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先々週の土曜日、三井寺に行きました。

 

今回は電車での旅。京阪関目駅から京阪三条駅で下車。

地下鉄経由で浜大津駅まで乗り、京阪石山坂本線(写真)で坂本行きに乗り換え、

次の三井寺駅で下車。

交通費は往復1700円。結構かかる。

 

 

 

歩くこと15分、「総門」に到着。

総門周辺では、参拝者は自分1人だった。本来は仁王門から入るのが正規のルートである。

中に入って少し歩き、500円の拝観料を支払った。

 

三井寺は7世紀、大友氏の氏寺として創建された。

正式には「長等山・園城寺」といい、天台寺門宗の総本山である。

今回は2回目の訪問。数年前に訪問した事がある。

 

 

 

水観寺

まずは、この建物からスタート。「水観寺本堂」、1655年の再建。

水観寺は三井寺の五別所寺院の1つ。

別所寺院とは、平安時代から仏法を布教し、多くの衆生を救済するために本寺の

周辺に設けた別院のこと。

写真の本堂は、西国薬師霊場第48番札所という。

 

 

水観寺から先に進む。すると、100段以上続く階段に出くわす。

階段は「南院札所伽藍」に通じる。

 

 

階段は、左に見える場所に上がってくる。写真は「百体堂」。

 

上がりきった後、少々息が切れていた。この頃特に体力が無いw

 

 

「観音堂」、1689年の再建で重要文化財。

 

幅は9間あって立派だが、奥行きは短い。

正面(写真)の建物の後ろに宝形造の建物を引っ付けてこれを「正堂」とし、この中に本尊を安置し、

正面の建物と合の間で繋いでいる。

本尊は如意輪観音。

 

これは、もしかすると、1666年の梁間規制の影響かもしれない。

 

 

観音堂・正面の建物の内部

 

この建物は外陣に相当し、「礼堂」と呼ばれる。

西国33箇所観音霊場の第14番礼所。

 

正面2間は板敷きの開放的な空間。土足のまま上がれる。

庶民的雰囲気と言おうか、このゴチャゴチャした感じは結構好きだね。

 

 

南院札所伽藍の全景。

 

左の建物が観音堂。右手前が売店。

檜皮葺の建物は「観月舞台」。

江戸時代の三井寺は、一般庶民はこの南院札所伽藍だけ参拝が許されていた。

 

 

売店の前面から撮った写真。大津市街と琵琶湖を展望する。

天気は快晴で、景色は素晴らしかった。

 

 

[資料画像]

因みに、これは明治時代の写真。

 

 

 

 

毘沙門堂

来た階段を少し下り、左に曲がると、金堂方面に通じる。

写真は「毘沙門堂」で、1616年の建築。彩色が映える。

 

 

さらに進むと、右手に売店がある。

のどが渇いてたので、冷やしあめでも買おうかと思ったが、400円と言われたので止めたw

ちょっと高いなー。

 

 

売店前方には「微妙寺」がある。三井寺の別所寺院。

写真は、土日祝日のみ公開される「十一面観音立像」、9世紀の作品で重要文化財。

ここの建物は工事中だったが、中には入れたんです。

 

 

途中、左手に唐院に続く道がある。これは後回しにしてさらに前進する。

 

 

さらに進むと、雄大な金堂の屋根が見えてくる。

今回の旅は、金堂と大津絵が目的。胸が高鳴った。

昔、三井寺に訪れた時、金堂の姿を雄大で美しいと思った記憶がある。

当時は建築に全く興味がなかったが、それでも金堂は印象的だった。

 

 

「金堂」、1599年の建設で国宝

 

金堂については、別途記述。

/jp/exchange/photo/read.php?uid=5044&fid=5044&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3121

 

 

 

閼伽井屋

「閼伽井屋」、1600年の築で重要文化財

 

金堂西側に存在する。この内部には井泉が湧き、天智・天武・持統天皇の産湯に使われたとされる。

これが「御井(Mii)」の名前の由来という。

kopokopoという音が派手に聞こえてきたが、録音テープでも回してるかのような音だった。

 

 

DSC07403.jpg

「霊鐘堂」は金堂左奥から左手に上がっていった所にある。弁慶鐘を安置する。

 

 

梵鐘(弁慶鐘)

