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偶然くじら600頭超え【卑怯お下劣】

 

以前から朝鮮人による不法捕鯨の事実には目に余るものがあり、
日本人はその卑怯さと意地汚さについて笑い、軽蔑してきたものでした。
ところがここ数日、新たな動きがあったようですね。
朝鮮人の愚劣でいや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が炸裂したようで…w

 


■ 韓国の環境団体,李舜臣に扮して日本の捕鯨を糾弾

環境運動連合鯨保護特別委員会は23日昼、ソウル鍾路区中学洞にある日本大使館正門の前で
李舜臣将軍の服を着たまま日本政府の商業捕鯨再開要求に抗議する1人デモを行った。

鯨保護特別委員会は、「日本とノルウェーなど一部の国々が科学目的にかこつけた捕鯨をずっと
ほしいままに行ない、毎年2000頭あまりの鯨を犠牲にしている。特に日本は商業捕鯨が禁止された
1982年以後も科学的捕鯨という名目で南極海域まで出て行って毎年600頭以上の鯨を捕まえて
おり、全世界で一番規模が大きい鯨肉流通市場を維持している」と主張して、「日本こそ鯨を危機に追いやっている地球上最悪の主犯国だ」と糾弾した。

 

鯨保護特別委員会は、今月5月27日から蔚山(ウルサン)で開催される世界捕鯨委員会が数日後に
迫っていることに伴い、鯨問題の主犯国日本に対する批判レベルを徐々に高めるために今月25日
まで日本大使館の前で 1人デモを行う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オーマイニュース】
 


▲ 李舜臣将軍が悪辣倭寇どもからくじらさんを守るニダ!!

 

 

ところが事態は急変!

調査捕鯨国に合法的な商業捕鯨が認められるかも!?

 

 

■ 日本の商業捕鯨、復活へのヤマ場 21日からIWC総会

 21日からモロッコで国際捕鯨委員会(IWC)の年次総会が開かれる。最大の焦点は国際的な批判の強い南極海の調査捕鯨の扱いと、日本の商業捕鯨の復活が認められるかだ。この20年間以上、捕鯨賛成派と反対派が激しくぶつかり、機能まひになっていたIWCにとっても正念場の会合となる。(中略)

 IWCのマキエラ議長が4月下旬に示した案は、日本の調査捕鯨や捕鯨国のノルウェー、アイスランドの商業捕鯨をIWCが一括管理し、全体の捕獲数を大幅に削減するという内容。数は減らすが、商業捕鯨の再開を事実上認めるものだ。

 日本については、南極海での調査捕鯨の捕獲枠を最初の5年間で現在の半分以下となる約400頭とし、その後の5年間でさらに約200頭まで減らす。そのかわり、日本が求めていた沿岸でのミンククジラの捕獲を年120頭を上限に認める。

 もともと、日本は調査捕鯨の規模を維持しつつ、沿岸での捕鯨も求める両面作戦だった。だが、前農水相の赤松広隆氏は方針を転換。沿岸捕鯨が復活するなら、現在の調査捕鯨の縮小もやむを得ないとの「現実路線」にかじを切った。(以下略)

2010年6月16日18時24分 【朝日新聞】


ムキーーー!!

日本だけにおいしい思いはさせられないニダ!!
ウリたちにも商業捕鯨を認めるニダ!! 

 

 

■ 韓国にも捕鯨再開認めよ IWC議長提案の修正要求

 【ロンドン共同】韓国政府は18日、モロッコで21日に始まる国際捕鯨委員会(IWC、88カ国)年次総会で協議される日本の沿岸捕鯨の再開容認などを盛り込んだIWC議長・副議長提案に対し、韓国も捕鯨が再開できるよう修正を求める文書を提出した。

 韓国が捕鯨の再開に固執すれば、ただでさえ難航必至の捕鯨国と反捕鯨国のコンセンサスに基づく妥協案採択は一層厳しくなりそうだ。

 文書は「捕鯨は韓国の歴史と伝統の欠かせない一部」とした上で、日本やノルウェーなど現在捕鯨を行う3カ国にのみ今後10年間、限定的な捕鯨を認める同提案は「事実上、韓国の捕鯨再開の機会を閉ざす」と主張。このままでは同提案は承認できないとして、3カ国以外にも捕鯨を認めるよう修正を求めた

2010/06/19 09:06 【共同通信】

 

しかし!

いかにも鯨なぞ捕ってないかのような言い草の朝鮮土人だったが、
さんざん日本人の調査捕鯨を非難していた裏側で、
いけしゃあしゃあと卑怯な不法捕鯨活動にいそしんでいた!

