 장관은 청문회에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셔맨과 같은 응답으로 시종 했다.
어느 야당 의원이, 「노 전대통령이 어떤 원한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두 해명해, 역사의 기록에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마치 초혼의 의식과 같은 재조사를 요구한 것은, 어떤 사정이 있던 일인가.
한국의 청문회는, 쿠판과 같이 진행되는 것이 상이었다.
임명전에 「액막이」를 해야 하는 고관 후보자등이 나오고, 식은 땀을 흘린다.
현세적 물질주의를 대표하는 부동산 투자 의혹이, 고사의 제단에 올리는 돼지의 머리와 같이 등장한다.
게다가 청문회와는 또 별로, 한국의 정치가의 무교우신앙을 풍자적으로 가리키는 사건이 최근 보도되었다.
돈의 국새(진하게 글자)를 만든 직공이, 남은 돈으로 몇이나 금표를 만들어, 유력 정치가등에 선물 해, 그 금표를 왼손에 가지고 거절하면, 「운세가 많이 연다」라고 이야기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쿠 판과 같은 정치에게는, 영험 뚜렷한 물건이나 부적을 빠뜨릴 수 없다고는 해도, 21 세기의 대명천지에 있어서는 실로 이상한 일이다.

 

박해현(파크·에 형) 논설위원

 

 


>이 세상이 끝나면 다른 초월 세계에서의 생활은 없는, 이라고 하는 「현세 주의」가, 무교의 원리다.

 

한국인에게는, 위화감이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나에게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w
원래, 무교를 포함한 샤머니즘과는 정령이나 조상의 영혼등의 초자연적 존재와의 교감(탈혼·빙의등 )이 원이 되고 있을리로, 「현세 주의」란 먼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혹은, 이 기사로 접할 수 있고 있는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의 저자만의 견해일지도 모릅니다만,그렇게 파악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토양이 반드시 한국의 무교에는 있을리입니다.

거기서 다양하게 조사하고 있던 참, 아래와 같은 논문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한과 한국의 종교사 http://www.kyoto-seika.ac.jp/event/kiyo/pdf-data/no20/shin.pdf

 

그 2장의 1으로, 논자가 한국의 종교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불가결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우선 「한」을 개념으로서 정의 붙여 되고 있습니다.

 

(이하 인용)

1, 한의 개념
근대 이후, 형성된 한국인의 미의식은, 자국의 문화에 대해서‘한’의 문화이다고 논해 왔다.
그것도 「자신이 받고 있는 괴로움이나 압박이, 부당한 것이다」라고 하는 의식이 전제가 있고 한(한)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문맥을 가지고 한국인에게는, 누구든지가“한(한)”를 갖고 있으면 좋은, 그렇게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한에 대한 개념에 관한 규정이나 정의는,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한의 개념이나 정의는, 종교의 정의가 종교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 정도 있다고 말해지도록(듯이), 한의 정의도 여러가지 분야의 사람에 의해서 여러가지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적인 한은, 다층적, 상호 모순적인 속성을 시작해 부정적인 속성으로부터 긍정적인 속성으로 이행하고 있는 질적 변화를 하고 있는 한중간이다.
한을 통해 내재적인 생성의 기능을 존중하게 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이라고 하는 말자체는, 한국의 문학적인 측면이 강하게 강조되어 넓게 퍼진 마디가 있다.
또, 전통적인 대중문화의 민요나 판소리등을 시작해 일상의 대화안에 이를 때까지 등장하는 말이다.
옛부터 한국인이 잘 입에 대어 온 순수한 한글이다.
그러나, 한에 한자를 맞힌 순간, 한은‘원한’의‘한’이나‘원한’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논자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인들을 보면,‘그들(우리)의 마음 속에는, 한(한·한)이 모집하고 있어 그 한을 능숙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 민족인’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오늘의 한국에서는,‘한국인이 가지고 있는‘한’은, 원한의‘한’이 아니고, 한민족의‘한’, 위대한‘한’, 무한의‘한’, 유일한‘한’등이라고 가리키고 있다.
그것을 강하게 주장해, 논하고 있다.

 

(중략)

 

그리고, 근대 이후의 한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으로 억압되어 온 사람들의 정신 세계의 미의식이나 희망을 표출 하기 위해서 이용되고 있다.
한국인은 한도라고 한국적 내셔널리즘의 형성해, 유지에 이용해, 이용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의 역사로 보이는 국내외의 정치적인 억압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한을 푸는 것으로 동일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서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pdf를 읽어 주는 분이 빠를까 생각합니다만, 검은 고양이가 해석, 요약한 곳,

 

한국의, 혹은 한국인의 문화의 뿌리에는, 한의 개념이 있어, 이것은 「자신이 받고 있는 괴로움이나 압박이, 부당한 것이다」라고 하는 한(한)의 의식을 해소시켜, 좋은 의미로의 한(한민족, 위대, 무한, 유일이라고 하는 의미한 것같다)에 승화시키자고 하는 것

 

(와)과 논자는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또 검은 고양이가 한국의 언론을 보는 한, 매우 납득을 할 수 있는 견해입니다.

이 한의 사상은, 완전하게 동의는하기 어렵지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그 후 3장으로 한국의 종교에 대해 다룰 수 있어서 갑니다만, 거기서 샤머니즘과 한에 관해서 진술되고 있습니다.
우선, 한(한)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권력으로부터 소외되어 경제적으로 빈곤한 하층계급이며, 지배층·부유층에는 대개, 한(한)은 거의 없게 원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로 되어 있습니다.
그 위에, 한국의 무는, 중국으로부터 고등 종교인 불교가 전래해, 전파 되기 이전은 전권을 장악 하고 있었지만, 불교 전래 후, 지배층·부유층으로부터 거부되어 민중의 종교적 욕구를 채우는 역할을 담당하기에 전념되게 되었다.
무교가 가장 요구된 민중, 이 경우 하층, 피지배층의 민중에게 있어서, 한의 문제는 큰 웨이트를 차지하고 있어 그것을 해소, 승화하는 역할을 무교가 담당해 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것이 물질적인 한의 해소에도 연결되어, 상기 기사와 같이 인식되는 측면을 한국의 샤머니즘이 가져 버리는 요인이 되었겠지요.


검은 고양이는, 한의 사상(위에서 정의된 형태로서)을 부정하는 것은 있습니다.
인간의 활동의 일환으로서 일본인도(그것을 근본에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도리에서도는 활동의 원동력으로 되고 있는 분도 있겠지요.

한국의 샤머니즘을 보는데 있어서, 한의 사상과 무교의 원이 된 사상을 나누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 둘이 합쳐져 현재의 무교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해…

한국에 있어서의 샤머니즘을 생각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인의 하나겠지요.

단지, 조선일보의 기사와 같이 파악하는 방법은, 분명한 잘못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일까하고 말해 완전하게 떼어내 버리면, 이것도 무교를 무교 늘어뜨려 째라고 있는 특색의 하나를 잃는 일이 될지 모른다.
일본에 있어서의 샤머니즘과의 차이도 재미있는 곳에서.

 

적당한 사진이 수중에 없기 때문에 woochan씨의 스레로부터 무단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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