潭陽竹祭り
* 地域別全羅南道潭陽郡
* 祭り英文人 Damyang Bamboo Festival
* 主催/主管機関潭陽郡/竹祭り推進委員会
* 最初開催年度 1999
* 行事日程 : 2010年 5月 1日‾5月 5日
* 行事場所 : 文化公園, 韓国竹博物館
* 祭り性格文化芸術祭り
◆ 祭りの来由
o 高麗初から毎年旧暦 5月13日をズックツィであるまたはズックスルイルで決めて, 前住民が動員されて村周辺や野山などに竹を植えて作業が終われば竹葉酒などを飲みながら村住民の団結と親睦を図る花煎遊びが続いて来た途中 1920年代初に切られた.
o 1999年から軍内で実施した各種行事 (軍民の日行事, 農業制など)を統廃合して軍民の日(毎年 5月3日)を前後にしてデシムヌン日(ズックツィである)の意味をいかして竹を通じる地域住民の団結と和合を成すために竹と士精神文化をテーマにした祭りを開催した.
o 地域全体で竹イメージ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生態型祭りを通じて竹辛酸業火発展で地域経済活性化はもちろん地球村竹文化祭りで作って行こうとする.
◆ 地域の特性
o 潭陽は人心と生活が豊かな村であり, 我が国の穀倉地帯を代表するに値する自然条件を持った. 潭陽は数千年の間おさめて来た広い地あちこちにご先祖の風流と趣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豊かさがいっぱい切っているし, 多くの文化遺産をおさめている観光名所の故障でもある.
o 潭陽は昔から芸郷, 意向, ズックヒャングの故障と呼ばれる.
・士林の精神をおさめた家事文化であるミョンアン亭松戍, 松江ジョンチョル, 未癌ユフィツン, 掃灑仕打ち梁山補など朝鮮後期歌辞文学の産室故障だ.
・国難克服のために忽然と義兵を起こした第峰高敬命, 鹿川高光洵, ツンガング固定株, 高廈宋鎭ウなど士の気象をおさめた意向の故障だ.
・潭陽の特産品であるズックセゴングイェプムが発達して日本, 中国などに輸出する一方, 王様の真相品でチェ賞状, 爪櫛場, 竹簾場など無形文化財を保有する.
◆ 行事内容
- ヌルプルン竹の森
が. 企画行事
o 第25回竹工芸品軽震大会併行第1回国内竹博覧会
o 第3回全国竹楽器コンテスト
o 第5回全国ズックゴムベギデフェ
や. 部隊行事
o 全国竹造形物公募展, 子供及び青少年文化祭り, 竹パンダ列車運行, メタセコイア竝木路ハイキング, 竹杖ファッションショー/竹杖にサッガッスで
o 大事な思い出を.... (思い出空間)
・竹いかだ唾棄, 受賞者典拠唾棄, 大当り水鉄砲けんか/モルリソギ, 改稿足4種
o 竹趣と味 (交流空間)
・大小区里漁夫おかゆだね!, デッゴウル工芸学校(水鉄砲, 湧くよ, 風車など), デッゴウルマダンノリ(ドロングテ, 改稿足, 竹夫人ボッサムなど), デッゴウル竹物市場(デトングスル, 紙作り, 足味社だ, デスッペック)
o ヌルプルン竹 (思索空間)
・運輸大桶小銭投げ, 投壷, リング, 大儺舞楽起頭させていただいて見る, 士体験など
o 竹神秘 (和合空間)
・さんま期, 竹継走, 神秘な科学遊び, 網引きなど
- ほとばしる竹
o デッゴウル竹物市場(農・特産品官, 新産業官, 竹物官, ウェルビンググァン, 名将の夢)
o デッゴウルズックマックゴリ(地方の独特な食べ物-トックガルビ, 大桶ご飯, ウェルビングウムシック-竹の子料理)
o 親環境農業展示館
담양 대나무축제
* 지역별 전라남도 담양군
* 축제 영문명 Damyang Bamboo Festival
* 주최/주관기관 담양군/대나무축제추진위원회
* 최초 개최년도 1999
* 행사 일정 : 2010년 5월 1일~5월 5일
* 행사 장소 : 문화공원, 한국대나무박물관
* 축제성격 문화예술축제
▶ 축제의 유래
o 고려초부터 매년 음력 5월13일을 죽취일 또는 죽술일로 정하고, 전 주민이 동원되어 마을 주변이나 야산 등에 대나무를 심고 작업이 끝나면 죽엽주 등을 마시면서 마을 주민의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전놀이가 계속되어 오던 중 1920년대 초에 끊겼음.
o 1999년부터 군내에서 실시하던 각종 행사 (군민의 날 행사, 농업제 등)를 통폐합하여 군민의 날(매년 5월3일)을 전후로 하여 대심는 날(죽취일)의 의미를 되살리고 대나무를 통한 지역 주민의 단결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대나무와 선비정신 문화를 테마로 한 축제를 개최하였음.
o 지역 전체에서 대나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생태형 축제를 통하여 대나무 신산업화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구촌 대나무 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함.
▶ 지역의 특성
o 담양은 인심과 생활이 넉넉한 고을이며, 우리나라의 곡창 지대를 대표할 만한 자연조건을 지녔다. 담양은 수 천년 동안 간직해온 넓은 땅 곳곳에 조상들의 풍류와 멋을 느낄 수 있는 풍요로움이 가득 베어 있으며,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의 고장이기도 한다.
o 담양은 예로부터 예향, 의향, 죽향의 고장으로 불리운다.
·사림의 정신을 간직한 가사문화인 면앙정 송순, 송강 정철, 미암 유희춘, 소쇄처사 양산보 등 조선후기 가사문학의 산실 고장임.
·국난 극복을 위하여 홀연히 의병을 일으켰던 제봉 고경명, 녹천 고광순, 춘강 고정주, 고하 송진우 등 선비의 기상을 간직한 의향의 고장임.
·담양의 특산품인 죽세공예품이 발달하여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하는 한편,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채상장, 참빗장, 죽렴장 등 무형문화재를 보유함.
▶ 행사내용
- 늘푸른 대숲
가. 기획행사
o 제25회 대나무공예품 경진대회병행 제1회 국내대나무박람회
o 제3회 전국 대나무악기 경연대회
o 제5회 전국 죽검베기대회
나. 부대행사
o 전국 대나무조형물 공모전, 어린이 및 청소년 문화축제, 대나무 팬더열차운행,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하이킹, 죽장패션쇼/죽장에 삿갓쓰고
o 소중한 추억을.... (추억공간)
·대나무 뗏목타기, 수상자전거타기, 대박 물총싸움/멀리쏘기, 개고다리4종
o 대나무 멋과 맛 (교류공간)
·대소쿠리 어부죽이네!, 댓고을 공예학교(물총, 솟대, 바람개비 등), 댓고을 마당놀이(도롱테, 개고다리, 죽부인 보쌈 등), 댓고을 죽물시장(대통술, 종이만들기, 발맛사지, 대숯팩)
o 늘푸른 대나무 (사색공간)
·운수대통 동전던지기, 투호, 링, 대나무악기두드려보기, 선비체험 등
o 대나무 신비 (화합공간)
·꽁치기, 대나무릴레이, 신비한 과학놀이, 줄다리기 등
- 솟구치는 대나무
o 댓고을 죽물시장(농·특산품관, 신산업관, 죽물관, 웰빙관, 명장의 꿈)
o 댓고을죽막거리(향토음식-떡갈비, 대통밥, 웰빙음식-죽순요리)
o 친환경 농업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