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テロ行為に国家を上げて賞賛すれば、こういったことが起こる!!

 

[オピニオン]日本大使への攻撃は荒唐無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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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9, 2010 08:48

61年に採択された「外交関係に関するウィーン条約」は、外交官に様々な特権を与えている。特権の中で重要なのが外交官の身体への不可侵権だ。駐在国政府は、いかなる理由であれ、外交使節を逮捕・拘禁できない。ウィーン条約には、外交官の身体と自由、尊厳性が侵害された時は、加害者を重罰に処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規定もある。国際社会が外交官を格別に保護するのは、国家間関係でそれだけ実質的、象徴的な重要性が大きいためだ。

◆今月末に韓国勤務を終えて帰国する重家俊範駐韓大使が7日、ソウルで開かれたある講演会で襲撃に遭った。自身を「ウリマダン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を守る会」の代表だと明らかにした金ギジョン容疑者は、暴言をはき、重家大使に拳ほどの石を投げつけた。重家大使はかわしたが、通訳をしていた同大使館員の女性が石に当って軽傷を負った。金容疑者は、「これまで、独島問題について日本大使館に3度手紙を送ったが、返事がなかった」と主張した。長い間、在野文化運動に関与した金容疑者は、00年代半ばから、いわゆる「独島」活動をしてきたという。

◆日本が独島を自国の土地だと主張したり、過去の歴史を歪曲することは、韓国として容認できない。だからと言って、韓国に駐在する外国大使の身に危害を加えようとしたことは、国際法を無視した荒唐無稽で誤った行動だ。国際社会での韓国のイメージを落とす個人のこのような突発行動は、いかなる理由であれ正当化できない。立場を変えて、他国で韓国の外交官がこのようなことに遭ったなら、その国に対してどのような思いを抱くか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金容疑者は、重家大使を攻撃した後、「韓国人なら早くあいつを殺そう」と聴衆に叫んだ。警察に連行された後は、「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のように殺してしまい、歴史に残りたかったが

、できなかった」と大声を上げた。単なる民族主義的感情の発露と見るには常軌を逸している。日韓間の歴史の傷が完全に癒えたわけではないが、今日、韓国と日本は正式に国交を結び、外交的、経済的に密接な関係にある。時代状況が完全に異なる旧韓末と比較して、安重根義士を云々することは、安義士に対する冒涜も同然だ。

権純活(クォン・スンファル)論説委員 shkwon@donga.com


안중근이 되고 싶었다!!

테러 행위에 국가를 올려 칭찬하면,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

 

[의견]일본 대사에의 공격은 황당 무계
기사를
JULY 09, 2010 08:48
61년에 채택된 「외교 관계에 관한 빈 조약」은, 외교관에 여러가지 특권을 주고 있다.특권 중(안)에서 중요한 것이 외교관의 신체에의 불가침권이다.주재국 정부는, 어떠한 이유든, 외교 사절을 체포·구금할 수 없다.빈 조약에는, 외교관의 신체와 자유, 존엄성이 침해되었을 때는, 가해자를 중벌에 곳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규정도 있다.국제사회가 외교관을 각별하게 보호하는 것은, 국가간 관계로 그 만큼 실질적, 상징적인 중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달 말에 한국 근무를 끝내 귀국하는 시게이에 토시노리주한대사가 7일, 서울에서 열린 어느 강연회에서 습격을 당했다.자신을 「우리마단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를 지키는 회」의 대표라고 분명히 한 금 기젼 용의자는, 폭언을 입어, 시게이에 대사에 주먹 정도의 돌을 내던졌다.시게이에 대사는 주고 받았지만, 통역을 하고 있던 동대사관원의 여성이 돌에 맞고 경상을 입었다.김 용의자는, 「지금까지,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 대사관에 3도 편지를 보냈지만, 대답이 없었다」라고 주장했다.오랫동안, 재야 문화 운동에 관여한 김 용의자는, 00년대 중반부터, 이른바 「독도」활동 (을) 해 왔다고 말한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토지라고 주장하거나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한국으로서 용인할 수 없다.그렇다고 해서 한국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의 몸에 위해를 주려고 한 것은, 국제법을 무시한 황당 무계로 잘못된 행동이다.국제사회로의 한국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개인의 이러한 돌발 행동은, 어떠한 이유든 정당화할 수 없다.입장을 바꾸고, 타국에서 한국의 외교관이 이러한 일을 당했다면, 그 나라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안을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김 용의자는, 시게이에 대사를 공격한 후, 「한국인이라면 빨리 저녀석을 죽이자」라고 청중에게 외쳤다.경찰에 연행된 후는, 「안중근(안·쥬군)과 같이 죽여 버려,역사에 남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라고 큰 소리를 질렀다.단순한 민족주의적 감정의 발로라고 보려면 상궤를 벗어나고 있다.일한간의 역사의 상처가 완전하게 치유된 것은 아니지만, 오늘, 한국과 일본은 정식으로 국교를 묶어, 외교적,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시대 상황이 완전하게 다른 구한말과 비교하고, 안중근 의사를 운운하는 것은, 안의사에 대한 모독와 다름없다.

권순활(쿠·슨파르) 논설위원 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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