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어느 일본인이 이렇게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ある日本人がこんなに泣き叫ぶありました.

 

南朝鮮で正座って罪人の座り方じゃなかったっけ??
日本の真似をしないでくださいな

 

正座라는 앉는 방법이 일본 고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이 많은 것 같아서 또다시 무식한 일본인을 위해서 교육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正座という座る方法が日本固有ののだと主張する日本人が多いようで再び無識な日本人のために教育資料をあげ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本正座協会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것을 먼저 소개합니다.
日本正座協会の ホームページに紹介されたことを先に紹介します.

 

 あなたは正座を長くしていられますか?
正座で嫌な思いを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当協会では主に正座のコツについて調査・研究をするとともに、正座嫌いになる原因をなくし正座に対するイメージを改善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

最近、日本では洋式化が進み椅子の生活でほとんど正座をしたことがないという人も少なくありません。
 また最近では「O脚になる」、「足が短くなる」などの理由で正座をしない人や正座を禁止している家庭もあります。

당신은 정좌를 길게 하고 있을 수 있습니까?
정좌로 불쾌한 기분이 들었던 적은 없습니까?
당협회에서는 주로 정좌의 요령에 대해 조사・연구를 하는 동시에, 정좌 싫게 되는 원인을 없애 정좌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서양식화가 진행되어 의자의 생활로 거의 정좌를 했던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적지는 않습니다.
 또 최근에는「O다리가 된다」, 「다리가 짧아진다」등의 이유로 정좌를 하지 않는 사람이나 정좌를 금지하고 있는 가정도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앉는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正座의 좋지 않은 말들이 조금 보입니다.
조금 자세하게 正座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日本正座協会の第17回 正座の歴史は浅い?

 

「正座」といえば、「日本の伝統」と続くように、「茶道」と聞けば、おそらく「正座」を連想するだろう。それはあながち間違いではないのだ。
今の時代では、それも作法の一つであるから。
そう、今の時代だから……これこそが、この固定観念の許される解釈なのである。
 では、それはどうしてだろうか。
今や、茶道に正座は欠かせない。
現に、この著者も冒頭でこう書いていた。
「正座をしないでお茶を飲むなんて考えられない」
「和服ではアグラはかけない」と、患者さんに言われたと。
しかし、著者はその常識を疑問に思ったようだ。
そして、彼は言う。
「利休はアグラをかいていた」と。
「정좌 」라고 하면, 「일본의 전통」이라고 계속 되도록(듯이), 「다도」라고 물으면, 아마「정좌」을 연상할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실수는 아닌 것이다.
지금의 시대로는, 그것도 작법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 지금의 시대이니까……이것이, 이 고정 관념이 용서되는 해석인 것이다.

 그럼, 그것은 어째서일까.
지금, 다도에 정좌는 빠뜨릴 수 없다.
실제로, 이 저자도 첫머리에서 이렇게 쓰고 있었다.
「정좌를 하지 않고 차를 마시다니 생각할 수 없다」「일본옷에서는 아그라는 걸치지 않는다」라고, 환자분에게 들었다고.
그러나, 저자는 그 상식을 의문으로 생각한 것 같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토시야스는 아그라를 착용하고 있었다」라고.

 

