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ーロッパにおける磁器を、時代順に並べると、
13世紀末。マルコポーロが中国から磁器を持ち帰る。
17世紀以降、大航海時代に突入したヨーロッパには、中国や日本から膨大な量の磁器が流入した。
オランダの記録によれば、1659年に初めて日本に大量注文してから100年あまりの間に、日本から輸出された陶磁器は300万点にものぼっている。
- 1710年、マイセンの町に「王立ザクセン磁器工場」が設立され、ヨーロッパ磁器の生産の歴史が始まる。
こんな感じになると思うんだけど、磁器に関するヨーロッパの歴史の中に、朝鮮磁器はまったく登場しません。
また、現存する、東洋からヨーロッパに流れた磁器は、中国と日本のものばかりで、朝鮮磁器はひとつもありません。
そんなに、すばらしい磁器なのに、朝鮮磁器は、なんでヨーロッパに残っていないのでしょう？
だれか教えて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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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에게 질문
유럽에 있어서의 자기를, 시대순서에 늘어놓으면,
- 13 세기말.마르코 폴로가 중국으로부터 자기를 가지고 돌아간다.
- 17 세기 이후, 대항해 시대에 돌입한 유럽에는,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 방대한 양의 자기가 유입했다.
- 네델란드의 기록에 의하면, 1659년에 처음으로 일본에 대량주문 하고 나서 100여년의 사이에, 일본으로부터 수출된 도자기는 300만점에도 달하고 있다.
- 1710년, 마이센의 마을에 「왕립 자크센 자기 공장」이 설립되어 유럽 자기의 생산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런 기분이 든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에 관한 유럽의 역사안에, 조선 자기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또, 현존 하는, 동양으로부터 유럽에 흐른 자기는, 중국과 일본의 것(뿐)만으로, 조선 자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자기인데, 조선 자기는, 어째서 유럽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