「弁慶鐘(弁慶の引き摺り鐘)」、高さ約2m、奈良時代の梵鐘で重要文化財

 

文字通り、弁慶が引摺った傷痕がある。

因みに、大津絵十種の1つに「釣鐘弁慶」というのがある。

その釣鐘は、まさしくこの鐘楼である。

 

http://www.itempost.jp/addimg/index.php?f=http://img10.shop-pro.jp/PA01049/201/product/9015204.jpg&t=1" width=258 height=195>

大津絵の釣鐘弁慶。身体剛健の護符とされた。

 

この鐘の後ろには、弁慶と多くの僧兵が汁を作って飲んだと伝えられる巨大な鍋がある。

 

 

「一切経蔵」、室町時代の建築で重要文化財

 

一切経を安置するための堂で、内部には一切経を納める回転式の巨大な八角輪蔵が備えられている。

自分が行った時は工事中で、全く拝観できず。


 

 

「八角輪蔵」、重要文化財

 

輪蔵は、回転する書架という意味。一切経を収めた回転型の書架である。

工事中につき拝観不可能。

 

 

さらに進むと、唐院に入る。

唐院は三井寺の中興の祖・智証大師の廟所。

写真の「三重塔」は室町時代の建築で、重要文化財。高さ24.7m。

 

 

 

唐院潅頂堂

「潅頂堂」は桃山時代の建築で、重要文化財

 

方5間の簡素な建物。大師堂の前面に立ち、大師堂の拝殿の役割も持つ。

内部は前室と後室に分かれ、前室四隅に畳を敷き、中間は板の間。

 

 

唐院大師堂

「大師堂」、1598年の建築で重要文化財

 

宝形造の檜皮葺屋根。2体の智証大師像(中尊大師・御骨大師)と

黄不動尊立像の3体が安置されている。

3体とも国宝だが、拝観は不可能(10月29日のみ、特別公開)。

 

 

それ以外の国宝の像として、「木造新羅明神坐像」(11世紀の作品)がある。

伽藍から離れた「新羅善神堂」(国宝)の中に安置され、ほとんど公開されない。

それにしても、Vampireを連想させる独特の風貌は、一度見てみたいものだ。

 

 

「唐院四脚門」、1624年の建築で重要文化財

 

ここを出て、先ほど後回しにすると言った場所に戻り、再び金堂方面へ進む。

 

 

再び金堂の前を通過する。

 

 

 

三井晩鐘近江八景.jpg

「鐘楼」は1602年の建築で重要文化財。

 

金堂の南東側に建つ。中には近江八景で有名な「三井晩鐘」が吊るされている。

一突き300円なり。

 

 

 

金堂右手の階段を下り、仁王門へと向かう。

本来はこの階段を上って来るのが普通。

 

 

「釈迦堂」、室町時代の建築で重要文化財

正面7間・側面4間のオーソドックスな建物

 

仁王門の手前左手に、釈迦堂がある。

この建物は清涼殿だったという。それにしては簡素な作りだ。

室町時代の天皇家は、やはり窮乏していたのであろう。

移築された時は食堂として使われたが、現在は清涼寺式釈迦如来像を祀っている。

 

 

三井寺の大門写真・堂々としています

「仁王門」、1452年の建築で重要文化財

 

三井寺の表門だが、今回はここが出口となった。

この門はもともと、滋賀の常楽寺の門だったという。

その後、秀吉によって伏見に移され、さらに1601年、家康によってここに移された。

 

 

この後、駐車場前にある食堂で、冷やしあめを飲んだ。370円。

高いが、さすがに喉がカラカラなので迷わずに注文した。

 

その後、大津絵美術館に足を運んだ。

 

 

 

おしまい

 

 

 


미이데라에 갔습니다.

 

앞으로주의 토요일, 미이데라에 갔습니다.

 

이번은 전철로의 여행.쿄토와 오사카 세키메역으로부터 쿄토와 오사카 3죠역에서 하차.

지하철 경유로 하마오츠역까지 타, 쿄토와 오사카 이시야마 사카모토선(사진)으로 사카모토행으로 갈아 타

다음의 미데라역에서 하차.

교통비는 왕복 1700엔.상당히 걸린다.

 

 

 

걷는 것 15분 ,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에 도착.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 주변에서는, 참배자는 자신 1명이었다.본래는 인왕문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이 정규의 루트이다.