 

 

■ 「ミンククジラ(写真)」~1年で偶然に網にかかるクジラは600頭超え

3日、慶北浦項市ヤンポ港のふ頭で漁民と水産協同組合関係者たちがミンククジラの大きさをはかっている。

網にかかったこのクジラは全長が7.6メートルで、競売で1700万ウォン(約131万円)で売れた。

1年で偶然に網にかかるクジラは600頭を超え、大型クジラのミンククジラも80頭にのぼる。

【中央日報】

▲ バカチョンランドで「偶然」網にかかったクジラさん


こちらのニュース(【聯合ニュース】:2007年5月21日)では

3ヶ月で約300頭捕獲されたといっております。
単純計算すると年1000頭以上は捕鯨し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w


ちなみに、韓国より10倍以上広い日本沿岸での鯨の混獲は、

年間150頭ほどで、ミンククジラは年間110~150頭前後。
それに対し、韓国でのミンククジラの混獲は年間約200頭(公式統計)らしいが、実際には 400頭に上るとされる(
【聯合ニュース】 2008年1月11日)とのこと。
http://homepage1.nifty.com/IKAN/hogo/hogei/100617.html
http://www.daily.co.jp/society/science/2010/06/18/0003104298.shtml


 

…日本:110~150頭、韓国:400頭。。

 

 



卑しく汚く気持ち悪いにもほどがある、恥知らず朝鮮人!!

もとより、君らには何も期待しておりません。


ただ、日本に近づいてくるのだけはやめてください。

君らの応援なぞこれっぽっちもいりません。

 

 

※朝鮮土人のくじらさんに対する悪行三昧についての報告は↓↓↓まで
【IWC国際捕鯨委員会】


(=´ω`=)y─┛~~

 


우연히 고래 600마리 추월 【비겁 하녀렬】

우연히 고래 600마리 추월【비겁 하녀렬】

 

이전부터 한국인에 의한 불법 포경의 사실에는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어,
일본인은 그 비겁함과 탐욕스러움에 임해서 웃어, 경멸해 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몇일, 새로운 움직임이 있던 것 같네요.
한국인의 어리석고 못나고 불쾌한 퍼포먼스가 작렬한 것 같고…w

 


■ 한국의 환경 단체, 이순신에 분장해 일본의 포경을 규탄

환경 운동 연합고래 보호 특별 위원회는 23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있는 일본 대사관 정문의 전으로
이순신 장군의 옷을 입은 채로 일본 정부의 상업포경 재개 요구에 항의하는 1명 데모를 실시했다.

고래 보호 특별 위원회는, 「일본과 노르웨이 등 일부의 나라들이 과학 목적으로 핑계삼은 포경을 쭉
제멋대로하게 행해, 매년 2000마리 지나친 고래를 희생하고 있다.특히 일본은 상업포경이 금지되었다
1982년 이후도 과학적 포경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남극해역까지 나와 가서 매년 600마리 이상의 고래를 잡아
내려 전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큰 고래 고기 유통시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일본이야말로 고래를 위기에 쫓아 버리고 있는 지구상 최악의 주범국이다」라고 규탄했다.

 

고래 보호 특별 위원회는, 이번 달 5월 27일부터 울산(울산)에서 개최되는 세계 포경 위원회가 몇일후에
강요하고 있는 것에 따라, 고래 문제의 주범국 일본에 대한 비판 레벨을 서서히 높이기 위해서 이번 달 25일
까지 일본 대사관의 앞에서 1명 데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오 마이 뉴스】
 


▲ 이순신 장군이 악랄일본인들로부터 고래씨를 지키는 니다!!

 

 

그런데 사태는 급변!

조사 포경국에 합법적인 상업포경이 인정될지도!?

 

 

■ 일본의 상업포경, 부활에의 야마장 21일부터 IWC 총회

 21일부터 모로코에서 국제포경위원회(IWC)의 연차총회가 열린다.최대의 초점은 국제적인 비판의 강한 남극해의 조사 포경의 취급과 일본의 상업포경의 부활이 인정될까다.이 20년간 이상, 포경 찬성파와 반대파가 격렬하게 부딪쳐, 기능 마비에 걸리고 있던 IWC에 있어서도 중대국면의 회합이 된다.(중략)

 IWC의 마키에라 의장이 4월 하순에 나타낸 안은, 일본의 조사 포경이나 포경국의 노르웨이, 아이슬랜드의 상업포경을 IWC가 일괄관리 해, 전체의 포획수를 큰폭으로 삭감한다고 하는 내용.수는 줄이지만, 상업포경의 재개를 사실상 인정하는 것이다.