千利休といえば「茶道の人」ということで有名であると思う。
近年でも役者が扮する千利休が、某CMに出ていることから、やはり結構な知名度であるように思える。
しかし残念ながら、その千利休は座ってはいたのだが、ちょうど名前のテロップが足元にかかっていたため、正座をしているかは分からなかった。
ピンと伸びた姿勢から推測すると、アグラより正座の方が確率は高いのだが。
他にも、本格時代劇などでも利休は正座をして茶を飲んでいる場面が見られたと思う。
とまぁ、正座の代名詞にしてもいいくらいのお茶の人、利休さんであるが、著書を読んでいくと、茶道と正座の意外なことが分かる。
 長谷川等伯(はせがわとうはく)という人が、当時の利休の肖像画を描いている。これが一番有名で、その名も『利休居士像(りきゅうこじぞう)』である。
利休とも直接交流をもっていたといわれる画家が描いたその絵の利休は、なんとアグラをかいているのだ。
센리큐우라고 하면「다도의 사람 」이라고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생각한다.
근년이라도 배우가 분장하는 센리큐우가, 모CM에 나와 있는 것부터, 역시 좋은 지명도인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그 센리큐우는 앉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이름의 텔롭이 발밑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정좌를 하고 있을까는 몰랐다.
핀과 성장한 자세로부터 추측하면, 아그라 보다 정좌가 확률은 높지만.
그 밖에도, 본격 시대극등에서도 토시야스는 정좌를 하고 차를 마시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와)과 아무튼, 정좌의 대명사로 해도 괜찮을 정도의 차의 사람, 토시야스씨이지만, 저서를 읽어 가면, 다도와 정좌의 뜻밖의 것이 밝혀진다.
 하세가와토우하쿠(는 세가와 묻고는 구)라고 하는 사람이, 당시의 토시야스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이것이 제일 유명하고, 그 이름도「토시야스 거사상(공과시 상)」이다.
토시야스와도 직접 교류를 갖고 있었다고 하는 화가가 그린 그 그림의 토시야스는, 무려 아그라를 착용하고 있다.


著者は記す。
「茶道といえば、正座で行うことが、今では常識です。しかし、少なくとも利休や宗旦は、そのようなことを説いてはいなかったと私は考えます」
저자는 적는다.
「다도라고 하면, 정좌로 실시하는 것이, 지금은 상식입니다.그러나, 적어도 토시야스나 종단은, 그러한 것을 말하지는 않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茶人は正座をしていなかった」
そもそもお茶というものは、本来漢方薬として平安時代に遣唐使によって日本にもたらされたものである。
しかし、それは根付くことはなく廃れてしまうそうだ。
苦かったからだろうか……。
その後、鎌倉時代になり、栄西(えいさい)によって禅宗とともに抹茶が伝えられる。
著者は、その栄西の書いた『喫茶養生記』に、「茶は末代養生の仙薬なり、人倫延命の妙薬なり」と記されていることから、栄西は茶を長寿の薬と考えていたと判断しているようである。
 更に、室町時代になると、酒とともに茶を飲んだり、飲んだ茶の銘柄を当てたりする一種の遊戯ともいえる闘茶(とうちゃ)が、一部の人たちのあいだで流行ったという。
著者は、「このころには、今に続く茶道の精神性は微塵も感じられません」と記している。
つまり、お茶が日本にきてから、すぐに茶道というものができたわけではなく、しばらくは高級な品として貴族たちの飲み物になっていたということが、私たちにも想像できると思う。「人倫延命」ということからも、殿様などは、ことあるごとに飲んでい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そして、今までの茶会や飲酒を禁止し、茶会の精神性を重視し始める人物が現れる。
村田珠光(むらたじゅこう)という人物である。
「차인은 정좌를하지 않았다」
원래 차라는 것은, 본래 한방약으로서 헤이안 시대에 견당사에 의해서 일본에 가져와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뿌리 내릴 것은 없게 쓸모없게 되어 버린다고 한다.
근심 샀기 때문일까…….
그 후, 가마쿠라 시대가 되어, 요우사이(네 있어 차이)에 의해서 선종과 함께 가루차가 전해진다.
저자는, 그 요우사이가 쓴「끽다 요양기」에, 「차는 후세 요양의 영약이든지, 인륜 연명의 묘약이든지」라고 기록되고 있는 것부터, 요우사이는 차를 장수의 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무로마치 시대가 되면, 술과 함께 차를 마시거나 마신 차의 종목을 맞히거나 하는 일종의 유희라고도 할 수 있는 투다(와 집)가, 일부의 사람들의 사이에 유행했다고 한다.
저자는, 「요즘에는, 곧 계속 되는 다도의 정신성은 미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즉, 차가 일본에 오고 나서, 빨리 다도라는 것이 생긴 것이 아니고, 당분간은 고급품으로서 귀족들의 음료가 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이, 우리에게도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인륜 연명 」이라고 하는 것부터도, 영주 등은, 일이 있을 때 마다 마시고 있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지금까지의 다과회나 음주를 금지해, 다과회의 정신성을 중시하기 시작하는 인물이 나타난다.
무라타 주코(수강)라고 하는 인물이다.

