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其王本<百済>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国. 初附庸于<百済>, <百済>征<高麗>, 不堪戎役, 後相率帰之, 遂致強盛. 因襲<百済>, 附庸於<迦羅国>焉


北史 列伝 第 八十二 新羅

(列島) 新羅の王は元々百済人だ. 海を通じて (列島) 新羅に入って行ってその国と王を受け継いだ. 初めには百済に属していてから, 百済が高句麗を征伐する時に残酷な使役を耐えることができずに後に戻って来て遂に剛性することを成したこんな理由で百済を攻撃して(or 風習に付いて) 伽揶国に属するよ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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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史で新羅の記録だと書き留めたが勝手に列島記録に編入させる ibmです ‾ 優にその図図しさが驚く位なのにもちろん根拠はあります
海を通じて入って行く新羅や百済人が王を一新羅は半島にないです. それでハワイにあるかアラスカにあるか悩んでから

延烏郎細烏女 が話す列島新羅, 天日槍が話す列島新羅がやっぱり一番可能性が高くなりますね

そして韓国と日本百済と新羅を発って人間 VS 人間で列島の
新羅の王になった百済人の人生を想像して見ます.

まだ仮説 ( あるいは妄想) 段階なのでさまざまが思い出します.
その中でも...

あの人の人生は本当に複雑です. 本国ではない他の国に入って行って
王をしましたがあの人は自分が治めた国の他の国人すなわち新羅人を愛したのではないか.. 何故ならばあの人が本国百済を裏切るようになった
きっかけが民をこれ以上戦争の労役に犠牲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だったからです
列島新羅人の立場(入場)ではあの人はまさしく多い話を残すに値する
人です

百済人の立場(入場)ではこの人のように酷い背信者もないですね
高句麗と戦争をするのに手伝ってくれないでむしろ裏切り .. そして
高句麗 VS 百済戦争以後に列島新羅が伽揶に属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は
任那 伽揶に 安羅人を配置したという話と連結になられます.


確かに見えることはこの人は列島の北国百済で
列島に渡って来て新羅の王を一人だが列島新羅ではこれ以上
百済人この人の子孫が王ができなかったです.

雁は北国に住みながらしばらく南側列島に飛んで暮す渡り鳥だが列島が故郷ではないから列島では子を生むことができずに故郷であるシベリアでばかり子を生むことができます.


武ni宿miは日本書紀記録上にはすごく来ると言う暮した..( あるいは
非常に重要な人だったから粉食記録された多くの天皇たち記録に
だ挿入さ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 人だから多くの記録を残したんですが

が 仁徳 天皇 50年記録が終わりですね

普通はこの人はこんなに死んだ. という記録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
日本書紀を作った人々は列島新羅の王になった百済人の終わり
記録をこの人の人生を含み的に現わした歌でそれの代わりをする
のです..




仁徳 50年

天皇がこの時に歌で 武ni宿miに聞いた.

内の 朝臣 , お前だけが 世の 遠人, お前だけが 国の 長人 , 秋津島 倭国に
雁(雁)が子を生むということをお前は聞いて見たのか . :


武ni宿mi

私たち 大君 宜だと 宜だと私に聞かない 秋津国 倭国に雁(雁)が子を生むということに私は聞いて見られなかった


武ni宿miを国の大きい大人 ( 長人 ) と言う表現とか
秋港の島というのと渡り鳥雁の備え..

