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森の間に近道して行くかためらいながら立っているのに急に木影後から落ち葉を踏む重い,しかしサルグムサックム集める足跡音が注意をひいた.急に注意がいちめん薄気味悪い機運に包まれるようだった.その音にびっくりして我に返って見たら私たちが見たそのウールがその有名なホラングイドッ(虎はよく川辺りで水を飲みに出た)が間違いなかったし村人々がそんなに丈夫に城を積んで阻んでいる少なくまさにこのけだものというのが分かった」

 

 

「アンダーウッドさんと私がその晩 家に帰って来るのに谷で鋭いすべて音が聞こえた.まっすぐに ドトン人が私たちに駆けて来て今ちょうど虎を捕ったと言った」

 

 

「病気が何のドルリムビョングのようにこの地方に滲むようだった.朝から夜まで人々はこの有名な意思に会おうと長く並んで待った」

 

 

「こちらの多くの人々が甲山では腫瘍で苦しんでいる」

 

 

「朝鮮人はフィンオッを中国人は青服を着て畑を耕す」

 

 

 

「私たちは2ヶ月が過ぎるうちに六百人が超える患者を治療した」

 

 

「可哀相な少女たちは自分の親たちのため売れて来てこんな無惨な生活をしているし自分の運命に対して何らの選択もできなかった.朝鮮にはやっと米何部隊のため種に売れる可哀相な子供たちが多く多い.幼稚園でイン


언더우드(中) 한국어

 

 

 

 

 

 

「숲 사이로 질러갈까 망설이며 서있는데 갑자기 나무 그림자 뒤에서 낙엽을 밟는 무거운,그러나 살금 삵므 걷는 발자국 소리가 주의를 끌었다.갑자기 주의가 온통 섬뜩한 기운에 휩싸이는 것 같았다.그 소리에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려 보니 우리가 보았던 그 울이 그 유명한 호랑이덧(호랑이는 흔히 냇가로 물을 마시러 나왔다)이 틀림 없었으며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튼튼하게 성을 쌓아 막고 있는 적이 바로 이 짐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언더우드씨와 내가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오는데 계곡에서 날카로운 총 소리가 들렸다.곧장 ㅇ더떤 사람이 우리에게 달려와서 지금 막 호랑이를 잡았다고 말했다」

 

 

「병이 무슨 돌림병처럼 이 지방에 번지는 것 같았다.아침부터 밤까지 사람들은 이 유명한 의사를 만나려고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갑산선 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다」

 

 

「조선 사람은 흰옷을 중국 사람은 파랑 옷을 입고 밭을 간다」

 

 

「우리는 두달이 넘는 동안 육백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다」

 

 

「불쌍한 소녀들은 자기 부모들 때문에 팔려와서 이런 끔찍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자기의 운명에 대해 아무런 선택도 할 수 없었다.조선에는 겨우 쌀 몇 부대 때문에 종으로 팔리는 불쌍한 어린애들이 숱하게 많다.유치원에서 인쳥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보다 별로 더 많지도 않은 나이에...」

 

 

「한국인은 어떤 잔치에 갔다하면 그 자리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을만큼의 음식을 먹어 치운다.잔치를 위해서 며칠 전부터 미리 굶기도 한다.그런데 우리가 방문했던 일본인은 그렇지 않았다.일본인은 미적 감각만을 고도로 계발시켰으되 손님에게 손바닥만한 잔 몇개와 근사한 접시를 내어놓고 음식이라고는 쥐 꼬리만큼 내어 놓는다」

 

 

「데이비스 목사가 천연두로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서울은 썩은 물이 고인 시궁창과 도랑에서는 오물이 넘쳐 흘러 악마가 빚어낸듯 온갖 질병이 메스꺼운 공기를 타고 흘러져 나고오,문명한 나라에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냄새가 진동했다」

 

 

「조선 정부가 다른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았음으로 헤로 박사가 살던 집 뒤에 무덤을 파려고 했다.장례는 세시 정각에 시작 되었는데 일을 돕던 한국인 조수들이 눈물을 줄줄 흘리고 벌벌떨며 흥분하여 우리를 찾아왔다.만일 박사를 그 집안에 묻는다면 그 동네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집을 불태어고 자기도 죽이고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우리는 선비라는 사람들에 화가났다.그들은 최소한 이런 미개한 미신 따위는 뛰어 넘었어야 했다.」

 

 

「홀 박사는 치명적인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말았다.처음 몇 마디는 알아듣기가 어려웠지만 드문드문 끊기는 그의 말에는 완전한 편화와 기쁨이 넘쳐 흘렀다.그의 마지막 말은 [나는 문 앞을 쓸고 있습니다]라는 것이였다.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눈 앞이 눈물로 흐려진다.우리는 홀 박사를 사랑했을 뿐만 아니라 존경했다」

 

 

「몇일 뒤,미국에 대해 많은 것을 묻고난 뒤에 왕비는 왠지 서글픈 말소리로 말했다.[아! 조선도 미국처럼 그렇게 행복하고,자유스럽고,힘이 있다면!]」

 

 

「몇달 전에 임금은 마마귀신을 달래려고 거의 4만 달러나 되는 돈을 무당집과 절에다 써 버렸다.여섯살 난 그의 막내 아들이 마마에 걸렸기 때문이다」

 

 

「조선 정부는 임시로 콜레라 응급 병원을 세우고 위생법을 실시하고 돌림병이 번지는 것을 막으려고 2만 달러를 기부했으나 그 것은 탐욕스러운 관리들이, 조선의 표현을 따르면 [먹어 치웠다]」

 

 

「불쌍한 대궐 여자들! 가정도 아이도 없고 아무런 목표도 없는, 꽉 막힌 삶을 살고 있는 그들」

 

 

「도시의 주민들과 외국인들이 질서와 안정을 되찾는 문제는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군대의 마음에 달려 있었다고 할 수 있는 만큼,잘 훈련된 일본군에 크게 고마워해야겠다.」

 

 

「그 조선 사람은 갖가지 놀라운 문명의 물건을 보고 탄식했다.[불쌍한 조선! 불쌍한 조선!] 그러나 그는 일본 영사관에서 한 외국 악대의 연주를 듣고 나서 기쁨에 넘친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일본이 우리와 겨루거나 견줄 수 없는게 적어도 한가지는 있습니다.바로 음악입니다!]」

 

 

「선교사와 순교사들은 죽어가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책임감을 자기 스스로 떠맡고 당황아며 마침내 자기 몸이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헛되히 죽은 것은 아니다.그들은 헌신의 본보기를 남긴 것이며 그 헌신이야말로 생생한 웅변으로 우리 형제들을 감동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선교사 메켄지씨의 죽음에 엄청나게 큰 충격을 받았으나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존경했다.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이야기를 할때에는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그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한에서는 가장 훌륭하게 장례를 치우었고 그의 관을 꽃으로 덮었으며 자상한 손길로 무덤을 지었다.그는 큰 용기와 용감한 행동으로 높은 명성을 얻었으니 동학당이 침입했을 때 오직 그의 마을만이 무사 했던 것도 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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