안에 들어와 조금 걸어, 500엔의 배관료를 지불했다.

 

미이데라는 7 세기, 오오토모씨의 일족의 명복을 위한 절로서 창건 되었다.

정식으로는 「나가라산·온죠우지」라고 해, 천태종 테라카도종의 총본산이다.

이번은 2번째의 방문.몇 년전에 방문한 일이 있다.

 

 

 

수관사

우선은, 이 건물로부터 스타트.「수관테라모토당」, 1655년의 재건.

수관사는 미이데라의 5 다른 장소 사원의 하나.

다른 장소 사원이란, 헤이안 시대부터 불법을 포교해, 많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본사의

주변에 마련한 출장소.

사진의 본당은, 서쪽 지방 약사 영지 제 48번찰소라고 한다.

 

 

수관사로부터 먼저 진행된다.그러자(면), 100단 이상 계속 되는 계단을 당한다.

계단은 「남원찰소 가람」에 통한다.

 

 

계단은, 왼쪽으로 보이는 장소에 올라 온다.사진은 「백체당」.

 

다 오른 후, 조금 숨이 차고 있었다.요즘 특히 체력이 없는 w

 

 

「칸논도우」, 1689년의 재건으로 중요문화재.

 

폭은 9간 있어 훌륭하지만, 깊이는 짧다.

정면(사진)의 건물의 뒤로 보형조의 건물을 붙여 이것을 「세이도」라고 해, 이 안에 본존을 안치해,

정면의 건물과 합의 사이에 연결하고 있다.

본존은 여의륜 관음.

 

이것은, 어쩌면, 1666년의 량간 규제의 영향일지도 모른다.

 

 

칸논도우·정면의 건물의 내부

 

이 건물은 외진에 상당해, 「례당」이라고 불린다.

서쪽 지방 33개소 관음 영지의 제14번례소.

 

정면 2간은 마루의 개방적인 공간.토족인 채 오를 수 있다.

서민적 분위기라고 말할까, 이 고체고체 한 느낌은 상당히 좋아한다.

 

 

남원찰소 가람의 전경.

 

왼쪽의 건물이 칸논도우.오른손전이 매점.

히노키피즙의 건물은 「달구경 무대」.

에도시대의 미이데라는, 일반 서민은 이 남원찰소 가람만 참배가 용서되고 있었다.

 

 

매점의 전면으로부터 찍은 사진.오츠시거리와 비와코를 전망한다.

날씨는 쾌청으로, 경치는 훌륭했다.

 

 

[자료

덧붙여서, 이것은 메이지 시대의 사진.

 

 

 

 

비샤몬도우

온 계단을 조금 물러나고 왼쪽으로 돌면, 금당 방면으로 통한다.

사진은 「비샤몬도우」에서, 1616년의 건축.채색이 빛난다.

 

 

한층 더 진행되면, 오른손에 매점이 있다.

목이 말랐기 때문에, 차게 해 엿이라도 살까하고 생각했지만, 400엔이라고 말해졌으므로 멈춘 w

조금 높은데―.

 

 

매점 전방에는 「미묘절」이 있다.미이데라의 다른 장소 사원.

사진은, 토일요일 축일만 공개되는 「십일면관음 입상」, 9 세기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여기의 건물은 공사중이었지만, 중에는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도중 , 왼손에 토우인에 계속 되는 길이 있다.이것은 뒷전으로 해 한층 더 전진한다.

 

 

한층 더 진행되면, 웅대한 금당의 지붕이 보여 온다.

이번 여행은, 금당과 오츠그림이 목적.가슴이 크게 울렸다.

옛날, 미이데라에 방문했을 때, 금당의 모습을 웅대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 기억이 있다.

당시는 건축에 전혀 흥미가 없었지만, 그런데도 금당은 인상적이었다.

 

 

「금당」, 1599년의 건설로 국보

 

금당에 대해서는, 별도 기술.

/jp/exchange/photo/read.php?uid=5044&fid=5044&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3121

 

 

 

알가정

「알가정 가게」, 1600년의 축으로 중요문화재

 

금당 서쪽으로 존재한다.이 내부에는 우물이 솟아, 천지·천무·지토천황의 목욕물에 사용되었다고 여겨진다.