 일본에 대해서는, 남극해에서의 조사 포경의 포획범위를 최초의 5년간에 현재의 반이하가 되는 약 400마리로 해, 그 후의 5년간에 한층 더 약 200마리까지 줄인다.그 대신, 일본이 요구하고 있던 연안에서의 밍크 고래의 포획을 연 120마리를 상한으로 인정한다.

 원래, 일본은 조사 포경의 규모를 유지하면서, 연안에서의 포경도 요구하는 양면 작전이었다.하지만, 전 농림수산부 장관 아카마츠 히로타카씨는 방침을 전환.연안 포경이 부활한다면, 현재의 조사 포경의 축소도 어쩔 수 없다는 「현실 노선」으로 조향타를 잘랐다.(이하약어)

2010년 6월 16일 18시 24분 【아사히 신문】


무키!!

일본에만 맛있는 생각은 시킬 수 없는 니다!!
장점들에게도 상업포경을 인정하는 니다!! 

 

 

■ 한국에도 포경 재개 인정해라 IWC 의장 제안의 수정 요구

 【런던 공동】한국 정부는 18일, 모로코에서 21일에 시작하는 국제포경위원회(IWC, 88개국) 연차총회에서 협의되는 일본의 연안 포경의 재개 용인등을 포함시킨 IWC 의장·부의장 제안에 대해,한국도 포경을 재개할 수 있도록 수정을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했다.

 한국이 포경의 재개를 고집하면, 그렇지 않아도 난항 필연의 포경국과 반포경국의 의견 일치에 근거하는 타협안 채택은 한층 어려워질 것 같다.

 문서는 「포경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의 빠뜨릴 수 없는 일부」라고 한 다음, 일본이나 노르웨이 등 현재 포경을 실시하는 3개국에게만 향후 10년간, 한정적인 포경을 인정하는 동제안은 「사실상, 한국의 포경 재개의 기회를 닫는다」라고 주장.이대로는 동제안은 승인할 수 없다고 하고,3개국 이외에도 포경을 인정하도록(듯이) 수정을 요구했다.

2010/06/19 09:06 【쿄오도통신】

 

그러나!

그야말로 고래 수수께끼 잡지 않은가와 같은말투의 조선 토인이었지만,
실컷 일본인의 조사 포경을 비난 하고 있던 뒤편에서,
연못 사아사 후 비겁한 불법 포경 활동에 열중하고 있었다!

 

 

■ 「밍크 고래(사진)」~1년에 우연히 그물에 걸리는 고래는 600마리 추월

3일, 경북 포항시 얀포항의 부두에서 어민과 수산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밍크 고래의 크기를 도모하고 있다.

그물에 걸린 이 고래는 전체 길이가 7.6미터로, 경매로 1700만원( 약 131만엔)으로 팔렸다.

1년에 우연히 그물에 걸리는 고래는600마리를 추월, 대형 고래의 밍크 고래도 80 마리에 오른다.

【중앙 일보】

▲ 바보 정 랜드에서 「우연히」그물에 걸린 고래씨


이쪽의 뉴스(【연합 뉴스】:2007년 5월 21일)에서는

3개월에 약 300마리 포획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단순 계산하면연 1000마리 이상은 포경하고 있게 됩니다 w


덧붙여서, 한국에서(보다) 10배 이상 넓은 일본 연안에서의 고래의 혼획은,

연간 150마리(정도)만큼으로, 밍크 고래는 연간110~150두 전후.
그에 대해, 한국에서의 밍크 고래의 혼획은 연간 약 200마리(공식 통계)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400마리에 오른다고 여겨진다(
【연합 뉴스】 2008년 1월 11일)이라는 것.
http://homepage1.nifty.com/IKAN/hogo/hogei/100617.html
http://www.daily.co.jp/society/science/2010/06/18/0003104298.shtml


 

…일본:110~150두, 한국:400마리..

 

 



천하고 더럽고 기분 나쁜에도(정도)만큼이 있는, 철면피 한국인!!

원래, 너등에는 아무것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일본에 근가 만일 수 있는은 그만두어 주세요.

너등의 응원 수수께끼 요만큼도 필요 없습니다.

 

 

※조선 토인의 고래씨에 대한 악행 삼매에 대한 보고는↓↓↓까지
【IWC 국제포경위원회】


(=′ω`=) y─┛~~

 

 



TOTAL: 901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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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梁津海戦 sumatera 2010-06-22 2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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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告白をする namgaya33 2010-06-22 23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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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舜臣将軍が12対133で倭軍水軍を打ち....... 18akihito 2010-06-22 16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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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陶磁器 mamatoto 2010-06-22 5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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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自然を破壊する日本 WOLFk 2010-06-22 20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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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日本が古代朝鮮の属国にするに....... sumatera 2010-06-21 26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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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性理学の師匠 2010-06-21 1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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