今でもノベル文学賞を主語も惜しくないすごい比喩だと思います
多分 AD 5 世紀に実際と呼ばれた歌だと見ていますが
こんな美しい歌が作われたことはその頃人々が感受性が鋭敏真書でしょうかそれともその頃の時代的な悲劇があんな歌を作ったんでしょうか

ibm 妄想の羽は雁のように悠悠と飛ぶ中ですが w

 

 

 

 


한일 고대사(14) 일본서기 은유법의 예

其王本<百濟>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國. 初附庸于<百濟>, <百濟>征<高麗>, 不堪戎役, 後相率歸之, 遂致强盛. 因襲<百濟>, 附庸於<迦羅國>焉


北史 列傳 第 八十二 新羅

(열도) 신라의 왕은 원래 백제 사람이다. 바다를 통해서 (열도) 신라로 들어가서 그 나라와 왕을 물려 받았다. 처음에는 백제에 속해 있었다가, 백제가 고구려를 정벌할 때에 혹독한 사역을 견디지 못하고 후에 돌아와 마침내 강성함을 이루었다 이런 이유로 백제를 공격하고(or 풍습을 따르고) 가야국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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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史에서 신라의 기록이라고 적어 두었는데 멋대로 열도 기록에 편입 시키는 ibm입니다 ~ 가히 그 뻔뻔스러움이 경악스러울 정도인데 물론 근거는 있습니다
바다를 통해서 들어가는 신라나 백제 사람이 왕을 한 신라는 반도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와이에 있을까 알라스카에 있을까 고민하다가

延烏郞細烏女 가 이야기 하는 열도 신라, 天日槍이 이야기 하는 열도 신라가 역시 제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군요

그리고 한국과 일본 백제와 신라를 떠나서 인간 VS 인간으로 열도의
신라의 왕이 되었던 백제인의 인생을 상상해 봅니다.

아직은 가설 ( 혹은 망상) 단계이므로 여러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저 사람의 인생은 참 복잡합니다.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들어가서
王을 하였지만 저 사람은 자신이 다스리던 나라의 다른 나라 사람 즉 신라인을 사랑한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 저 사람이 본국 백제를 배신하게 된
계기가 백성을 더 이상 전쟁의 노역에 희생 시킬 수 없다는 것이었으니까요
열도 신라인의 입장에서는 저 사람은 틀림없이 많은 이야기를 남길만한
사람입니다

백제인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처럼 지독한 배신자도 없군요
고구려와 전쟁을 하는데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배신 .. 그리고
고구려 VS 백제 전쟁 이후에 열도 신라가 가야에 속하게 되었다는 것은
任那 가야에 安羅人을 배치하였다는 이야기와 연결이 되어집니다.


확실해 보이는 것은 이 사람은 열도의 북쪽 나라 백제에서
열도로 건너와 신라의 왕을 한 사람이지만 열도 신라에서는 더 이상
백제 사람 이 사람의 후손이 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기러기는 북쪽 나라에 살면서 잠시 남쪽 열도로 날아가 사는 철새이지만 열도가 고향이 아니기 때문에 열도에서는 새끼를 낳지 못하고 고향인 시베리아에서만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武ni宿mi는 일본 서기 기록상으로는 무척 오래 살았던..( 혹은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분식 기록된 여러 천황들 기록에
다 삽입되어야 했던 ) 사람이기에 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만

이 仁德 천황 50년 기록이 마지막이군요

보통은 이 사람은 이렇게 죽었다. 라는 기록을 해야 겠지만
일본서기를 만든 사람들은 열도 신라의 왕이 된 백제인의 마지막
기록을 이 사람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노래로 그것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仁德 50年

천황이 이때에 노래로 武ni宿mi에게 물었다.

" 內의 朝臣 , 너만이 世의 遠人, 너만이 國의 長人 , 秋津島 倭國에
기러기(雁)가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너는 들어 보았는가 . :


武ni宿mi

우리 大君 宜라 宜라 나에게 묻지 마소서 秋津國 倭國에 기러기(雁)가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나는 들어보지 못했다


武ni宿mi를 나라의 큰 어른 ( 長人 ) 이라고 하는 표현이라든가
가을 항구의 섬 이라는 것과 철새 기러기의 대비..

지금이라도 노벨 문학상을 주어도 아쉽지 않을 대단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AD 5 세기에 실제로 불리었을 노래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만들어진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감수성이 예민해서일까요 아니면 그 당시의 시대적인 비극이 저런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ibm 망상의 날개는 기러기처럼 훨훨 날아가는 중입니다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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