 

正座の姿に変えた銅像

千利休を基準にして考えると、利休以前には茶道の流儀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
著者はその人物の正座の有無についてこう語っている。
「川上不白の木像が残されていて、座り方を見ると、アグラか半跏趺坐(はんかふざ)のいずれかで、正座はしていません」
この半跏趺坐というのは結跏趺坐(けっかふざ)の略式で、両足の甲をそれぞれ反対のももの上にのせて押さえる形の座り方である。(いわゆる仏の座法なので、現代の生活の中で行う人は少ないと思う)
この資料からも、茶の伝道師が正座を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分かってくると思う。
そして、著者は決定的な事実を見つけている。
「この川上不白という人物は、1716年の生まれで、1807年に亡くなっていますから、江戸中期から後期にかけての人物です。ということは、この木像は江戸中後期を生きた茶道の流祖が正座をしていないことを表す決定的な資料といってよいでしょう」
そして、今日の茶道と正座をワンセットとして考えているその思考にメスを入れる。
「これらを総合して考えると、寺院の儀礼的な飲茶茶礼から亭主と客が心を通わせる茶の湯、さらには精神性を高めた茶道へと発展する過程に、正座は全く関与していなかったといえそうです。少なくとも江戸時代後期までは正座と茶道を結びつけるものはないと考えるのが妥当です。また、茶会における座り方は明治時代になるまで自由だったと、多くの専門家が指摘しています」
센리큐우를 기준으로 하고 생각하면, 토시야스 이전에는 다도의 유파의 의식은 없었다, 라는 것이 된다.
저자는 그 인물의 정좌의 유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가와카미 후하쿠의 목상이 남아 있고, 앉는 방법을 보면, 아그라나 반가부좌(는 과부자리)의 어느쪽이든으로, 정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이 반가부좌라고 하는 것은 결가부좌(결가부좌)의 약식에서, 양 다리의 갑을 각각 반대의 모모 위에 태워 누르는 형태의 앉는 방법이다.(이른바 광대나물법이므로, 현대의 생활속에서 실시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한다) 이 자료로부터도, 차의 전도사가 정좌를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는 결정적인 사실을 찾아내고 있다.
「이 가와카미 후하쿠라고 하는 인물은, 1716년의 태생으로, 1807년에 죽기 때문에, 에도 중기부터 후기에 걸친 인물입니다.그 말은, 이 목상은 에도중 후기를 산 다도의 류조가 정좌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자료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그리고, 오늘의 다도와 정좌를 원 세트로서 생각하고 있는 그 사고에 메스를 가한다.
「이것들을 종합 하고 생각하면, 사원의 의례적인 중국의 간단한 식사 차례로부터 주인과 손님이 마음을 다니게 할 수 있는 다도, 또 정신성을 높인 다도로 발전하는 과정에, 정좌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적어도 에도시대 후기까지는 정좌와 다도를 묶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또, 다과회에 있어서의 앉는 방법은 메이지 시대가 될 때까지 자유로웠다고,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고 있습니다」

 


 

豊臣秀吉像(部分)
関白となり、天下統一をはたす。毛利氏と石見銀山を共同管理した。
(名古屋市秀吉清正記念館所蔵)

 


일본인 교육 - 정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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