이것이 「미이(Mii)」의 이름의 유래라고 한다.

kopokopo라고 하는 소리가 화려하게 들려 왔지만, 녹음 테이프에서도 돌리고 있어와 같은 소리였다.

 

 

DSC07403.jpg

「령종당」은 금당 좌옥으로부터 왼손에 올라 간 곳에 있다.강자종을 안치한다.

 

 

범종(강자종)

「강자종(벤케이의 끌어들이어 접종)」, 높이 약 2 m, 나라시대의 범종으로 중요문화재

 

문자 그대로, 강자가 질질 끈 상흔이 있다.

덧붙여서, 오츠그림10종의 하나에 「조종 강자」라고 하는 것이 있다.

그 조종은, 바야흐로 이 종루이다.

 

오츠그림의 조종 강자.신체 강건의 부적으로 여겨졌다.

 

이 종의 뒤에는, 강자와 많은 승병이 국물을 만들어 마셨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냄비가 있다.

 

 

「모두 경장」, 무로마치 시대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모두 불경을 안치하기 위한 당으로, 내부에는 모두 불경을 납입하는 회전식의 거대한 야스미 윤장이 갖춰져 있다.

자신이 갔을 때는 공사중으로, 완전히 배관 하지 못하고.


 

 

「야스미 윤장」, 중요문화재

 

윤장은, 회전하는 책꽂이라고 하는 의미.모두 불경을 거둔 회전형의 책꽂이이다.

공사중에 대해 배관불가능.

 

 

한층 더 진행되면, 토우인에 들어간다.

토우인은 미이데라의 중흥의 선조·치쇼우대사의 묘소.

사진의 「삼중탑」은 무로마치 시대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높이 24.7m.

 

 

 

토우인관정당

「관정당」은 모모야마 시대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분 5간의 간소한 건물.다이시도우의 전면에 서, 다이시도우의 배전의 역할도 가진다.

내부는 전실과 미망인으로 나누어져 전실네 귀퉁이에 다다미를 깔아, 중간은 마루방.

 

 

토우인

「다이시도우」, 1598년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보형조의 히노키피즙지붕.2체의 치쇼우대사상(중앙에 앉은 존상 대사·뼈대사)과

노랑 부동존입상의 3체가 안치되고 있다.

3체 모두 국보이지만, 배관은 불가능(10월 29일만, 특별 공개).

 

 

그 이외의 국보의 상으로서 「목조 신라 묘진좌상」(11 세기의 작품)이 있다.

가람으로부터 멀어진 「신라선신당」(국보)의 안에 안치되어 거의 공개되지 않는다.

그렇다 치더라도, Vampire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풍모는, 한 번 보고 싶은 것이다.

 

 

「토우인4각문」, 1624년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여기를 나오고, 방금전 뒷전으로 한다고 한 장소로 돌아와, 다시 금당 방면으로 나아간다.

 

 

다시 금당의 전을 통과한다.

 

 

 

미츠이

「종루」는 1602년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금당의 남동 측에 세워진다.안에는 오오미 팔경으로 유명한 「미츠이 만종」적되고 있다.

1 찌르기 300엔이든지.

 

 

 

금당 오른손의 계단을 내려 가고 인왕문으로 향한다.

본래는 이 계단을 올라 오는 것이 보통.

 

 

「샤카도우」, 무로쵸 시대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정면 7간·측면 4간의 전통적인 건물

 

인왕문의 앞왼손에, 샤카도우가 있다.

이 건물은 청량전이었다고 한다.그에 비해서 간소한 구조다.

무로마치 시대의 천황가는, 역시 궁핍 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

이축되었을 때는 식당으로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세이료지식 석가 여래상을 모시고 있다.

 

 

미이데라의

「인왕문」, 1452년의 건축으로 중요문화재

 

미이데라의 정문이지만, 이번은 여기가 출구가 되었다.

이 문은 원래, 시가의 죠오라쿠절의 문이었다고 한다.

그 후, 히데요시에 의해서 후시미에 옮겨져 게다가 1601년, 이에야스에 의해서 여기에 옮겨졌다.

 

 

이 후, 주차장앞에 있는 식당에서, 차게한 엿을 마셨다.370엔.

높지만, 과연 목이 바싹바싹이므로 헤매지 않고 주문했다.

 

그 후, 오츠 에미술관에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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